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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미술품을 통한 미인들의 얼굴상 변화와 여성들의 복식 변화

by 썬도그 201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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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절대적인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절대적고 변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도  수천년을 기준으로 삼으면 변화기도 하죠. 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김태희 같은 눈이 크고 계란형 얼굴에 마른 체형이 미인의 조건이 될 수 있지만 
예전엔 가는 눈, 약간 뚱뚱한 체구가 미인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많이 다릅니다.

지금 깡 마른 여자들은 80,90년대만 해도 말라깽이라고 손가락질 받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다 마른 체형을 추종하잖아요
서양 미술품에 담긴 여자들의 모습들을 통해서 본 미인들의 얼굴변천사입니다.

 


이 동영상은 몇년 전에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죠.
아래 동영상은 첨 보시는 분이 많으실것 입니다.  

 


여성들의 복식과 헤어스타일등 스타일의 변천사입니다. 동영상 초반에는 클레오파트라가 나오는데 2011년 현재까지의 복식 변천사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대단한 정성이 담긴 영상이네요.  여자들의 복신 변천사를 보니 요즘이 정말 편하게 입네요.  예전에 머리에 뭐 쓰고 머리 부풀리고 입는 옷도 참 많았네요. 뭐 중세시대나 르네상스를 지나서 로코코때 극에 달하긴 햇죠. 머리에 과일바구니같은 것 쓰고 다니기도 했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런 것도 다 상류층들이나 그랬죠. 그런면에서 지금은 의상들이 많이 민주화가 되었다고 할 수도 있죠.  차리고 다니는 것만 봐서는 그 사람이 잘 사는지 못 사는지 단박에 알기 힘들잖아요. 많은 여자분들이 명품백을 들고 다니고 입고 다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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