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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 뛰어난 외모 때문에 많은 화가들이 소재가 되는 동물입니다. 말 근육의 미끈하고 힘이 느껴지는 모습은 화가를 넘어 사진작가의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캐논인가 니콘인가 몇 년전에 검은 말을 라이팅 하라고 그 말의 근육을 표현하는 사진을 담은 포스터를 봤는데 그 사진을 보면서 동물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동물이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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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는 '사진작가 리강'의 사진전
Snowland horses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참새 방앗간을 훌쩍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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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말사진에 바로
"사진 찍어도 되나요?" 라고 물어 봤습니다. Ok허락을 받자마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피사체는 사진으로 남겨줘야 예의죠. 한 아주머니가 눈치를 살살 보다가 제가 사진 촬영 허락을 받는 모습을 보더니

"사진 찍어도 된데요?"
"네 찍어도 된데요"

아주머니는 몰래 찍다가 대놓고 찍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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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리강은 1948년 허남성 락산현 출신입니다
혀내 중국예술사진학회 이사이기도 하고요.

오로지 말 사진만 찍는지는 모르겠지만 주 소재인것은 틀림없습니다. 말을 이렇게 오래 관찬할지 않으면 이런 사진을 담기 힘듭니다. 내공이 절로 느껴집니다. 이런 내공은 사진전 수상경력으로 이어졌는데 많은 사진전에서 수상을 하는 경력도 가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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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수묵담채화네요. 하얀 말과 눈 이런 사진은 거실에 하나 걸어놓은게 저 같은 필부들의 소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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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찍은 사진작가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역동적이로 자유가 느껴지는 사진은 오랜만에 보네요. 흡사 야생마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대평원을 질주하는 말도 멋지지만 설경을 병품삼아서 노니는 모습은 그림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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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리강은 한국에서의 첫 전시회에 사계절중에 겨울만 들고 왔습니다.
사계절 말 사진이 있나본데 겨울을 들고 온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겨울에 말 뛰노는 모습보기 쉬운 사진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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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서 그러니 많은 관람객이 계속 들어왔고 대학교 사진학과 학생들도 교수님과 함께 오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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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판매도 하는데 사진별 가격표가 있네요. 아무리 아름다운 사진이라도 사진은 복제가 가능한 매체이기에 그림의 유일성을 넘지 못해서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래도 작가가 직접 프린팅 한 사진은 더 가치가 있겠죠


사진전은 3월 20읿주터 27일 까지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서 전시를 합니다
바깥에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이 무척 많이 붑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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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rupress.tistory.com BlogIcon 똥이아빠 2012.03.2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참 좋습니다만, 사진 가격은 후덜덜하군요. ^^
    물론, 작가의 노력이 담긴 작품이니 값이 비싸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저같은 서민이 생각하기에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가격이네요. ^^ 저 가격의 1/3 정도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말이죠...^^

  2. 후다닭 2012.03.2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이 옵티머스 뷰로 작성한거 였군요...모바일에서 올린 티가 전혀 안나네요...
    전시회 가보고 싶은데 이미 끝났군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