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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5

개미투자자를 위한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하라 가상화폐 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갔지만 안 좋은 이슈와 세계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 대폭락을 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암호화폐)는 주식과 비슷하지만 막연한 기대치로 오르고 내리는 모습에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주식 시장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주식 시장은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고 하루 급등락 제한 폭이 있고 하루 중에 일부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24시간 돌아가고 주말도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많은 개미투자자(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는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죠. 호경기에도 기관과 외국인만 돈을 벌지 개미는 크게 돈을 벌지 못합니다. 왜 주식 시장에서 개미들은 큰 돈을 못 벌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시장의 공포를 개미들은 견디지 못합니.. 2018. 3. 9.
기업 건강진단서 재무제표 보는 법을 담은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2010년 경에 주식 투자를 조금 했습니다.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아니고 주식이 무엇인지 맛만 볼 목적으로 잠시 해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말리고 걱정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어서 크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적은 돈을 통해서 주식 시장의 살벌함을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약 3달 정도 했는데 2개월이 지난 후에 충혈된 눈을 보면서 이건 할 게 못 된다고 생각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건 투자가 아닌 투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주식을 한 것은 저 혼자 기업을 분석하고 평가해서 투자한 것이 아닌 증권 방송에 나오는 전문 투자자가 방송을 통해서 이걸 사라! 저걸 사라!라고 지시를 하면 그냥 따르는 주식 투자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이너스 수익이 나오자 그 전.. 2017. 1. 9.
청문회에나온 총리,장관 후보들에게 재테크 강연을 듣고 싶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비리의혹이라서 양파총리후보, 혹은 비듬총리후보라고 불리우는 김태호 총리후보는 오늘 하루 종일 진땀을 흘렸습니다. 오늘 한 야당의원이 위 사진을 보이면서 김태호 총리후보 부인이 들고 있느 저 가방이 뤼이비통이라는 명품가방이며 140만원 정도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4인 가족 한달 생활비 155만원이라고 신고한 김태호 총리후보가 어떻게 그 비싼 한달 생활비에 맞먹는 명품가방을 사줄 수 있었을까요? 며칠 전에는 고등학생인 김총리 후보의 자녀들이 수천만원이 든 통장이 있는 것을 청문회에서 지적하자 세뱃돈을 모은것 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된 집안이 한달 생활비를 155만원만 쓰면서 자녀들은 세뱃돈으로 수천만원을 모으고 부인은 140만원짜리 명품가방을 가지고 다닐까요? 이명박 대통령은 4.. 2010. 8. 24.
코스피 1600선 한때 붕괴. 이유는 글로벌 출구전략때문 제 블로그와 좀 맞지 않는 글이라서 좀 주저했습니다. 경제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 하나 생각도 했지만 관심있는 분들만 보는 즉 골라보는 것이 제 블로그를 읽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며 적어보겠습니다. 작년에 주식투자해서 돈을 좀 번분들이 많습니다. 작년 3월에 대형주 아무주식이나 사고 연말에 매도했으면 평균 40% 이상의 수익을 냈을 것 입니다. 이런 2009년을 지나면서 하반기에 주가가 연일 오르는 모습에 뒤늦게 뛰어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1300~1400선에서 보합을 보이다가 1500을 뚫고 올라가자 달리는 말에 올라탄다는 말처럼 주식이란 말에 올라탄 분들이 많죠. 이 1500선을 뚫고 달리던 말은 1700선에서 계속 부딪히고 추락합니다. 그 이유중에 큰 이유는 2007년에 묻지마 펀드붐일때 .. 2010. 1. 29.
재테크의 정답은 부동산투자라는 책 (32세, 32평 만들기) 올해의 목표중 하나가 바로 재태크에 관심을 두자, 경제를 알자였습니다. 친구들과 재테크와 경제쪽 이야기를 하다보면 주눅이 들곤 했습니다. 정말 경제, 재테크는 거의 젬병이거든요 뭐 제가 일부러 피한것도 있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도 그렇게 있지 않고. 돈 많은 친구 부러워해본적도 없고 내가 활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면 그렇게 욕심내서 돈을 쫒아야 할까하는 선비같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좀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일단 재테크와 경제를 알고나서 높은곳에서 버릴것 버리고 취할것 은 취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고 근처 도서관에 가서 책하나를 빼서 왔습니다. 32세 32평 만들기(돈앞에 당당한 경제자유인 프로젝트 2) 상세보기 노용환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펴냄 전세금 2천8백만원으로 시작하여 30대 .. 2008.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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