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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제품15

물속과 바닷속을 투명하게 볼수 있는 투명한 카약과 카누 투명한 남태평양 바다빛을 보고 있으면 와 죽기전에 꼭 가봐야지 하고 하는데 너무나 투명해서 바다속의 생물들 까지 보이는 모습에는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런 바다를 투명한 보트를 타고 나가면 어떨까요? 위의 사진을 처음봤을때 참 신기한 보트도 다 있구나 했는데 이 보트가 실제로 판매되는 보트(카누)더군요 가격은 Price: $1,475 Shipping: $175 in the U.S. Except AK & HI Total $1,650인데요. 싼것은 아니지만 바닷가 근처에서 살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국내에서는 좀 힘들고 잔잔한 물결이 있는 곳에서는 괜찮을듯 합니다. 이런 꺠끗한 호수에서도 괜찮겠네요. 이런 풍경들 보면 미국이나 큰 나라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투명한 카약도 함꼐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08. 7. 9.
의자가 옷걸이로 변하는 행거체어 평범한 옷걸이입니다. 하지만 의자로도 활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손님이 없거나 의자가 불필요하면 옷걸이 행거에 걸면 됩니다. 이런 두가지 용도로 쓰는 제품들은 둘중에 하나가 주가 되고 하나가 부가 되는데 이 제품은 뭐가 주가 되는 제품인지 모를정도로 둘다 실용성이 있네요. 디자이너 Philippe Malouin 가 만든 이 제품은 밀란 가구전시회에 나온 제품입니다. 2008. 4. 6.
방문을 탁구테이블로 만들다 방문을 간단하게 탁구테이블로 만드는 제품이 있네요 탁구테이블을 집에서 두기에는 너무 그 크기가 크기도 하고 접고 피고 하기도 불편하기도 합니다 탁구대와 크기는 다르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탁구를 즐길수 있습니다. 가운데 네트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www.yankodesign.com/index.php/2007/10/24/ping-pong-from-a-doorway/ 2007. 10. 27.
사람모양의 귀여운 USB허브 너무나 재미있구 귀여운 USB 허브입니다. 요즘 USB허브가 점점 필수가 되어가는 시대입니다 보통 마우스, 키보드, 디카, 핸드폰, 프린턴, 아이팟, 외장형 하드등등 대부분 제품들이 USB로 접속과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그런데 USB단자는 보통 많아야 4개이고 더 필요할때는 저런 USB허브를 꽂으면 편리할듯하네요. 출처 http://www.kikkerland.com/ 2007. 9. 5.
이런 머그컵이면 뭐든 완샷하겠는데요. 머그컵 저에겐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알람시계 다음으로 마주치는 물건인데요. 머그컵에 커피혹은 녹차(요즘은 냉녹차가 그리 맛나더군요)담아서 먹습니다. 머그컵은 겨울에 가장 어울리는 소품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 머그컵에 벗은 남자와 여자의 몸이 머그컵 안쪽에 새겨져 있다면요? 왈칵 쏟을까요. 전 처음에 적응이 안되면 벗은 사진 볼려다가 쏟을거 같은데 이런 머그컵 처음온 손님에게 주면 안될것 같네요. 모든 차를 맥주화시켜 완샷의 문화를 차에 도입하는건 아닌지 ㅎㅎ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출처 http://sharingthelife.blogspot.com/2007/07/undress-me-mug.html 2007. 7. 24.
발로 움직이는 마우스 가끔 마우스 질을 하다보면 손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컴에 있는 시간이 많은 저에겐 키보드를 치는것보단 마우스질이 더 많은데요. 어깨가 뻐근할때가 있죠 그런때면 이거 발로 하는 마우스는 없나 했는데 이런 제품이 나왔네요. 발로 움직이는 마우스입니다. 동영상 자료가 없어서 실제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사진으로만 만족해야할듯합니다. 가격은 199달러입니다. Windows 98E, Me, 2000, XP and Vista; Apple Mac OS X 10.3 and later USB Port Optical mouse resolution: 800 DPI Powered by user-friendly Neuratron Software 1.16 MB hard drive space 200,000 times.. 2007. 7. 21.
인터넷 우산 (우산안에 또 다른 세상을 열다) 요즘같이 비가 많이 오는날이면 우산은 필수품이죠. 그 휑한 우산안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답답하기도하고 밋밋하기만해서 고기 푹숙이고 걷는게 보통인데요 이 우산은 영화 ING에서 나온 우산인데 영화에서 이 장면만 기억에 남네요. 우산안에 파란 하늘을 그려놓은 모습 이게 하늘에서 내려올땐 환상적이기까지 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우산안쪽의 공간을 활용한 제품이 있습니다. Pileus 에서 만든 이 인터넷우산은 저렇게 우산손잡이에 빕프로젝터와 무선인터넷을 할수 있는 장치를 달고 플리커와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또 구글어스도 실행하여 직접 보면서 찾아갈수도 있구요. 화면전환은 우산을 한번 흔들어주면 됩니다. 일본인들이 만들었는데 실용성은 아직 떨여져도 아이디어는 좋군요. 사진출처 http://www.pile.. 2007. 7. 16.
소리없이 진동으로 깨우는 반지형 알람시계 소리없이 진동으로 깨우는 반지형 알람시계 Meng Fandi씨가 디자인한 Ring Vibrating Alarm 이란 반지형 알람시계입니다. 사진과 같이 데크에 올려놓고 시간을 셋팅을 하고 손가락에 끼고 있으면 알람시간에 맞춰서 반지가 진동을 합니다. 이 알람시계는 청각장애인이나 부부들을 위해 만들었는데요 남편분이나 아내분이 먼저 나가야할때나 일어나는 시간이 다른 부부들은 알람소리때문에 두 사람 모두 꺠는 불편이 있죠. 그래서 조용히 혼자만 알수 있게 손가락에 끼고 있으면 진동을 하게 되어 일어나게 되는 알람시계입니다. 정말 기발하죠. 반지형 알람은 뒤에는 고무밴드형으로 되어있어 손가락 굵기는 문제가 안됩니다. 그림설명도 있습니다 2007. 7. 12.
복잡한 주변기기 연결선을 한방에 해결 저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USB케이블 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디카케이블 다르고 타블렛 다르고 MP3다르고 프린터 다르고 그런데 저렇게 유니버샬 USB케이블이 나왔네요 PSP, 닌텐도DS, 아이포드를 연결할수 있구 기타 USB기기 연결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28달러 이 제품은 컴퓨터에서 USB케이블로 충전해야하는 제품들이나 핸드폰등을 간단하게 저런 장치 하나로 충전이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못쓰네요. 코드가 맞지 않는듯 젠드쓰면 될지도 모르겠네요 가격은 21달러 출처 : http://www.geekstuff4u.com/product_info.php?manufacturers_id=&products_id=574 2007. 7. 5.
다쓴 건전지 깨물어지는 기계가 나오다 다 쓴 건전지 어떻게 하세요? 저는 MP3나 CDP를 듣다가 건전지가 다 달아서 음악이 안나올떄 하지만 너무나 음악이 듣고 싶을때는 이로 건전지를 꺠뭅니다. 그러면 얼마동안은 더 들을수 있거든요. 실제로 이 방법이 과학적이기도 하구요 거의 다쓴 건전지를 깨물면 약간 충전되는 이유 네이버지식인 그런데 이걸 제품으로 만들어서 내 놓았네요. 아이디어 기발합니다 저렇게 생긴놈이 이빨로 아그작아그작 씹으면 LED로 된 두눈에 불이 들어옵니다. 그럼 전기가 발생했다는 소리이니 더 쓸수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코가 콘덴서이네요 가격은 6.95달러입니다 가격도 착하네요 http://www.shiptheweb.com/epages/ShipTheWeb.storefront/EN/product/KIK&2D1545 에서 가면 보.. 2007. 6. 25.
날으는 알람시계 아침마다 아이들 깨우거나. 잠이 부족한 수험생이나 과음하고 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고통입니다. 알람을 맞춰놓아도 꺼버리고 다시 눕게 되죠. 하지만 이 날으는 알람은 확실하게 깨우줍니다. 알람시간이 되면 싸이렌 소리가 울리며 헬기같이 시계가 하늘을 날다가 떨어집니다. 그거 찾아서 다시 시계에 꽂지 않으면 계속 울립니다. 정신이 번쩍 들겠죠. 보통 억지로 일어나게 할려고 알람시계를 높은곳에 놓는 분들이 있지만 그거 일어나서 끄고 다시 자는분들도 많은데 이건 어디로 떨어졌는지 찾아야하니까 찾다보면 잠이 깨겠죠 가격은 24달러 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네요. 2007. 6. 22.
어디서든지 편하게 앉을수 있는 입는의자 등산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아니면 너무 오래 서서 기다릴때 우린 앉을곳을 찾곤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의자도 없을땐 신문지깔고 앉죠. 그 신문지를 대신할 입는 의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안방과 같은 느낌을 제공해줄것입니다. 하지만 뒤태만 보면 하기스찬 어른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고 닌자거북이란 놀림을 초등학생에게 받을수 있습니다. 색깔은 또 어떻습니까. 핑크색 이거 아주 유치찬란합니다. 색이랑 디지인만 좀 더 다듬으면 좋은 제품이 될수 있겠네요. 출처 : http://blog.scifi.com/tech/archives/2007/06/19/wear_a_chair_fo.html 2007.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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