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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구글 스트리트 뷰, 이번엔 바다속을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로 담다 본문

IT/가젯/구글

구글 스트리트 뷰, 이번엔 바다속을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로 담다

썬도그 썬도그 2012. 9. 27. 19:51



영화 간첩에서 그런 장면이 나온다고 하네요. 어떤 지역의 정보를 캘려면 예전에는 직접 그 지역에 갔어야 하는데 지금은 다음 로드뷰나 네이버 거리뷰 아니면 구글 스트리트 뷰로 볼 수 있기에 고정간첩들이 할 일이 없어졌다고요.

구글 스트리트 뷰가 불러온 거리 스캔 서비스. 이제는 일상이 되어서 어떤 지역을 갈 때 미리 로드뷰나 거리뷰로 미리 다 살펴보고 가기에 길을 헤매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한 여행지를 미리 답사하는 느낌도 들고요. 하지만 너무 자세하게 담겨서 여행을 가면 로드뷰에서 본 것과 얼마나 같은지 다른지 비교하게 되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여행은 익숙한 것이 아닌 낯선 풍경에서 오는 긴장감이 아주 짜릿한데요

구글 스트리트 뷰는 거리를 스캔하는 것이 주 업무지만 우주를 스캔하고 아마존을 스캔하는 등 파생 서비스도 많습니다.
이번에는 구글 스트리트 뷰가 아름다운 산호초가 가득한 바다속을 스캔 했습니다

구글은 자사의 블로그에 대보초라고 하는 거대한 산호밭인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등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바다 6곳을 구글 스트리트 뷰 장비를 들고 들어가 바다속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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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위 스트리트 뷰를 전체화면으로 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다를 스트리트 뷰에 담은 이유는 스쿠버 다이버들을 위한 배려도 있고 저 같이 평생 바다속 탐험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리 경험을 전수 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다른 곳을 보실려면 http://maps.google.com/help/maps/streetview/gallery.html#!/ocean 에 가시면 멋진 바닷속 풍경이 가득 보입니다.
하와이와 필리핀등이 보이는데요.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의 여러 바다도 카메라에 담았으면 합니다. 



구글은 가끔 보면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업을 참 많이 해요. 어제 보니 무인 자동차를 거의 상용화 단계까지 끌어 올렸고 캘리포니아주는 법을 개정하고 있던데요. 무인 운전의 시대를 만들지를 않나 해저 광케이블 사업을 하지 않나 태양광 사업도 손대고 있습니다.

인터넷 업체라기 보다는 별별 것을 다 하는 회사인듯 하네요. 네이버나 다음이 스마트폰 운영체재 만들 생각도 못하는데 구글은 다 합니다. 이게 다 실패에서 경험을 축척하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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