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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6

런던의 모자이크 타일을 사진으로 담은 Pixartprinting 한국은 보기 드물지만 유럽의 호텔이나 아랍의 모스크 같은 곳에 가면 다양한 패턴의 바닥을 볼 수 있습니다. 독일 사진가인 Sebastien Erras는 여러나라의 다양한 패턴을 가진 바닥 무늬만 사진으로 찍어서 시리즈로 만드는 사진가입니다.파리, 바르셀로나에 이어서 이번에는 런던의 성당과 호텔 바닥의 다양한 패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국 은행 Pepito 바 일렉트로닉 디너 히스파니아 '카페 Kupp LEscargot Nunhead Green The Peasant 워링턴 호텔 더 많은 사진과 시리즈는 https://www.pixartprinting.co.uk/content/london-floors/ 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6. 7. 15.
입을 수 있는 E-INK 디스플레이 SURF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D 디스플레이 전쟁을 하고 있지만 요즘 한창 진일보하고 보다 실생활에 많이 적용하고 크게 적용될 디스플레이가 E-INK입니다. 지금은 느린 응답속도와 흑백이 대부분이라서 전자도서분야에서만 적용되고 있지만 언젠가는 노트북과 태블렛 그리고 스마트폰용으로도 나올 수 있고 나중에는 하이브리드 제품도 나오겠죠 E-INK방식의 장점은 저전력이라는데 있죠. 또한 빛이 있는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독성도 뛰어나고요. LCD같이 뒤에서 빛을 강제로 비추어주는 방식은 밝은 곳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반대로 어두운밤에는 아주 뛰어나죠. 대신 전기를 많이 먹고요 그런데 E-INK방식의 장점 하나더 더 생길듯 합니다. 바로 구불어지고 꾸길 수 있는 플렉시블 성질이 추가 될듯 하네요 SURF.. 2011. 5. 6.
아이폰유저를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다. 당신은 어떤 유형?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아이팟터치로 아이폰의 직관적인 UI를 충분히 느껴 봤습니다. 왜 아이폰이 설명서가 없는지 알겠더군요. 그냥 여기에 있겠지 하면 거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냥 심플 직관 이게 아이폰UI의 매력이죠 http://www.allareacodes.com/7-types-of-iphone-users/ 에 아이폰 유저를 7가지 유형으로 나눈 도식화된 그림입니다. 이 내용이 재미있어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판매된 아이폰은 7370만대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건 AT&T 에서만인데요. 최근 CDMA2000버젼으로도 출신한다고 했는데 예약을 개시한지 2시간만에 10만대 정도의 예약이 몰려서 서버가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죠. 정말 대단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위 .. 2011. 2. 13.
미국 10대들의 휴대전화 사용패턴 미국 10대 (12~17살)의 휴대전화 사용패턴을 도식화한 차트입니다. 위 표를 살짝 보면 11%가 하루에 200자 이상의 문자를 보내고 33%가 100자 이상 54%가 하루에 한번 이상 문자를 보내고 있네요 그리고 25%가 휴대전화가 없습니다. 학생들이 나이가 많이 질수록 휴대전화 사용량이 많아지는데 특히 문자전송량이 급속하게 늘어납니다. 뭐 요즘은 수업시간에 문자 서로 주고 받는게 일상다반사라면서요. 그러고 보면 참 부럽네요. 우리때는 그런것도 없었고 수업 지루하면 졸거나 딴짓하거나 짝꿍이랑 수다 떨다가 선생님에게 걸려서 맞는게 전부였는데 문자메세지는 예상대로 여학생들이 엄청나게 보냅니다. 남학생이 평균 하루 30건 여학생 80건 이라는 수치가 보이네요 재미있게도 10대들이 자신의 누드사진을 찍어서 .. 2010. 5. 13.
해변을 캔버스로 삼는 화가 Andres Amador Andres Amador씨는 바닷가 모래사장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립니다. 붓은 갈고리로 모래사장을 긁으면 음영이 생기게 되고 그림이 됩니다. 그림은 그림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패턴들을 그려 놓았네요 이 그림의 단점은 애써서 그려 놓은 그림이 파도에 쓸려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갈고리 하나로 해변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과 열정 대단하네요 2009. 7. 31.
내 사진을 보게(See)가 아닌 바라보게(Look)하는 6가지 요소들 누구나 세상을 볼수(see)있습니다. 하지만 바라보는(look) 사람은 적습니다.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수 있는것은 지식과 경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문화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한 유명한 문구가 있죠. 아는만큼 보이고 보인만큼 느낀다. 가끔 사람들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사진을 어떻게 하면 잘 찍나요? 저도 사진을 잘찍는게 아니라서 숙스럽게 대답을 해줍니다. 일단 많이 찍으시고 많은 시간 자신의 사진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라구요. 그리고 카메라에 대한 테크닉을 연마하기보다는 우선순위로 이미지를 어떻게 창조적으로 구성하느냐를 배우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찍기 이전에 좋은 이미지를 발견하는 훈련을 하라구요. 뜬구름 잡는듯한 이런 대답은 대부..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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