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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는 지금 맨탈 붕괴가 되었을 것 입니다.
정도경영이 모토였던 모기업 회사의 이미지까지 먹칠하는 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경기조작이 일어났네요.  
이번 사건은 여러모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 입니다.



승부조작하는 경기를 누가 돈 내고 보러 가겠나! 


스포츠가 재미 있는 이유는 날것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WWF 같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만 그 짜고 치는게 너무 드라마틱하고 재미있는 프로레슬링을 제외하고 모든 스포츠는 짜고치지 않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양팀 선수들이 혹은 개인이 최선을 다 했을 때 경기에서 지던 이기던 그 땀흘리는 선수들의 열정에 우리는 수 천원에서 수 만원하는 돈을 내고 경기를 관람 혹은 시청합니다.

이렇게 짜고 하지 않으면서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경기가 펼쳐지면  '한편의 드라마'라고 외칩니다.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하면 더 큰 감동이 있듯 실제 일어나는 즉 어떤한 연출도 조작도 없는 스포츠이기에 우리들은 돈을 들고 경기장을 갑니다.  프로축구, 프로배구 경기조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구도 경기조작이 있었습니다.

프로스포츠가 조작이라니 그 경기를 본 관중은 뭔 날벼락입니까?  조작하는 경기를 돈 주고 본 꼴입니다. 이건 엄연한 사기입니다. 또한 이런 조작은 스포츠의 핵심가치인 정정당당 공명정대를 깨버리는 행위입니다.  

이건 엄연한 관중모독입니다. LG트윈스 구단은 아무런 성명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곧 발표하겠죠. 성명 발표할때 팀 해체할 각오가 내비칠 정도로 혹독하게 해야 할 것 입니다.


스포츠선수들에 대한 정신교육을 강화시켜라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 축구 승부조작이 났을 때 큰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성국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선수입니다. 최성국은 기자회견 까지 하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가 검찰 조사후에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게 밝혀지고  영구제명 당합니다. 당연한 수순이죠

그런데 이 최성국 선수는 마케도니아로 진출합니다. 국내에서 뛸 수 없으니 외국에서 뛰겠다는 소리에 기가 막히더군요
한국에서 도둑질 하다 걸려서 더 이상 도둑질을 못하니 외국에 나가겠다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저는 놀랬던것이 최성국이 한국을 떠나서 마케도니아로 가는 모습과 최성국을 비판한 기사에 수 많은 최성국 옹호 댓글에 놀랐습니다.  한국의 도덕율이 붕괴 된건지 헤깔릴 정도 였습니다. 자숙하고 반성해야 할 사람이 반성하는 기미 없이 바로 해외에서 장사하겠다는 모습이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요?  또 그걸 옹호 하는 사람들이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더 놀랬던 것은 최태욱입니다.  이 선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위와 같은 최성국 옹호를 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니 들 중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냐면서 이상한 온정주의의 글을 올립니다. 이게 한국 스포츠 선수들의 평균 멘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최태욱의 온정주의 시선이 한국 스포츠 선수들의 평균적인 생각이라면 이거 너무나 큰 문제입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은  우리네 아버지 세대들의 부정한 짓을 자식새끼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거다라는 늬앙스를 살짝 담고 있습니다. 과연 그런 부정한 행동들이 자식교육에 큰 도움이 될까요?  이런 논리라면 자식있는 사람들은 죄를 지어도 어느정도 정상참작을 해줘야 하는 이상한 논리가 사회에 흐르게 되고 이게 주류의 생각이 되면 결코 그 사회는 비리 척결을 할 수 없고 저 남미처럼 부정부패가 만연해서 아예 포기한 사회가 될 것 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실수가 아닌 범죄행위이자 사기입니다. 수 많은 관객에 대한 모독이자 돈 내고 경기 보러온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는 명명백백한 큰 죄입니다.  단순 가담했으니까 좀 봐주자?  안됩니다.  큰 바위던 모래알이던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승부조작은 결코 단순가담했다고 가볍게 처벌할 대상이 아닙니다. 엄중하고 엄중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박현준 선수의 경기조작이 악질인 이유
 


박현준 선수 때문에 야구 봤습니다. 김성근 감독 내치던 LG트윈스가 미워서 2002년 이후 야구 쳐다도 안봤습니다.
어렵게 준우승까지 하게 한 팀의 감독을 단지 구단코드와 맞지 않는다고 내치는 모습에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이상훈과의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요.  

그런데 DMB가 나오는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리저리 볼게 없나하고 저녁시간에 채널을 돌리다가 박현준을 봤습니다.  사이드암인데 구속도 좋고 명품 포크볼에 헛방질 하는 상대 선수들의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우연찮게  몇번의 DMB로 야구 시청을 할때마다 박현준이 나왔고 이 신인급 선수의 활약에 다시 LG트윈스를 응원 했습니다

스포츠 뉴스에서 인터뷰 하는 모습도 찾아보면서 팬이 되었고 올해는 4강 가나보다하고 지켜 봤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DTD의 귀환인지 8월들어 LG트윈스는 미끄럽을 타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공동 7위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별 기록을 다 세운 LG트윈스네요. 상반기에는 잠시 1위까지 했던 팀이 7위로 시즌을 마감하다니 정말 이렇게 미끄러지기도 힘든데 잘 미끄러졌습니다. 

김성현이야 넥센시절에 경기조작을 했고 어떻게 보면 LG트윈스는 잘못된 뽑기로 운이 없다고 항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박현준 그것도 팀의 1선발까지 하던 에이스 투수의 경기조작은 이해가 안갑니다.  신연봉제라고 해서 내년에 억대 연봉이 예상되는 투수가 꼴랑 300만원에서 1천만원 돈 때문에 경기조작을 하나요?  참 이해가 안갑니다. 그 이해가 안가는 만큼 충격도 큽니다. 

다른 팬들도 그렇지만 저는 박현준 선수가 슬로우 스타터인줄 알았습니다. 유난히 초반에 부진한 모습이 원래 그런 선수인가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조작을 하기 위해서 던진 볼이였다니 황당스럽기까지 합니다.

지금 박현준 선수가 조작한 경기가 8월에 있다는 소리가 정설처럼 들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확정 발표는 3월 중순에 검찰에서 발표 하겠지만 정말 8월에 승부조작을 했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박현준 선수는 단순한 경기조작을 넘어서 악질적인 모습으로 까지 비출 수 있습니다. 



8월은 LG트윈스 팬심이 분노하던 시기입니다. 
상반기에 1위까지 하던 팀이 상반기 끝무렵부터 미끄럼틀을 타더니 7월 내내 4위를 합니다. 4위까지 주어지는 가을야구 티켓
DTD의 악몽을 떠올리면서 LG트윈스 팬들은 공포감에 휩싸였습니다.  설마~~~ 올해도?



그리고 그 공포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5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모습에 화가난 LG트윈스 팬들은 잠실야구장 문을 막고 시위를 합니다. 감독 얼굴보자고 외치는 팬심을 LG트윈스는 외면 했습니다. 2차 팬심 폭발에 결국 감독 박종훈이 나와서 진화를 했지만 결국은 7위로 시즌을 마무리 합니다. 

LG트윈스는 선수들의 맨탈도 문제지만 구단도 참 문제입니다. 한 스포츠기자가 작정하고 LG트윈스를 비판하는데 그 말에 많은 팬들이 공감할 정도이고 실제 LG트윈스는 스포츠 구단이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어설픈 팀입니다. 매번 4강도 못가는 팀이 스타의식에 쩔어사는 선수들이 태반이고 구단은 전문성이 없고 정치를 하는 프런트들만 데리고 있으니 제대로 팀이 돌아가겠습니까?

이런 팀 분위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박현준은 경기조작에 가담합니다. 이건 절대로 스포츠선수개 해서는 안될 생각입니다.
특히나 팀의 기둥인 에이스가 할 짓은 아니죠.  더 큰 문제는 만약 8월에 경기조작한게 사실로 들어나면  이 박현준 선수는 영구제명을 넘어서 직접 팬들에게 사과를 해야 합니다

LG트윈스 팬들이 존경스러운게 팀이 저렇게 무너지고 있어도 7위로 시즌을 마감해도 마지막 경기까지도 많은 팬들이 경기를 관람했다는 것 입니다.  9년 연속 팀이 4강에 못가도 올해도 가을야구 못하는 것을 알면서 경기장 찾는 팬들이 LG트윈스 팬들입니다. 특히나 LG트윈스 유료 게시판인 쌍둥이마당에서는 박현준 선수를 감싸는 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위대한 팬들에 빅엿을 박현준이 먹였네요. 
8월의 승부조작이라면 이건 빅엿이 아니라 뉴클리어밤 엿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이 4강에 가느냐 마느냐 하고 있는데 경기조작을 할 생각을 하다니 더군다나 한 경기는 부모님까지 와서 관람했다고 하는데요.  만약 8월 경기조작이 사실로 들어나면 박현준 선수는 영구제명은 기본이고 그 이상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입니다. 

또한 LG트윈스 프런트들도 모두 사표를 내야 할 것 입니다.
백순길 단장이 일본까지 가서 직접 물었더니 아니라고 한다고 그걸 그대로 믿고 언론에 발표한 모습은 선수가 팀을 우습게 생각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검찰이 아닌 소속 단장에게 먼저 풀어놓아야 하거늘 자기팀 선수가 단장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박현준 선수의 맨탈이 막장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인해 LG트윈스는 팀해체를 바라지는 않지만  단장및 책임져야할 부분에서는 가혹하리 만큼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침몰하는 배에서는 쥐들이 먼저 도망간다고 하죠
LG트윈스는 지금 침몰중입니다.  작년에 LG트윈스의 간판 투수였던 김용수 선수의 은퇴식을 팬들이 한강둔치에서 치루는 모습이 짠했습니다. 얼마나 구단이 못났으면 팬들이 직접 은퇴식을 해주는건지 그것도 11년이나 지나기까지 LG트윈스는 뭐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재창단한다는 느낌으로 프런트의 대대적인 물갈이 및 선수들의 정신교육을 다시 해야 할 것 입니다. 
박현준 선수가 경기조작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든것중에서 팀 분위기도 큰 역활을 했을 것입니다.  아니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고 한건가요?  참 이해 안가는 선수입니다.  이번 기회에 선수들은 물론 전 스포츠 경기의 심판들에 대한 조사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아시겠지만 고교야구나 대학야구도 심판 매수해서 승부조작이 비일비재합니다.  프로스포츠 심판이라도 돌다리도 두들기고 가는 심정으로 한번 싹 조사 해 봤으면 하네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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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oelee.tistory.com BlogIcon 조lee 2012.03.05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저는 롯데 팬이지만 LG에대해 그렇게 큰 관심은 두지않고있었거든요
    근데 작년 초 박현준투수의 실력을 보고 참 롯데에도 저런 투수하나씩 만들어오면 좋겠다했는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스포츠맨으로써 정신이없는 사람은 있으니만 못하네요..
    이런 아픔을 겪고 더욱강해지는거 아니겠씁니까 ㅎㅎ
    롯데도 엘지도 기아도 ㅋㅋㅋㅋ 엘롯기때문인가 ,,
    잘됐으면 하네요 잘될겁니다 항상 응원해줍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3.0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롯데 타격코치도 오고 해서 기대가 많은 한해였는데 이런 악재가 터졌네요. 엘롯기가 전 무슨 성경이름인줄 알았어요. ㅠ.ㅠ 롯데와 기아는 4강 갔으니 엘지만 남았네요. 저도 롯데 응원합니다. 엘지가 부활하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totheone.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 2012.03.0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조사를 위해 입국장에서 보낸 미소는 정말
    이해도 용서도 못하겠습니다.
    스무살이 넘은 성인이 자신이 어떠한 처지인지도 모르고
    구단단장에게도 끝까지 거짓말하고 며칠뒤면 밝혀질 일을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3. BlogIcon 더키 2012.03.0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사회가 이정도였나요?
    정치를 욕할 이유가 없네요. 국민 의식수준이 이모양이면.. 기가 차군요.
    사회현상은 국민의식의 반영입니다. 꿈과 미래를 향해 매진할 젊은 친구들이 얼마안되는 돈에 매수되어서 세상을 속일려고 하는게 현실입니까??
    도대체 한국사회의 부패와 국민의식 수준은 어디쯤입니까? 기가 막히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3.0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몇년 전만 해도 정치인들이 부패해서 나라가 이 꼬라지인가 했습니다. 상류층의 부정부패가 문제이고 대다수의 국민은 착한줄 알았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국민들이 그 모양이니 그 모양의 국회의원과 정치인이 나오는거죠. 국민성 개혁이 필요합니다. 이러다 나라 망합니다.

  4.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2.03.05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태욱의 트위터는 처음 봤는데, 실망 정도가 아니라 욕이 나오네요..ㅡㅡ;;

  5.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 YB 2012.03.05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친구의 행태는 선수라고 칭하기도 그럴 정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나이니깐 그럴수 있었다는 것까지는 인정해도 문제는 거짓말 한 부분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3.0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의 에이스고 가만히 있어도 억대 연봉이 예상되는데 그 몇천만원 그것도 아버지가 보는 게임에서 팀이 5위에서 4위 가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 특히나 프로축구 승부조작이 터진 후에 저런 짓을 했다는게 용서할 수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2.03.0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연고지 박탈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7.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2.03.0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심이 아까울 정도죠....

  8.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2.03.06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승부조작은 나쁜거지요... ㅠ

  9. BlogIcon ㅁㄴㅇㄹ 2012.03.06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질인 이유가 8월에 해서 그렇다는건가요? 근데 사실상 4강 물건너간 다음에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10. BlogIcon 송송 2012.03.0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 인프라...아니 운동을 시작하는 하고있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야구든 축구든 아님 다른 스포츠든. 상위권 또는 일등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저 몇백이라는 돈이 유혹을 했다면, 과연 ......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 몇푼이 아쉬웠다면 말이죠.

  11. Favicon of https://193040.tistory.com BlogIcon zzdg 2012.03.08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부조작이 사실로 알려진 뒤 처음에는 그냥 열 받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불쌍하더군요. 무식한게 죄겠죠. LG의 10년을 담당했을지도 모르고 국대 뽑힐 분위기였는데 참, 창창한 선수가 모자란 머리 덕에 훅 갔네요. 전 이제 분노보다는 연민입니다. ㅎㅎ. 박현준이 가면 또 누군가 뜨겠죠...그런 해탈한 마음가짐으로 이번 시즌 야구 보렵니다. 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3.08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세탁 할까 고민도 했지만 넥센에 이택근 빤스 가고 김성현도 넥센출신이고 에효 자포자기 심정으로 올해도 그냥 응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