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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디워를 호위하는 민족주의의 관객들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디워를 호위하는 민족주의의 관객들

썬도그 썬도그 2007. 8. 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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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와 디워 스토리가 상당히 비슷하네요

라는 포스트를 지난번에 썼다. 그런데 이글이 오늘 네이버 검색어순위에 오르고 내 포스트도
상위에 랭크되어 많은 유입자가 생겼다.

글쓸 당시는 없던 저런 무성의한 디워 옹호론자댓글이 오늘만 벌써 4개나 올라왔다
난 이모티콘도 비슷하고 하여 한사람이 올렸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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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다른 아이피였다.





디워가 오늘 개봉했다. 곧 여러 영화평들이 올라올것이다.
하지만 이런 국수적이고 민족적인 색채로 영화를 봐야할까?  난 그냥 시장논리에 맞겨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미있으면 보는것이고  재미없으면 안보면 될것이다.  이렇게 맹목적 칭찬은
다음 작품을 위한 심형래감독의 발길을 이상한대로 돌려 놓을 수도 있다.

우린 애국주의와 민족주의를 다 경험했다.
애국주의는 개인적인 감정이지만  그 개인적인 감정이 뭉치고 결합하고 광기가 버무려지면
민족주의를 넘어  징고이즘 [jingoism]으로 변질된다.
우린 2002년 월드컵떄 민족주의를 경험하고 애국주의를 경험했지만 4년이 지난후
2006년 그리고 황우석사태때 징고이즘을 경험했다. 스위스전 오심(?)으로 재경기를 가져야한다며
피파홈페이지를 다운시키는 행동들  난자기증하겠다며 서울대수의대앞에 무궁화꽃을 놓는
사람들  뉴스데스크 광고를 다 없애버리는 미친광기를 다 경험했다.

난 디워에 이런 민족주의적인 모습을 별로 좋게 보지 않는다. 위의 덧글들을 보면 내가 분명
디워관련글에  디워가 트랜스포터 스토리를 배꼈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자격지심인지 뭔지
트랜스포터를 배꼈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
내 글은 디워가 개봉하기 한달전인 트랜스포머가 개봉할 당시에 쓴글이고  당연히 디워가
먼제 제작을 시작했구 시나리오가 먼저 나왔는데 트랜스포머가 디워를 배꼈으면 모를까
디워가 트랜스포머를 배꼈다는 글로 오해를 하는분들이 있다.  내 글은 단지 두 영화가
시나리오도 비슷한면이 있는점을 지적한것이지 디워의 시나리오를 폄하할려는 내용이 아니다.
다만 디워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글은 이전에 쓴적은 있다. 그건 다른 포스트에 있지만.


어제 상상플러스에서 심형래가 방송끝마디에  코미디언이라서 심형래라서 까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맞은편에 함께나온 임하룡씨가 다 심형래씨 잘되라고 애정의 시선을 가지고 말하는
건데 그렇게 안좋게 볼것은 아니라고 충고를 했다.

방송에서 인터뷰에서 심형래씨는 교묘하게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물론
그가 받은 설움같은거 이해한다. 충분히 그런 민족주의에 기대지 않고도 성공할수 있는 영화이다.
심감독님 좀더 당당해졌으면 하고 미움인지 애정어린 비판인지 구분할수 있는 시선을 가졌으면
한다. 



P.S 이글에 하도 악풀이 달리길래 이전글은 디워와 트랜스포머 비교한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전혀 디워를 폄하하거나 낮춰보는 시선이 없었구 단지 두 영화가 소재나 스토리가 비슷하다
그냥 객관적 사실만 나열했는데도  덧글에 욕을 남긴다.  비슷하면 뭐 어떠냐. 액션영화들
해피엔딩인거 다 비슷비슷한데  그리고 2달만에 다시  로그인 한사람만 글쓰게 하는 설정으로
바꾸었다.  아~~~  내 글을 곡해하고 단지 트랜스포머랑 비교(솔직히 비교도 아니다 비슷하다는게
비교인가)한다고 사대주의자니 어쩌고 하신다.  왜들 그리 자기식으로 글을 읽는지 모르겠다.

심형래감독 기사라면 영어번역 하면서 까지 읽었던 나이다.  동영상이란 동영상은 다 찾아보고
한컷이라도 더 나온 장면이 있으면 직접 확인했다. 그런짓을 4년동안 했다. 격려의 글도 영구아트
홈피에도 수차례 남겼다.  그런데 한순간에  내가 심형래까가 되어버린듯하다.
심형래감독이 이 한작품으로 끝난다면 나도 이런글 쓰지 않는다. 어차피 다음작품
안만들사람에게 비판하면 뭐하나.  다음작품이 더 기대되는 사람이기에 그가 놓치는 부분을 지적하는것이다.

용가리때 수차례 들었던 시나리오 개연성 부실은 디워에서도 뚜렷하게 향상되지 않아서인지
대부분 사람이 스토리부분을 지적한다.  왜 똑같은 실수를 또 하게 되었나.
아니 다음작품에도 또 할것 같다는 생각마져든다.  무조건칭찬은 이런 실수를 유발할수 있다고
본다.  심형래감독 스스로가 더 잘 알것이다. 무조건 칭찬하는 글과  나와 같이
약간은 비판적인 시선의 글 어떤게 심형래감독의 앞날에 도움이 되는지를

그리고 솔직히 두렵다. 난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적하는데  몰려들어 발길질하는 모습들
내글에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주면 된다.  설득력있는 지적은 수정하고 사과할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욕하는 덧글들은 사양한다.
3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psnnet.net/blog BlogIcon ZF. 2007.08.01 13:08 이 영화 볼 마음이 없는데, 사람들 말 들어보면 꼭, 이 영화 안 보고싶다고 하면 매국노라 밀어붙일 태도라서 -_- 짜증납니다.

    트랙백 겁니다. 애국주의네 민족주의네 다 부추기려 하는 마케팅에 짜증났던 사람의 입장으로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5:06 신고 어딜 기대고 그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영화는 영화내용으로 승부해야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7.08.01 13:12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5:06 신고 ^^ 방문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login.com/blog/?home=dawnstealer/ BlogIcon 새벽도둑 2007.08.01 13:21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느낀달까요. 영화를 기준으로 보자면 '밀양'도, '화려한 휴가'도, '디워'도 꼭 봐야할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개개인의 사람들이 민족주의적 시각이든, 상업적 시각이든, 예술적 시각이든 각각의 선호도에 맞게 봐야지, '한국 영화를 위해'서라는 말 한마디로 대동단결하는건 과하지요.
    다만, '개인'이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질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걸 다른사람도 가져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5:06 신고 세상에 꼭 MUST 해서 볼 영화는 없습니다.
    자기 취향대로 선택하여 보면되는것이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08.01 15:38 전 얼마전에 블로그에 심형래 이야기를 했다가 곤경이...
    전 정말로 디워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예고편도 어제서야 극장에서 처음 봤었어요.

    전... 그냥... 이야기 한건데.. 왜 심형래라서 나쁘게보느냐고 하는데.
    당혹스럽더라고요. 전.. 그런거랑 아무 신경도 안쓰고, 심형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더라도 똑같이 이야기했었을텐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6:14 신고 그게 잘못된 민족주의자들 이라고 보이네요. 무조건 칭찬할 필욘가 의무가 아닌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hani.co.kr/gksrn/ BlogIcon 가는이 2007.08.01 17:25 민족주의나 국가주의보다는 핵심적인 것은 역시 물질주의가 아닌가싶습니다... 디워를 수식하는 말들을 보면.... 계량적인 수식어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물질주의가 핵심이며.. 그 안에 국가주의나 민족주의가.. 첨가된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한국사회를 보면.. 물질주의적인 시각이 상당합니다... 그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영화는 영화일뿐이겠지요... 그러나 영화는 상업적인 부분을 간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물질주의적인 시각은 어쩌면 영화의 상업성을 대표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그러나 영화를 너무 상업적인 부분으로만 보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의 한류에서의 물질주의나 비슷한 경향성이 있는 것 같은데...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주의가 포함될 수 밖에 없는 상업영화라는 측면을 ... 한국영화의 발전이... 할리우드식의 발전이어야하는가라는 물음과 함께.... 역시 한국영화도 그런 식의 발전을 원하는가를 따져볼 일이 아닌가싶습니다... 할리우드 영화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똑같은 방식을 취할 일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7:39 신고 네 좋은 말씀입니다. 한국은 언제부터 숫자놀음에 휘둘리는 경향이 있긴하죠. 몇억을 벌었다느니 경제효과가 몇조라고 하느니 문화를 문화코드로 읽지못하고 경제코드로 해석하니 항상 뒤틀리고 이상징후가 발견하면 그 원인을
    찾지못하고 헤매이죠
  • 프로필사진 PLUS 2007.08.01 18:15 저도 일전에 이런취지의 글을 남겼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전 심형래씨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고 영화에 대해 편견도 없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전혀 그점을 인정해 주지않고 적대적으로만 몰아갔더랬습니다.
    전 솔직히 이 땅의 민족주의가 거의 파시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과거 몇몇사건들을 통해서, 또 이번 디워란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느낍니다.

    영화든 무엇이든 그것에 대한 사회의 관점은
    다양할수록 좋은 것이고 그게 맞는것 아닙니까?
    전 정말 놀래버렸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8:29 신고 한국전쟁때도 무고한 양민을 빨갱이라고 몰아부쳐 많은 사람이 죽었죠. 민족성인가? 쩝 타당한 반대라면 들어볼 가치는 있을텐데 말이죠. 자기와 다르면 왜 들 그리 승질을 바락바락 내는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08.01 18:46 신고 사진으로 보는 세상 님은 정말 디워 보시면 안될듯.... 보셨다간 또 어떤 덧글이 달릴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8:51 신고 티에프님 에로사항을 이제 저도 느끼네요.
    안볼생각입니다. 낼부터 휴가인데 일찍일어나 동네앞 극장에서 조카들이랑 볼라고 전화까지 할라구 생각했는데
    아효. 안볼생각입니다. 라따뚜이나 봐야겠어요
  • 프로필사진 봤는데... 2007.08.01 18:47 스포일러 없이 쓸게요 ^^

    같이 가서 본 사람들(저를 포함해서)은 주로 악평을 했지요 ㅋㅋㅋ
    심형래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 수준도 정말 최고 수준입니다.
    살짝 살짝 들어간 유머도 나름 양념적인 요소였습니다.

    스토리 관련해서는 워낙 악평이 많아서 넘어 가기로 하구요..
    하지만.. 그 개연성 없는 사건전개에는 졸음이;;; 90분 편집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신인 연기자를 쓴 건 괜찮은 생각이었는데.. 한국놈이건 외국놈이건;;
    연기 연습을 더해야 할 것 같네요.
    정신 없는 장면이 있긴한데... 순간적인 속도감이 떨어지구요..
    (저희들 나름대로 밍기적거리는건 한국의 미다.. 이랬다는;;; )

    제가 알기로는 이무기라든지 용이라든지.. 상당히 똑똑한 생물로 알고 있는데..
    영화 내내 꾸에엑~~~ 거리기만..
    트랜스포머보다는 결말 같은 결말인데.. 스토리작가가 누군지 궁금한... ;;;
    재미는 우뢰메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18:53 신고 졸음까지 와요? 흠.. 뭐 입소문이 가장 무서우니까요
    1주일이면 결판이 나겠죠.
  • 프로필사진 민족주의자 2007.08.01 21:15 민족주의... 맞습니다.
    하지만 서양 문물에 대한 당신의 맹목적 사대주의도 주의할 만한 것이라우...
    민족주의가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가지는 자연스런 감정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으나 서양것이라면 뭐라도 좋다하는 많은 사람들의 맹목적 사대주의는 대체 어디서 온것입니까? 패배주의와 사대주의... 그것이 더 우려할 만한 문제랍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21:28 신고 몬 뜬금없는 소리이신지 무슨 서양 사대주의???
    내가 무슨 서양의 뭘 찬양을 했다는건가요. 맹목적 사대주의? 감이 안잡히네요.
  • 프로필사진 2007.08.01 21:59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22:09 신고 누구와 비교하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디워와 비교할 영화가 전혀 없는건지 비교해서 깔아뭉갠것도 없는데 쩝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ain1.tistory.com BlogIcon 별바람 2007.08.01 23:18 신고 심형래 감독이 이런말을 했었지요. 디워는 한국 SF영화의 "시작"이라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한국 SF영화의 "시작"과 "가능성"을 지금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트랜스포머? 그런 졸작은 한국 SF영화계에서는 취급도 안해준다"라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그날이 다가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SF영화가 세계 시장에서 엄청난 위력을 떨칠 그날이 말이죠.


    지금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단지 "졸작"이라고 단정짓고 깎아내리는 일부 사람들은 그 "시작" 과 "가능성"을 제대로 보지 못한것이겠구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23:31 신고 디워는 졸작이 아닙니다. 누가 졸작이라고 하나요.
    전 디워는 졸작이 아닙니다. 충분히 경쟁력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진출을 한것이구요. 하지만 한단계 더 올라갈려면 몇가지는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이죠. 시작과 가능성이 있기에 이런 글을 쓰는것이죠. 무조건 깍아내리는 글은 저도 사양합니다. 전 이 작품보단 이 이후의 작품이 더 기대됩니다. 이젠 거의다 따라잡았으니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uyang2.tistory.com BlogIcon Guyang2 2007.08.01 23:36 신고 민족주의가 나쁜것입니까?
    민족주의란 일단 우리 민족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정치이념이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상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민족주의를 폐쇄적인것으로 해석하고 개방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것은 정말 편협한 시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만약 민족주의가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제의 압박에 살고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민족주의가 배타성을 띠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족주의가 우리나라에 크게 해악이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에 글에 말한것처럼 황우석 사태를 말하듯이 제목에 "디워를 호위하는 징고이즘의 관객들" 이라고 해놓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혹은 좀더 다른 표현도 가능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목에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서 글내용은 좋지만... 정작 제목보고 들어와서 내용은 자세히 보지않고 글의 의도가 묻혀버리게 만드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보건데 제목이 자극적이어야 방문자가 늘어나고 방문자가 늘어나면 에드센스의 수익이 올라가기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1 23:48 신고 이렇게 설명을 해볼께요. 징고이즘이라면 몇사람이 알고 있을까요. 일단 글의 의도는 알려야겠기에 남들이 이해하기 쉬운단어를 선택했습니다. 민족주의가 나쁜것은 아니죠
    그걸 넘어설때가 문제죠. 그렇다고 민족주의가 모두 좋은것도 아닙니다. 민족주의 그 자체도 병폐는 있습니다.
    징고이즘까지 안가도 문제될것이 있다고 봅니다.
    단일민족이라고 외치면서 같은 민족인 조선족의 차별은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정치인들은 자기민족을 평소엔 생각하지 않다가 선거철만되먼 민족주의를 부르짓는 짓을 많이하죠. 노무현이란 사람도 미국과 당당하게 대하겠다고 민족주의 부르짓더니 파병할것 다하고 민족주의도 이젠 어느정도 탈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 살면 같은 민족이 아니더라도 한국인으로 봐야하는 시대가 된듯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corepressedcorp.tistory.com BlogIcon core pressed 2007.08.02 00:10 신고 음....충분히 읽어보니까....
    문제 될만한 내용은 아닌듯 싶네요^^;;

    디워 보고싶은 사람은 보고, 안보고 싶은 사람은 안보는거죠.
    그걸 애국심이다 뭐다 하면서 안본다고 뭐라고 하고 그러는건..

    개인마다의 생각을 무시하고 무조건 넌 봐야돼!
    강요라는 거니까요..

    디워가 심형래 감독의 수많은 노력끝에 나온 순수100%국산CG라는 점에서
    그 관심이 지대하지만, 그렇다고 안본다고 애국심없다 뭐다
    하는건...제가 보다 그렇네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여담입니다~ : 라따두이 재밌습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2 00:28 신고 위에 열받아서 라따뚜이 본다고 했지만
    디워도 볼생각입니다. 라따뚜이도요. 그리고 보고
    감상기 안쓸것 같네요. 두렵네요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orment.tistory.com BlogIcon Gom T 2007.08.02 00:11 신고 오늘 어떤 대형사이트에 디워에 관한 글이 있길래, 약간의 유치함이 보인다는 댓글을 달았더랬습니다. 물론 전 오늘 영화를 봤구요, 솔직히 장면편집이 엉성했고 액션에도 몇몇 장면은 아예 '없었더라면' 하는 부분이 있었으며, 연기자들의 연기력의 부재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재밌게 봤단말입니다. 단지, 이런이런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었습니다. 근데 뭐 이사람들은 일말의 비판조차 용서를 안하는 겁니다. 조금 유치하다고 했더니, 뭐 한 순간에 저는 '매국노'가 되어버리더군요. 만약, 헐리우드 영화를 지목해서 '이런이런 부분이 유치하다'라고 했다면 이런 소리를 들었을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2 00:29 신고 전 보지도 않고 어느어느 장면이 유치하다라고 말도 않했는데 이 정도 입니다. ㅠ.ㅠ 아 정말 한숨 나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gagamell.tistory.com BlogIcon gagamell 2007.08.04 00:11 신고 전 오늘 보았는데요.. 스토리상의 어색한 점도 있고 단점도 몇가지 눈에 띄지만,

    표값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담담히 보러 갔는데...

    의외로 공을 많이 들였더군요. ㅋ.. 별 다섯개 만점에 3개 반정도 줄수 있겠네욤.


    아..그리고 스킨이 바뀌셨네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4 00:52 신고 단점은 있지만 미래가 더 기대되고 다음작품이 더 기대되는 심형래감독의 작품입니다. 디워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그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미국에서도 성공하길 바랍니다.

    아 스킨은 답답하고 덥고 그래서 좀 시원하게
    하얀바탕으로 바꾸었습니다. 지저분한것좀 지워버렷구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homepageyangpa.tistory.com BlogIcon 좋은기억 2007.08.04 15:25 신고 사실 지금 보면 애국주의 민족주의 가 작용하고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또한 심형래 감독이 의도 했던 아니면 푸념어린 인터뷰가 자연스레 그리 되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버스안에서 어느 여자분이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친구에게 디워를 물어 보는것이 었습니다. 친구왈, 별로야 보지마 이렇게 했던거 같아요
    이여자분 말은 그래도 우리가 좀 봐줘야 하지 않느냐 뭐 이런식으로 통화를 하는걸 들었습니다. 민족주의적인 발언을 하는걸 들었습니다.
    위의 말씀 하신것도 맞습니다.
    더 큰 발전을 위한 쓴소리,,,,
    근데 사람들의 애국주의는 민족주의는 우리가 말릴수가 없는것이 아닐까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썬도그 2007.08.04 15:42 신고 우리안에서 소비할 것이라면 말릴필요는 없죠.
    단지 심형래감독이 항상 한국에서 성공말고 미국에서 성공을 줄기차게 주장하는데 민족주의는 오히려 독입니다.
    우리안의 검증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은상태로 미국에 가면 웃음거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미국엔 심형래감독의 눈물과 에필로그가 통하지 않습니다. 영화는 영화질로 승부해야한다고 봅니다. 어디에 기대고 이런것은 발전적인 영화게에게 도움이 안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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