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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자주 사 모으시나요?
어렸을때 택시기사를 하는 외삼촌이 한 앨범에서 꺼낸 주택복권을 쫙 보여주시더군요. 매주 한장씩 사 모은게 수백장이 넘었습니다. 그때 당시 주택복권 한장에 500원인것으로 기억되는데   외삼촌은 그 복권을 산 1주일은 복권때문에 행복했다고 합니다.

물론 1등 된적도 상위권에 오른적도 없습니다.
저는 사행심리를 이용한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스톱도 별로고 다 그냥 흥미가 없습니다.
복권도 그런이유로 잘 사지 않는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를 못하기에 아예 근처를 안갑니다.  가끔 즉석복권은 긁기는 하는데 이게 또 솔찬히 재미있습니다. 5천원짜리 하나 걸리면 즉석에서 10장 긁어되는데  ㅋㅋ 그 긁는 시간이 아주 잼있죠.

하지만 로또는 안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사고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 또한 죽기전에 복권한번 맞아봤으면 하네요. 그러나 아무나 맞는것이 아니겠죠.  

Duo Adam과 Lauren Was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서 꽝이되어서 버린 복권을 주워모읍니다.
그렇게 해서 모은 복권을 가지고  럭셔리 Hummer H3 복제품을 만듭니다.  이 작품의 이름은  "꿈의 유령" 


총 3만9천달러의 복권을 모아서 실물크기의 자동차를 만들었네요.
한낱 휴지쪼가리이지만  복권 발표가 되기 이전에는 누군가의 꿈이였죠.
 


이 두 작가는 이 꿈의 유령씨리즈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럭셔리 자동차도 만들고요






7만달러의 복권을 이용해서 만든 "꿈의 집"도 만들었습니다. 
















위 작품은  드림 바캉스네요.  복권으로 만든 야자수 밑에서 낮잠을 자면 복권 1등 맞는 꿈을 꿀까요?
한낱 신기루 같은 꿈이지만 우리는 그 신기루임을 알면서도  만약이라는 가정법을 맹신하면서 오늘도  복권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복권은 서민용 합법화된 마약이 아닐까요? 복권이 필요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현실적으로는 그게 불가능해 보입니다. 
남의 나라가서 카지노 하는 것은 안되고  강원랜드가서 카지노 하면 된다는 이상한 논리의 한국  한국정부가 사행심을 유발해서 국민들 돈 뜯어가는 모습은  조금씩 사라졌으면 합니다. 

출처 http://www.ghostofadream.com/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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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1.06.1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정말 대박 ㅋ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6.1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꽝'난 복권이라면 너무 허망하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