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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보다는 포옹이라는 아름다운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프리허그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포옹은 포근합니다. 친근감의 표시이자 가장 사랑스러운 표현방법이기도 하죠.  전혀 모르는 사람과 혹은 처음 만난 사람과 포옹을 해도 큰 거부감이 없는게 바로 포옹이기도 합니다.  

프리허그 운동은 바로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경계를 허무는 운동입니다. 국내에서도 명동에서 한동안 많이 하더니 요즘은 또 뜸하네요.  

 Keetra Dean Dixon  작가는 Anonymous Hugging Wall  벽이라는 설치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제목대로 아무나 포옹할 수 있는 벽입니다. 벽뒤에 한 사람이 포옹 혹은 악수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악수나 포옹을 하면 됩니다.
 




포옹은 사람의 기분을 아주 좋게 해주죠. 
위 사진처럼 포옹을 해도 되고  악수를 쓰다듬어도 됩니다. 다만 너무 과도한 터치는 상대를 불쾌할 수 있습니다. 




 
백허그도 있네요.
명동거리에 하나 설치해도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요. 다만 음탕한 사람이 들어가서 너무 과도하게 터치하면 고소 당할 수 있으니 경찰관이 지켜보면서 판정을 해줘야 할듯 하네요 ^^

출처 http://www.fromkeetra.com/posts.php?post=055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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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8.10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포옹이란 좋은 말을 두고..왜.. 허그라할까요??ㅠㅠ

  2. Favicon of http://alphacome.tistory.come BlogIcon 왓따맨 2011.08.11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옹은 안아주기이지만 프리허그는 공짜로 안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