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해수욕장9

풀장과 해수욕장을 워터파크로 만들어주는 wibit 어제 날씨는 5월 중순의 날씨였다고 하죠. 날씨가 겨울과 여름만 있는것 같습니다. 춥다 덮다 변덕이 너무 심하네요. 여름이 오면 워터파크 갈 생각에 미소를 짓고 있는 분들 계시겠죠. 그러나 모든 워터파크는 가격이 무척 비쌉니다. 그렇다고 저렴한 시민풀장에 가도 심심하기만 하죠. 거긴 놀이기구도 없고 그냥 물만 있잖아요. 해변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변가에서 즐길 놀이기구란 바나나보트등 몇개 되지 않습니다. 그런 단조로움을 해결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독일회사 Wibit은 3시간동안 공기펌프로 불어 넣으면 완성되는 물위의 놀이기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변가에서도 가능한데요. 세트로 팔기도 하며 모듈화 되어 있어서 낱개로도 판매 가능합니다. 이 놀이기구가 맘에 들면 이걸 구매할때 함께 신청하면 됩니다 마치 출발.. 2012. 4. 10.
여름철 풀장에서 있었으면 하는 물놀이기구들 여름철입니다. 물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을 날들이죠. 바다가 가장 여름냄새가 많이 나지만 바다에는 물놀이 기구를 가지고 놀기 힘듭니다. 그런면에서 풀장이 어떻게 보면 더 신나게 놀수 있는 곳입니다. 풀장에 가면 물놀이 기구들을 편하게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계곡도 그런면에서는 좋은 곳이죠. 바다는 울렁거리는 파도 때문에 좀 위험하죠. 계곡과 풀장에서 가지고 놀면 좋은 물놀이 기구입니다. 토성모양의 거대한 물놀이기구 거대한 토성같아 보이죠. 이 토성의 띠에 올라가서 손잡이를 잡고 노는 놀이기구입니다. 누가 먼저 떨어지나 게임을 해도 되겠네는데요. 위아래로 흔들고 좌우로 비틀어 흔들림을 즐기는 놀이기구입니다. 워터볼 워터볼은 가끔 보셨을 것입니다. 성룡영화에서도 나왔구 작년 하이서울페스티벌 여름편에서도 한강.. 2009. 7. 16.
장호항, 포구의 파란향기를 가득 머금다 해수욕장이나 해변은 단조롭습니다. 볼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쉽게 지치게 합니다. 다만 여름에는 시원한 바다의 체온을 느끼게 해주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이번 무박2일 여행을 계획하면서 해수욕장과 함께 작은 포구를 가보고 싶었습니다. 삼척항같은 규모가 좀 큰 곳 말고 작은 어촌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것이 삼척시 장호항이였습니다. 맹방해수욕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점도 한몫했죠. 장호항은 삼척시외버스터미널에서 1시간에 한대 있는 시내버스 24번을 타고 약 30,40분 가면 됩니다. 가격은 1500원입니다. 장호항은 장호해수욕장을 부록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런 옥빛 바다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해변가는 잔모래사장은 아닌 조금은 굵은 모래사장입니다. 큰 백사장은 아니지만 추억을 만들.. 2009. 6. 15.
파도소리가 웅장한 맹방, 덕산 해수욕장 곧 여름휴가 시즌이 옵니다. 왜 우리는 7월말 8월초에 휴가를 몰려갈까요? 그래서 그 피크때는 어딜가도 사람에 치이고 즐거운 여름휴가는 피로만 가지고 오게 됩니다. 매년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은 7월초에 미리 떠나거나 9월초에 늦게 가는 분들도 많더군요. 올 여름 휴가 어디로 가실건가요? 제가 추천해주는곳은 강원도 삼척시의 맹방해수욕장입니다. 삼척시에서 약 10여분을 달리면 나오는 이 맹방해수욕장은 삼척시에서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먼저 맹방해수욕장은 긴 해변가를 자랑합니다. 그 긴 해변가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웅장한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7월이 되면 저 감시탑에 사람이 올라가 있겠네요. 해변가 디ㅜ로는 이렇게 자동차 길도 있습니다. 동네 주민분들이 산책로로 사용중이더군요. 통신중계탑인가요? 축구공모양.. 2009. 6. 9.
영화 봄날은 간다의 삼척 맹방해수욕장에 가다 [내가그린사진/니콘D40] - 삼척으로 떠난 무박 여행 1편 에 이어집니다. 삼척항에서 7번국도를 타고 북으로 올라가면 새천년 공원이 좋다고하는데 새벽 6시경 지나가는 버스는 없고 한번가면 다시 버스타고 나올려면 한시간이나 걸려서 포기했습니다. 이래서 다들 자가용을 몰고 다니나 봅니다. 특히 이런 여행을 오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을 몰고 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런생각도 해봤습니다. 얼마나 버스이용자가 적으면 한시간에 한대일까? 하구요 그만큼 인구가 적다는 것이겠죠. 이곳은 삼척항 바로 옆에 낚시터입니다. 저 뒤에 보이는 큰 건물이 펠리스 호텔입니다. 걸어가볼까 하다가 맹방해수욕장으로 그냥 향했습니다. 아무리 다리가 튼튼해도 밤을 새웠더니 좀 지쳐서요. 다시 삼척항을 돌아봤습ㄴ디ㅏ. 작은 어선들이 정박해.. 2009. 6. 8.
해수욕장이나 야외수영장에서 필요한 얼굴베게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엎드려서 태닝할때면 얼굴이 참 문제인데요 얼굴베개가 나왔습니다. 얼굴을 저렇게 파묻으면 됩니다. 또한 핸드폰이나 MP3를 베게에 넣을수도 있어서 분실의 위험과 도난의 위험으로 부터 방지해 줍니다. 국내에 시판해도 꽤 잘팔리겠는데요 가격은 30달러 출처 http://www.taylorgifts.com/prodetail~itemNo~28591.asp 2008. 7. 5.
파란빛이 가득한 경포해수욕장, 주문진 나홀로 여행기 강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경포해숙욕장 일것 입니다. 동해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졌는데요 그 이유는 가장 교통편이 좋기 때문일것입니다. 강릉고속터미널에서 내려서 버스로 한 20분만 가면 만나 볼수 있기 때문이죠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간다면 아침 6시에 우등고속이 있으니 당일치기로 실컷 즐기다 올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일반고속이 무척 저렴한편인데요. 고속버스가 꽉차지 않는 평일날 간다면 일반고속도 괜찮을듯 합니다. 불편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3시간만에 도착하니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다만 일반고속을 타고 출발을 할려면 아침 9시에 첫차가 있기떄문에 출발할때는 우등고속으로 올떄는 일반고속으로 오는게 가장 저렴할듯 합니다. 강릉고속터미널 앞에서 버스 202번을 타고 종점에 가면 됩.. 2008. 6. 15.
동해안의 숨은보석 경포대 옆에 있는 사근진 해수욕장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태양은 최고의 고도로 올라가기 위해 마지막 엔진까지 점화한듯 합니다. 이런 날은 파란 해수욕장 파라솔 밑에서 아이스커피 먹으면서 가벼운 소설하나 읽는게 제격이지요 뉴스를 보니 남해에 있는 해수욕장은 속속 개장을 하더군요. 동해는 7월에 개장을 할듯 합니다. 올 여름 휴가 계획들 슬슬 세우고 계시겠네요. 얼마전 같다온 강릉 해수욕장사진을 올립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 예전엔 대관령 넘을려고 빙글빙글 돌아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터널이 뚫려서 그냥 직선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10년전만해도 여행간다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비군 훈련을 강릉에서 받았는데 그떄는 여행가는 기분이었죠 이제 강릉도 서울근교 같은 느낌입니다. 강릉에 도착한후 경포대를 가보.. 2008. 6. 12.
여름 물놀이할떄 있으면 좋을듯한 워터캐논 여름철에 풀장이나 해수욕장에 가면 물을 서로 끼얹는 놀이를 하죠. 이젠 그런 수고로움도 기계가 해주네요. 워터 캐논 이란 이 제품은 원격으로 이동및 포 각도를 조정하여 상대방에게 물을 쏠수 가 있습니다. 완전방수이며 9볼트 밧데리로 8시간 이상을 쓸수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130달러 입니다. 그나저나 지금 밖에 비가오네요 물내음 납니다. 출처 : http://www.hammacher.com/publish/74135.asp?promo=new_items# 2007. 7.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