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2011년 올해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TOP10 본문

휴게실/TOP10/MOST

2011년 올해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TOP10

썬도그 2011. 9. 20. 14:08
반응형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귀천이 있죠. 하지만 우리는 상대방의 직업을 보고 천하고 귀하다라고 하지 말고 예의를 갖춰야 합니다. 천하다고 멸시하지 말며 좋은 직장이라고 무조건 우러러 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서로의 직업을 존중하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린 이런 것들을 너무 쉽게 어기거나 잊고 삽니다.
직업에는 귀천도 있고  편한 직업도 있고 위험한 직업도 있습니다.  위험한 직업은 대신 보수가 꽤 높은 편이지만 이게 꼭 들어 맞지만은 않더라고요.  위험한 직업이지만 직업의 문턱이 낮고 경쟁자가 많으면 위험해도 보수는 높지 않는 직업들도 있습니다.  

돈도 많이 받지 않고 위험하기만 한 일을 왜 사람들이 할까요?  
뭐 잘 아시겠지만 그렇게라도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식들 먹여살리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일을 해야 하죠

미국에서는 매일 12명이 업무 중에 사망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4551명이 사망했고 2008년에는 5214명이 업무중에 사망했습니다.  

2011년  위험한 직업 TOP10이 소개되었네요.  이건 미국기준이라서 한국과는 다를 것 입니다만 크게 다르지는 않아 보이네요

 
2011년 올해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TOP10 



10위 트럭운전수


인구 10만명당 21.8명 사망 총사망자 683명 평균연봉 4만410달러(4천6백만원)

트럭운전수들은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고 피곤에 졸음운전등을 많이 해서 고속도로에서 큰 사고를 낼 수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트럭들이 더 많고 나라가 커서 한국보다 사망지수가 더 높겠지만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9위 환경미화원


인구 10만명당 29.8명 사망 총사망자 26 명 평균연봉 3만4310달러(3천9백만원)

정확하게는 환경미화원이 아닌 재활용품 수거와 쓰레기 수거를 하는 분들인데요 . 유해한 화학약품이나 위험한 기계장치등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서 위험한 직업군에 속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쓰레기들도 문제고 그걸 가지고 재활용센터에서 캔등을 분리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죠.  환경미화원도 정규직 비정규직이 있고 용역을 쓰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노동자들 사이에도 귀족노동자 부류가 따로 있을 정도로 같은 직장 같은 직업이지만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큽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이런 노동자 사이의 불평등을 해소할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다가 최근에 좀 움직이던데요. 내년 대선 앞두고 하는 정치쇼 같기도 합니다. 



8위 지붕 수리공


인구 10만명당 32.4명사망  총사망자 57명 평균연봉 3만7880달러(4천4백만원)

한국은 지붕이 거의 평면이어서  이 직업이 거의 없고 목조건물이 많은 미국이나 일본등에 많습니다. 
지붕 수리공이 위험한 이유는 사다리를 타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작업을 해야 하고 지붕에서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7위 채광기계 조작원
 
인구 10만명당 38.7명사망  총사망자 23명 평균연봉 4만4010달러(5천1백만원)

탄광이나 광산 혹은 한국같이 굴을 파는 작업을 할때는 꼭 채광기계가 있어야 합니다. 얼마전 강남순환도로 터널 공사하다가 폭약이 번개를 맞고 터져서 한분이 사망했습니다.  이런 사고 말고도 채광기계 조작하다가 터널 붕괴등으로 인해 사망하는 분들도 많죠. 터널 굴착작업은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6위 광부
 
인구 10만명당 38.9명사망  총사망자 43명 평균연봉 4만3240달러(5천만원)

채광기계 조작원과 함께 터널이나 광산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항상 터널 붕괴라는 위험을 안고 있고 덥고 습하고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서 진페증의 위험도 있습니다.  페루 광부의 매몰사고도 있었고  중국에서도 광산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5위 농부 /축산농
 
인구 10만명당 41.4명사망  총사망자 300명 평균연봉 4만2710달러(4천 9백만원)

농부나 축산업을 하는 분들도 고위험군 직업입니다. 그 이유는 중장비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미국은 거의 모든 농산물이 기계화 되어서 기계 그것도 대형기계를 많이 사용하고 이런 이유로 사고가 많이 납니다. 한국은 논농사의 기계화율은 좋은데 밭농사는 아직도 수작업 시스템인데요. 이래서 농산물 채산성이 좋지 못하다고 하네요.  미국처럼 평지가 많은 것도 아니고 평지라고 해도 채소나 야채같은 밭작물은 수작업으로 대부분 하는데요. 미국보다는 위험하지는 않지만 한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미국 농부들은 매년 5천만원 정도 번다고 하지만 한국 농가는 쌀 팔아서 본전만 겨우 건지기도 하잖아요.  맨날 빚내서 농사해서 빚도 못갚는 구조. 이게 더 큰 문제네요


 
4위 건설 현장 인부
 
인구 10만명당 64.2명사망  총사망자 26명 평균연봉 4만3870달러(5천 1백만원)

건설현장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중장비를 쓰고 육체노동도 많고 순간 신수로 대형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특히 숙련공이 아닌 일용직은 더 위험하죠




3위 파일럿
 
인구 10만명당 70.6명사망  총사망자 78명 평균연봉 11만5300달러(1억 3천만원)

엘리트 직업군이지만 비행기 조정사들은 한번 사고나면 대형 사고가 나기에 사망자 숫자가 높습니다. 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전투기 조종사들은 매우 민감한 성격이라서 화도 잘낸다고 하죠.  그게 직업적 특징일 정도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비행기 사고가 잘 나지 않지만 한번 나면 대형사고가 되죠. 연봉은 1억이 넘지만 사고위험성이 많은 직업입니다.  파일럿 중에서 가장 위험한 파일럿은 테스트 파일럿이겠죠. 새로운 기종 테스트 하는 파일럿이 위험하고  농약살포를 하는 파일럿도 위험한 파일럿입니다.



 

2위 벌목꾼
 
인구 10만명당 91.9명사망  총사망자 59명   평균연봉 3만 4510달러(3천 9백만원)

나무를 운반하고 자르고 하는 일 자체가 중노동이고 상당한 위험이 있습니다. 기계에 의한 사망사고나 나무에 의한 사망사고가 많습니다. 


 


1위 어부
 
인구 10만명당116명사망  총사망자 29명   평균연봉 2만 7880달러(3천 2백만원)

EBS의 극한직업인가하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어부들의 일이 힘든것은 알았지만 정말 최악이더군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배를 안탈려고 하고  그런 이유로 배타는 분들 대부분이 50대 이상인 분들입니다.  뱃일이 그리 힘든것은 전세계 공통적인 모습인가 봅니다. 예전과 달리 먼 바다까지 나가야 하는 것도 더 위험성을 높였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연봉은 위 10개의 위험한 직업중 꼴등입니다. 

어부들은 기상악화로 배가 침몰하기도 하고 배에서 아파도 육지까지 갈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렵고 힘든 직업들이 많죠. 피혁이나 위험한 화학약품처리 하는 공장들도 위험하고요. 다만 미국에는 그런 제조업이 거의 다 사라져서 공장 노동자가 10위 안에 없는것 같은데요.  한국이라면 공장노동자들이 들어가 있을 것 입니다. 한국은 어떤 직업군이 가장 위험할까요?   


출처 http://www.mint.com/blog/trends/most-dangerous-jobs-2011-092011/
반응형
그리드형
16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