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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해봐야 가바야 먹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담은 제목을 무척 싫어하지만 원작의 제목이 그러하기에 꾹 참고 올립니다. 

 

Ten Bizarre Restaurants to Eat in Before you Die

애니트립닷컴에서 소개한 죽기전에 찾아가 봐야할 전세계 이색 레스토랑 TOP10입니다.


 


수족관 안에서 식사하는  인도양의 Ithaa 레스토랑

진주라고 번역되는 인도양에 있는 Ithaa레스토랑은 수족관 한가운데서 식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줍니다. 27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수중세계는 음식의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줄듯 하네요.  14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이 레스토랑은  몰디브의 Rangalifinolhu섬에 있습니다. 몰디브로 신혼여행 많이들 가는데 거기 가면 한번 들려 볼만 하겠네요.  수명이 20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서 가봐야 합니다. 



                             
                   양변기에 앉아서 양변기에 담겨진 음식이 나오는 양변기 레스토랑

 
양변기에 앉아서 양변기에 담겨진 음식이 나오는 레스토랑입니다.  대만에 실제로 있는 이 레스토랑은 휴지는 화장실 두루말이 휴지이고 술을 따라 마시고 싶을때는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틀면 술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곳에서 술 팔면 술먹고 의자인 변기뚜껑을 열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듯 하네요. ㅋㅋ


                                                       
                                                브리쉘에 있는 공중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해외토픽에서 몇번 봤습니다. 거대한 크레인이 테이블과 종업원과 손님을 태우고 45미터 상공으로 올라가서 음식을 먹습니다. 총 22명까지 탈 수 있는데 전 저런것 불안해서 타지 못합니다. 특별한 안전장치도 없고 줄 끊어지면 큰일 나겠는데요. 하지만 저런 스릴 속에서 칼질 하는 재미도 솔솔하죠.  이 아이디어는 라스베가스에서도 복사해서 사용중인데요. 이런것도 특허권이 있을까요?



                               
                   병원 진료소를 테마로 한 싱가포르에 있는 레스토랑 The Clinic

한국도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나 음식점 술집들이 있죠. 15년전 신림동에 감옥을 테마로 한 주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싱가포르에 있는  The Clinic이라는 이 곳은 병원진료소를 테마로 했네요.  간호사들이 서빙을 하며
튜브를 통해서 음료수를 마십니다.   병원놀이 제대로 하겠네요




 


                                       인도 아마다바드에 있는 묘지식당

1950년대부터 영업을 하고 있는 인 아마다바드에 있는 묘지식당입니다.  원래 이 식당은 묘지 밖에 있던 찻집이었는데 찻집을 확장하다보니 묘지 안으로 찻집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묘지의 묘는 초롯색으로 칠하고 매일 조화를 올려 놓습니다.  묘를 보면서 차 한잔.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네요. 묘지의 묘는 누구의 묘인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인도같은 깨달음의 나라에서는  죽음과 삶이 같은 공간에서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네요. 인도니까 가능하겠죠


 


                     야간투시경을 쓰고 음식 서빙을 하는   북경의  다크 레스토랑

가장 흥미롭고 웃음이 나온 레스토랑입니다. 웨이터가 야간 투시경인 고글을 쓰고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음식을 서빙합니다. 음식을 먹는 사람도 저걸 써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둠속에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빛 떄문에 휴대전화도 꺼야 한다고 하는데  혹시  이상한(?)음식 내놓고 맛만 음미하라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둠속에서 음식을 먹는다. 마치 원효가 해탈을 하는 경험을 해주게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다 먹고 나니 원숭이 골.  ㅋㅋ



 

                               화성의 느낌을 간직한  Mars 2112  


 미국 뉴욕 어반 미들 지역에 있는 Mars 2112 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화성풍의 붉은 색이 가득한 레스토랑이네요. 
 입구에는 눈이 여러개인 외계인 탈을 쓴 종업원이 맞아 줍니다.  입장권을 끊고 우주선을 탑승해야 도착을 하는데  엘레베이터를 우주선 탑승 개념으로 삼았네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트리 하우스 레스토랑 & 카페 


코스타리가 monteverde에 있는 트리하우스입니다. 나무가 레스토랑을 관통하는데 아바타의 거대한 나무 같아 보이네요
 
Higueron tree가 레스토랑 한가운데에 있는데  자연속에서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들듯 하네요. 하지만 와이파이도 빵빵터지는 도시의 느낌도 듭니다. 

거대한 나무를 이용한 아이디어 아주 좋습니다 . 하지만 나무 입장에서는 별로겠네요


 

                           토끼 복장을 한 여자가 주는 원두커피 . Hot Chicka-Latte  

이곳은 상당히 남성친화적이네요.  토끼옷을 입은 젊은 여자분이 원두커피를 주는데  복장이 너무 야하네요. 
일부러 손님을 끌기 위해 저런 복장을 하는데  남자들이야 저런 복장 마다할리 없고 그런 노림수가 있는 곳입니다.
커피의 본고장이 되어버린듯한  시애틀에 있는 이 커피숍은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붙잡을 듯 합니다.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은 수족관 같은 몰디비의 진주 레스토랑입니다. 나머지는 뭐 그닥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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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8.05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변기는...좀 그렇네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s://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1.08.0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족관과 마지막! 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