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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 중형카메라는 모든 카메라 족들의 로망입니다
저 또한 SLR말고 중형카메라를 한대 가져봤으면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가장 겸손한 카메라는 애칭도 있는 중형카메라 롤라이. 이 롤라이 카메라는 파인더를 들여다 보는게 아닌 내려다 보는 카메라입니다
렌즈가 두개 달려 있는 외모가 참 신기하죠. 하나는 파인더용이고 하나는 렌즈용입니다. 그래서 렌즈가 두개라고 하더군요
저도 만져보질 못해서 주워들은 이야기 입니다.
색깔은 블랙과 레드가 있습니다. 가격은 아마존에서 270달러입니다. 카메라 매니아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네요. 가격이 좀 비싼겐 걸리지만 이거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이목은 확실히 잡겠는데요
출처 : 아마존
저 또한 SLR말고 중형카메라를 한대 가져봤으면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가장 겸손한 카메라는 애칭도 있는 중형카메라 롤라이. 이 롤라이 카메라는 파인더를 들여다 보는게 아닌 내려다 보는 카메라입니다
렌즈가 두개 달려 있는 외모가 참 신기하죠. 하나는 파인더용이고 하나는 렌즈용입니다. 그래서 렌즈가 두개라고 하더군요
저도 만져보질 못해서 주워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롤라이 중형카메라 모양의 조막만한 디카가 나왔습니다
Rolleiflex 24611 Mini Digi AF 5.0 Camera
이 카메라는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실제 롤라이 카메라는 손바닥에 올려 놓을 정도인데 한손으로 쥘 정도네요
이 제품은 2007년도에 나온 310만 화소 카메라의 후속작입니다.
이번엔 500만화소로 돌아 왔네요. LCD창은 1.1인치로 좀 작습니다.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촛점 조절을 합니다. 수동은 아니고 자동입니다. 찍는 맛이 아주 좋겠는데요.
색깔은 블랙과 레드가 있습니다. 가격은 아마존에서 270달러입니다. 카메라 매니아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네요. 가격이 좀 비싼겐 걸리지만 이거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으면 이목은 확실히 잡겠는데요
출처 :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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