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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SUV라고 해야 할지 트럭이라고 해야할지 좀 애매하네요. 바퀴 여섯개짜리 탈것이라고 하죠
러시아는 산과 도로는 기본이고 눈내린 설원위 때로는 호수위를 달릴때가 있습니다. 얼음이 언 호수말고 물 상태의 호수위도 달려야 할때가 있죠
온 로드보다는 오프 로드가 더 많은 러시아. 이런 러시아에 적합한 탈것이 나왔습니다
TRECOL 39295 라는 이 탈것은 온로드, 오프로드는 기본, 물위에서도 달릴 수 있는데 아주 놀라운 것은 사람위도 달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이게 가능한 것은 특수고무재질과 초저압의 특수 타이어때문에 가능합니다.
아주 낮은 압력때문에 사람위를 지나가도 사람이 터지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철길에서도 쾌속질주 할 수 있습니다.
길이라는 길은 다 다닐 수 있는
TRECOL 39295
곰 방어기능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타이어이고 SUV네요
타이어 가격은 한개당 650달러이고 저 괴물트럭은 5만8천달러입니다. 한화로 6천3백만원인데 생각보다 싸네요
출처 http://en.trecol.ru/pokupatelyu/modelnij_ryad/8#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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