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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카메라

갖고 싶은 카메라 가방 BBP DSLR 슬링백

썬도그 2012. 7. 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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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자율화 이후 80년대 유행하는 학생가방은 쌕가방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 무거운 가방 들고 다녔죠. 어떤 날은 교련복에 체육복에 유도복까지 넣고 다릴려면 무슨 학교를 다니는 건지 보따리 장사를 하는 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같이 개인 사물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온통 교과서와 참고서는 다 싸 짊어지고 다녔는데 당시그 등교풍경만 떠올리면 넌더리가 나네요. 

이 쌕 가방은 어깨걸이가 두 개가 있지만 두개 다 걸면 등에 땀이 차기에 한쪽만 걸고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쪽 어깨만 푹 꺼지는 부작용 아닌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단점을 보안해서 나오는게 요즘 유행하는 슬링 백입니다. 


카메라 가방 BBP DSLR 슬링백

DSLR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양 어깨로 거는 백팩가방은 등에 땀이 아주 잘 차서 왠지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여행을 가지 않으면 잘 안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슬링 가방은 한쪽 어깨에 크로스로 메기 때문에 땀이 거의 차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차는 것은 아니고 통풍이 잘 되기에 백팩보다는 덜 찹니다.

작은 슬링백 하나 있는데 좀 작아서 그렇지 슬링백 메고 자전거 타기 너무 좋습니다. 이 슬링백의 유용함에 유행을 타고 있는데 DSLR가방에도 슬링백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BBP DSLR슬링백은 아주 유용한 제품입니다. 먼저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좀 조잡스럽긴 하지만 지퍼의 위치를 확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손잡이는 옆에 하나 달려 있는데 옆으로 들때 아주 좋습니다. 

손잡이 부분을 열면 DSLR 바디 2개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나오며 하단과 어깨끈 부분에는 메모리카드와 렌즈 캡을 넣을 수 있는 미니포켓이 있습니다. 


상단엔느 렌즈와 플래쉬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아이패드나 넷북등을 널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옆구리에 있습니다. 

거기에 삼각대를 달 수도 있습니다. 

비가 오면 레인커버를 씌워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99달러인데  50달러에 세일을 하고 있네요
아쉽게도 국내가 아닌 미국 아마존에 올라왔네요. 99달러라고 해도 솔깃한 가격입니다. 

카메라에 대한 욕심은 없는데 가방 욕심은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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