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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PC의 고성능 자원을 아이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격제어 서비스 AV STREAMER 본문

IT/가젯/애플

PC의 고성능 자원을 아이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격제어 서비스 AV STREAMER

썬도그 2012. 8. 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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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고성능 자원을 아이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격제어 서비스 AV STREAMER

아이패드가 있지만 아이패드로 블로깅을 할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어플 없이도 티스토리 블로깅을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는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지만 아이폰용이라서 쾌적한 작업환경이 아닙니다. 

아이패드의 휴대성을 즐기기 위해 블루투스 키보드 까지 구매 했는데 정작 아이패드로 티스토리 블로깅을 할 수 없다니 정말 난감합니다. 아이패드는 성능이 좋은 태블렛PC이지만 PC보단 못합니다. 또한 어플이 나오지 않으면 PC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나 플래쉬로 된 웹 사이트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패드를 하나의 원격제어 단말기로 활용해서 PC의 자원과 성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어플이 바로 
AV Streamer입니다

AV Streamer는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PC의 오디오와 비디오를 그대로 뿌려주는 어플입니다. 
아이패드용 어플을 다운 받아서 지난 1주일 동안 체험해 봤는데 뛰어난 성능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주요 성능을 소개하겠습니다. 


AV Streamer는 원격제어 어플이다


원격제어하면 A/S 개념이 많이 들어가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 내 PC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모습, 이 원격제어 서비스를  처음 이용할 떄의 짜릿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외근 나가 있는데 회사에 서류문서를 PC에 두고 온 것입니다. 내근 직원에게 설명해도 잘 모르기에 PC만 켜달라고 했고 노트북으로 원격으로 접속해서 파일은 물로 간단한 문서 작성까지 노트북보다 뛰어난 PC성능을 활용해서 작성 했습니다. 

또한 원거리에 있는 A/S 요청을 원격으로 쉽게 해결하기도 했고요. 왜! 요즘 스마트폰 고장나면 상담사가 전화를 해서 원격제어로 고쳐주곤 하잖아요. PC도 마찬가지고요. 이제는 원격에서 A/S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이게 다 원격제어 서비스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제 PC를 AV Streamer 어플을 통해서 접속한 화면입니다. 아이패드의 웹브라우저는 자체 웹브라우저가 아닌 PC의 웹브라우저이고 아이패드의 저 화면은 PC의 화면을 그대로 전송 받은 화면입니다

이렇게 원격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은 PC의 고성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되고 느린 아이패드의 웹브라우저 말고 PC의 빠른 속도를 아이패드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LG CNS가 이 터미널 서비스인 CNS 클라우드 서비스를 런칭 하던데요. 앞으로는 이런 아이패드를 하나의 단말기로 활용해서 다양한 문서작업과 서류및 PC작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보편화 될 것입니다.



설치 및 접속 방법


 


1. 아이패드 어플 AV Streamer를 다운 받는다

먼저 어플을 다운 받아야겠죠.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용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용 어플은

 http://itunes.apple.com/us/app/avstreamerhd/id521122624?ls=1&mt=8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은 무료가 아닌 4.99달러로 약 5달러의 유료어플입니다. 
어플을 아이패드와 다운 받은 후에 원격제어를 당한 PC나 노트북에도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2. 원격제어를 당할 PC에 PC용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한다

http://avstreamer.eplayworks.com/ 에 접속하면 하단에 윈도우와 맥용 AV Streamer Server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운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는 아주 쉽습니다. 접속 준비는 다 완료 되었습니다.






서버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면 보안코드를 물어봅니다. 이 보안코드는 아이패드에서 PC로 접속할 때 묻는 비밀번호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물어봅니다. 허브 연결 정보입니다. 보안코드는 뭐고 허브 아이디는 뭐야? 처음에는 개념이 안잡히죠. 
보안코드는 원격접속 비밀번호이고 허브 연결 ID는 접속을 보다 편하게 해주는 보조도구입니다. 예를 들어서 PC에 설치하는 AV Streamer 서버 프로그램을 설치후에 허브연결정보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생성해 놓으면 아이패드는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PC중에 허브 연결 ID를 설정하고 로그인 한 상태에 있는 PC를 아주 빠르게 탐색해서 잡아냅니다. 이 허브 연결이 좋은 것은 사설 IP건 공인 IP건 상관없이 아주 빠르게 접속을 지원해 줍니다.  외부에서 사무실PC나 집에 있는 PC에 빠르게 접속할 경우가 많은 경우 아주 편리합니다. 

허브 ID와 비번을 생성해서 접속한 PC는 아이패드가 일일이 스캔을 해서 찾아가기전에 저! 여기 있어요~~~ 라고 손을 들고 서 있는 기능입니다. 



위 스샷이 아이패드에서 PC로 접속할 때의 초기 화면인데 허브서버 사용을 아이패드에서도 해줘야 합니다. 외부건 집이건 아무튼 빠르게 접속하고 싶을 때 아주 편리합니다. 


PC에 깐 서버 프로그램 설정에 가면 여러가지 설정이 있는데 여기서 보안코드와 아이디 암호를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에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시작으로 설정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단, 자주 쓰지도 않는데 자동으로 시작으로 체크해 놓으면 해킹의 위험도 있으니(포트 하나가 열리니 아무래도 좀 그렇죠)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동으로 시작은 체크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 AV Streamer는 원격제어 서비스가 기본이지만 또 하나의 기능이 더 추가되어 있는데 그건 바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영화폴더를 설정에서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AV Streamer의 주요기능들



1. PC 원격제어 및 PC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원격제어 서비스


어플을 실행하면 접속 비밀번호를 물어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위 사진 처럼 이이패드가 윈도우7으로 변신합니다. 위 윈도우7은 제 노트북의 화면인데 그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는 직접 터치로 하면 되고 키보드 입력은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어플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데 손가락 3개를 동시에 올리면 어플에서 제공하는 반투명 가상키보드가 나옵니다. 저걸 이용해도 되고요


아이패드 자체의 불투명 가상키보드로 입력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해서 입력할 수 있는데 신기하게도 블루투스 키보드가 링크되면 3손가락으로 터치를 해도 가상 키보드가 활성화 되지 않네요. 


줌인 줌 아웃은 두 손가락으로 줌인 줌아웃 하면 되고 스크롤은 두 손가락을 터치후에 위로 아래로 드래그 해주시면 됩니다. 


게임 화면까지 훔쳐오는 강력한  강력한 오디오 비디오 전송 기능

웹브라우저 화면이나 워드프로그램 화면을 받아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터미널 서비스는 게임 화면을 받아오지 못합니다.(제가 알기로는) 혹시나 하고 가끔 즐겨하는 아바라는 묵직한 프로그램을 PC에서 실행시킨 후 어플로 접속해 봤습니다. 

 

헐~~~ 그대로 다 받아옵니다. 약간의 끊김이 있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오네요. 다만 스피커는 PC스피커가 아닌 아이패드 스피커로 들립니다. 

이번엔 프로야구 중계입니다. 제가 밤에 주로 PC로 네이버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하는데  아이패드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노트북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실행 시킨 후 접속을 하니  이것도 그대로 받아오네요. 

그냥 PC에 나오는 모든 화면을 다 받아옵니다. 

PC에서 곰플레이어로 영화를 시청해도 그대로 받아옵니다. 아주 강력합니다. 이 강력한 AV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유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무료 프로그램을 많이 경험하지 못해서 무료 보다 좋다라고 딱 뿌러지게 말할 수 없지만 하단에 제가 동영상으로 촬영한 장면을 보시고 무료 원격접속 어플을 사용하는 분들이 직접 판단을 내려 보십시요

다만 이 AV Streamer는 윈도우 터미널 서비스와 다르게  내가 아이패드로 PC에 접속하면 화면을 그대로 제어하기에 윈도우 터미널 서비스 처럼 PC화면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PC자원만 활용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집에 PC가 한대만 있는 집인데 형과 동생이 매일 PC쟁탈전을 벌인다면 한 명은 아이패드로 원격접속해서 PC화면을 제어하지는 않으면서 PC의 자원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면 PC가 두 대가 생기는 것이죠. 그런데 이 어플은 그런 기능은 없고 원격 접속하면 PC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추후에 제가 설명한 원격제어 기능을 뺀 터미널 서비스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커스터마이징 키보드로 게임 컨트롤도 할 수 있다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입니다. 워크래프트와 비슷한 게임인데요. 이 게임을 아이패드로 콘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 AV Streamer로 게임을 콘트롤을 할려면 약간의 조작을 해야 합니다. 그 조작이란 키보드 셋팅을 게임에 맞게 해줘야 합니다. 


접속 화면 하단에 설정버튼을 누르고 키보드 설정에 들어가면 새로운 키보드 추가를 누르면 


키보드를 내 맘대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FPS게임을 주로 하는 분들이 자주 누르는 AWSD 키보드와 조이스틱 숫자키보드 마우스 왼쪽 오른쪽 클릭을 추가해서 셋팅을 한 후 꺼내다 쓸 수 있습니다.  '레전드 오브 리그'는 RPG게임이고 고정시점이라서 조이스틱과 마우스 왼쪽 오른쪽 클릭만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게임도 직접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습니다.



2. PC의 특정 폴더에 있는 동영상을 스트리밍 재생 해주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 AV Streamer의 주요 기능은 원격제어 기능과 함께 PC에 있는 동영상을 꺼내다 볼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PC에서 특정 폴더를 지정해 놓으면 그 폴더에 있는 영화나 동영상 파일을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스크로빙도 가능해서 중간으로 건너 뛸 수도 있는데 모든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이 아닌 재생이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MKV파일은 잘 나오는데 몇몇 영상은 재생이 안되네요. 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PC화면에 영향을 안주는 서비스로 PC를 누가 사용하고 있을 때 다른 방에서 무선으로 PC에 있는 동영상을 아이패드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와이브로로 접속해보다


이 AV Streamer를 주요 타겟층은 외근을 주로 하는 영업사원이나 회사원들에게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울트라북이다 넷북이다 해서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이패드 같튼 태블렛의 간편함과 빠른 부팅속도와 편리성은 뛰어넘지 못합니다. 특히 넷북은 부팅이 느린데  간단한 웹서핑이나 간단한 정보만 확인할려고 꺼내고 켜서 확인하고 로그오프 하는 과정이 너무 깁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아주 빠르죠

하지만 아이패드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또한 윈도우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도 없죠. 하다 못해 워드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도 버겁습니다. 그럴때  AV Streamer로 회사의 PC와 접속을 해서 PC 자원을 활용한다면 아주 편리하겠죠. 꼭 PC일 필요는 없습니다. 윈도우 서버를 임대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요. 

야외에서 접속을 해 봤습니다. 속도가 얼마나 좋은지 접속은 편한지 살펴 봤습니다. 

접속은 와이브로로 했습니다. 


제 PC의 바탕화면입니다. 접속도 빠르고 화면도 깨끗하게 잘 나오네요


블로깅도 할 수 있고 

한글 문서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이나 게임 화면을 받아오는데는 좀 무리가 있네요. 하지만 문서작성이나 웹서핑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커피숍의 무료 와이파이로 접속하면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V Streamer는 아이패드를 윈도우 PC로 변신시켜주는 서비스


AV Streamer는 아이패드를 윈도우 태블렛으로 변신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PC를 켜 놓고 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윈도우 서버 호스팅을 이용한다면 PC를 켜 놓아야 하는 불편함도 줄어들 것입니다. 아니면 PC를 원격으로 킬 수 있는 원격 부팅 기능이 있는 LAN카드를 활용하거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전화해서 어머니나 동료 직원에게 PC를 켜달라고 부탁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항상 이런 서비스들은 해킹 위험이 있으니 보안지침을 잘 따르면서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AV Streamer에서 가장 만족했던 기능은 아주 강력한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 기능입니다. 게임과 동영상등 모든 pc의 화면을 아이패드에 뿌려주는 기능은 정말 탁월합니다. 또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해서 PC에 있는 동영상을 원격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 서비스를 좀 더 발전 시켜서 원격제어를 넘어서 PC화면에 영향을 주지 않고 PC자원만 활용할 수 있는 터미널 서비스 기능까지 들어간다면 금상첨화 할 것입니다

가격은 5달러입니다. 유료이기에 구매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에 제가 활용한 모습을 보시고 유료라도 그 가치를 한다고 판단 된다면 5달러도 비싼 가격은 아닐 것입니다. 쉬운 세팅과 쉬운 접속과 강력한 AV스트리밍 기능이 참 맘에 드는 기능이네요.  외근을 많이 하는 회사원들에게 추천하는 어플입니다. 


 AV Streamer 아이패드 다운로드 http://itunes.apple.com/us/app/avstreamerhd/id521122624?ls=1&mt=8

제작사 홈페이지 및 서버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는 곳 http://avstreamer.eplay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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