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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42

204화각의 초광각 액션 캠 리코 WG-M2 액션 캠코더 시장이 1조 5천억원이 넘는 시장으로 커지자 너도나도 액션캠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리코도 도전을 하네요 리코 이미징은 작고 가볍고 앙증맞은 작고 가벼운 그러나 방수와 내충격 성능까지 있는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액션캠 리코 WG-M2를 출시했습니다. 일본에서 출시한 것이 지난 3월이고 한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초광각렌즈를 달고 있습니다. 무려 204도의 초광각렌즈를 사용하고 있네요. 일반 액션캠은 135도 정도입니다. 또한, 수심 20m의 방수 기능도 있습니다. 2미터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사용할 수 있는 내충격성과 영하 10도 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내한 기능도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은 4K(3840 x 2160 30fps)를 지원합니다... 2016. 7. 1.
육교에서 캠코더로 교통 단속을 하는 경찰을 색안경끼고 보다 지난 일요일 비오는 날 벚꽃 촬영을 하기 위해서 평소에 자주 다니는 육교를 건넜습니다 그런데 경찰 분이 육교 가운데에 있네요. 신기했습니다. 이 육교를 5년 이상 이용했는데 경찰이 그것도 일요일에 육교 한 가운데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뭐하나 봤더니 손에 캠코더가 들려 있네요. 그 캠코더로 촬영한 곳은 이곳입니다. 서부간선도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램프로 이어지는 상습 정체구간입니다. 여기는 1년 내내 막히는 곳입니다. 최근에 서울시가 이 서부간선도로 정체를 해결하고자 지하화 하겠다는 발표를 했고 착공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서부간선도로를 향해서 캠코더를 향한 것으로 보면 과속 단속도 하겠지만 아마도 끼어들기 단속을 하는 것 같더군요.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단속을 하기 위해서 녹화를 하는 것.. 2016. 4. 9.
소니의 4K 고화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소니 액션캠FDR-X1000V 액션캠의 절대 강자는 고프로입니다. 그러나 소니가 막강한 자본력을 무기로 마케팅에 큰 에너지를 쏟고 있네요. 무한도전에서도 그렇고 삼시세끼에서도 소니가 만든 액션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모는 고프로보다 크고 투박하지만 점점 고프로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니가 액션캠을 처음 내놓던 시기가 2013년이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모델이 HDR-AS15입니다. 이후 꾸준하게 HDR 모델이 나왔는데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HDR시리즈는 풀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데 고프로는 이미 작년에 4K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소니도 4K 해상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소니의 액션캠 FDR-X1000V소니 액션캠은 긴 타원형.. 2015. 3. 11.
30초마다 자동으로 촬영해서 하루를 기록하는 Narrative Clip2 카메라 예전에도 일상을 기록하는 일상 캠이 있었습니다. 액션캠은 끊임 없이 기록하지만 일상 캠은 30초나 1분 단위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이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캠입니다. 문제는 이 일상 캠들이 화질이 조악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고화질 일상 캠이 나오고 있습니다. Narrative Clip2 카메라는 30초마다 고화질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이어서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일상캠입니다. 코닥의 큐브라는 액션캠은 주사위 크기에 아주 작은 액션캠으로 앞으로 나오는 액션캠은 크기가 작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내러티브 클립(Narrative Clip)2 카메라는 셔츠 앞섬에 꽂아서 사용하는 작은 크기가 매력입니다. 셔츠 주머니 등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2015. 1. 10.
고프로 HERO3+ 보다 작고 가벼우며 강력해지다 레저 활동이 늘어가면서 액션 캠코더를 사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액션 캠코더는 머리나 가슴 자전거 보드 등의 다양한 곳에 마운트를 하고 자신의 레저 활동을 촬영하는데 많이 사용 됩니다. 활용도는 무궁무진한데 이 액션 캠코더의 강자는 고프로입니다. 소니 등이 액션 캠코더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고프로를 뛰어 넘지는 못합니다.고프로는 가장 작고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며 가격도 비교적 쌉니다. 이 고프로가 얼마 전 HERO3+라는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GoPro Hero3+는 이전 제품보다 가볍고 작고 성능이 좋아졌습니다. 블랙 버전은 크기는 20% 줄었고 와이파이 속도는 4배 증가 했으며 영상 샤프니스는 33% 증가 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30% 증가 했습니다. 실버 버전은 .. 2013. 10. 2.
안경형 동영상 캠코더 미타맘마2 구글 글래스가 세상에 선보여서 신선함을 선보이고 있지만 저는 이 구글 글래스가 보편화되기 보다는 그냥 신기한 IT가젯으로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너무 많은 정보가 삶을 더 피곤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서 구글 글래스로 공연 포스터를 보고 바로 음성으로 그 공연을 길거리에서 예매한다고 칩시다. 그렇게 간편하게 예매를 해서 남은 시간에 낮잠을 자거나 좀 눈을 부치고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문명의 이기로 남은 시간에 쉬기 보다는 또 다른 자극이나 일을 합니다.세탁기가 발명 되면서 여성들이 빨래에서 해방 된듯 하지만 오히려 주부들은 더 바빠졌습니다. 또한 구글 글래스는 그런 팝업 정보로 인해서 현실 정보를 소홀히 해서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고 사고 위험도 많습니다. 아무튼 신기한 .. 2013. 7. 1.
더 얇고 가벼워진 액션 캠코더의 최강자 GoPro HERO3 한국 전자전에서 GoPro라는 액션 캠코더를 만져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무슨 이벤트 한다고 사람들이 가득 차 있더군요. 한 10분 이상 기다리다가 그냥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이벤트는 이벤트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마련해 놓고 했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그런 공간은 없더군요. GoPro는 액션 캠코더의 최강자입이자 익스트림 스포츠나 셔핑, 스카이다이빙과 라이딩을 할때 쉽게 여러곳에 마운트 하고 촬영을 할 수 있기에 큰 인기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심지어 영화에서도 사용하는 것 같던데요 이 GoPro가 최근에 HERO3라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전 제품보다 더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작아졌습니다. HERO3 블랙 에디션의 경우 이전 모델 보다 30% 작아지고 25% 가벼.. 2012. 10. 20.
아웃도어 스포츠 매니아에게 좋은 JVC GC-XA1 ADIXXION 언젠가는 구글 고글스가 상용화 되고 보편화 되어서 일상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기록하는 시대가 올 것 입니다. 언젠가는 자동차용 블랙박스 뿐 아니라 인간용 블랙박스가 나올 날도 있겠죠. 그 구글 고글스의 전 단계가 바로 GO pro 카메라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용으로도 사용할 정도로 Go pro는 작은 크기와 쉽게 마운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익스트림한 액션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죠. JVC GC-XA1 ADIXXION 은 Go pro와 비슷한 캠코더입니다. 먼저 고글 마운트가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안경 옆에 부착해서 내가 보는 모든 것을 그대로 담을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저거 쓰고 다니면 다 쳐다 보겠지만 이 제품은 익스트림 스포츠나 .. 2012. 7. 5.
DSLR을 캠코더로 만들어주는 Handi Zoom 영화 제작의 민주화는 DSLR이 이끌고 있습니다. 영화제작이나 촬영은 많은 돈이 들어가기에 쉽게 함부로 배우기 힘듭니다. 아니 배울 수는 있지만 직접 단편영화 한편 만들기에도 수천만원이 들어가기에 아무나 영화를 만들 수 없고 이런 이유로 영화는 문턱이 높은 산업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어린 영화천재감독이 나올 수 없는 구조죠. 피아노는 10대에 천재가 나오기도 하지만 영화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과 DSLR에 동영상 기능이 생기면서 화질도 좋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지털 영화촬영장비가 생겼습니다. 이 DSLR은 원래 목적인 사진 촬영이 아닌 동영상 촬영용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길거리에서 DSLR로 영화 찍는 학생들을 가끔 봅니다. 또한 드라마나 예능에서도 DSL.. 2012. 4. 13.
옛날 필름 같은 느낌을 주는 토이 캠코더 Fuvvi Bee 80년대 인기드라마였던 '케빈은 12살, 케빈은 13살'을 보면 시작할때 케빈이 어렸을때 아빠 엄마가 찍어준 손으로 들고 찍는 8mm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 화면이 나옵니다. 한국은 사진 한장 찍는것도 호사인데 미국은 사진이 아닌 영화필름을 사용하는 모습에 무척 부러웠죠 이렇게 어린시절 아버지가 찍어준 빛 바랜 영상들은 어른이 되어 보면 하나의 큰 선물 같습니다. 마치 추억을 눈 앞에서 보는 느낌이 들죠. Fuuvi사에서 나온 Bee라고 하는 레트로풍의 디지털 캠코더는 마치 아버지가 찍어준 빛바랜 영상과 같은 사진과 영상을 담는 토이 캠코더입니다. 생긴것도 미국인들이 가정용으로 쓰던 가정용 필름 캠코더 같이 생겼습니다 한손으로 잡고 찍는데 눈을 들여다 보면서 촬영하는 모습이 예전 그 가정용 필름 캠코더와 .. 2012. 1. 4.
귀걸이형 무레 22g의 초소형 캠코터 Looxcie2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동영상 촬영을 꼭 하지만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니콘 D3100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지만 함부로 동영상 촬영하기 힘든게 동영상 촬영을 하면 엄청난 배터리 소모에 화들짝 놀랄 정도입니다. 더구나 백업 배터리도 없는 상황이면 동영상 촬영이 두렵죠. 그래서 컴팩트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하는데 이게 워낙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특수요원들 처럼 귀에 걸고 다니는 캠코더가 생각나기도 하죠 귀걸이형 무레 22g의 초소형 캠코터 Looxcie2 그런 욕구를 해결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룩시2(Lookcie2) 라는 이 제품은 미국의 유망IT기업인 룩시에서 개발한 초소형캠코더입니다. 다양한 마운트로 차량용 블랙박스나 헬멧에 달면 레포츠용으로 활용할 수 있죠 하지만 그런 마운트보다 귀를 이용한 .. 2011. 11. 25.
빔프로젝터가 내장된 소니 HDR-PJ50 핸디캠 캠코더를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후회합니다. SD급 삼성전자 핸디캠을 샀는데 사고 난 후 1년도 안돼서 컴팩트 카메라가 HD동영상 촬영이 되면서 봉인조치했고 작년에 한번 꺼내봤더니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재충전이 안되서 또 다시 봉인 조치했습니다. 누구 줘도 안쓸 SD급 화질 ㅠ.ㅠ SD급과 HD급 화질의 차이는 너무나 커서 HD급에 맛들리면 SD급 화질은 쳐다도 안봅니다. 그러나 컴팩트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하는 것과 캠코터로 촬영하는 것은 좀 차이가 있더군요. 캠코더는 동영상 촬영이 주목적이라서 그런지 장시간 촬영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컴팩트 카메라는 오랜시간 촬영하면 카메라 발열이 문제가 됩ㄴ니다. 그러나 뭐 장시간 촬영할 것이 그닥 많지 않죠 소니의 첫 프로젝터 캠코더 HDR-PJ50.. 201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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