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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10

스타크래프트2 첫 느낌은 워크래프트3 + 스타크래프트 블로그코리아에서 80명의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터를 모집했고 그 80인에 당첨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무조건 신청했고 지난 2주간 많이는 못하고 틈나는대로 조금씩 만져 봤습니다 그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는 워크래프트3와 비슷 이전 스타크래프트와 다르게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크2)는 배틀넷 싸이트에서 게임을 등록하고 배틀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접속한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면이 보이더군요. 업그레이드 안될수가 없죠. 스타크1이 나온게 96년 전후인데 무려 14년전 이야기입니다. 다른곳보다 변화속도가 빠른게 게임과 IT시장입니다. 사실 좀 늦게 출시된 느낌이 있죠. 스타크2 나온다고 풍문이 돌던게 99년이었는데 10년간 풍문만 있었죠 접속을 하고 이리저리 만져.. 2010. 5. 15.
블로그코리아 위젯사용기, 설치법, 바라는점들 블로그코리아 위젯을 몇달째 달고 있습니다. 달고 있으면서 블로그코리아 한번 갈것을 두번 세번 가게 되더군요. 두달동안 블코위젯 사용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점이 좋았다 1. 블로그코리아에 안가도 인기글을 볼수가 있다 웹브라우저를 키면 보통 3개의 싸이트는 동시에 띄어놓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이하 불코)를 자주 들어가기에 한꺼번에 띄어놓는데요. 이 위젯이 있음으로써 블코 돌아가는 모습을 작은창으로 보는 느낌입니다. 2. 뻘건 추천수가 이목을 끌게 한다 이건 위젯의 좋은점이라가 보다는 블코의 독특한 추천시스템인데요. 다른 메타블로거들이 추천을 하면 1의 숫자가 카운트되는데 반해서 불코는 1에서 99까지 추천할수 있습니다. 또한 추천을 받으면 추천점수가 적립되는데 이 적립된.. 2009. 3. 23.
새로운 재테크수단인 미술품 투자에 대한 노하우 공개한 책 작년에 외국신문에 난 뉴스에 이런게 있었죠 독일의 한 여학생이 215달러를 주고 산 낡은 쇼파에서 명화 하나가 나옵니다. 여학생은 그 명화를 미술품 감정 전문가에게 문의 했고 전문가는 베네치아 화풍으로 Carlo Saraceni라는 화가가 그림이라면서 $27,630달러를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해서 세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뉴스를 해외 가십뉴스로 자주접합니다. 유럽의 한 벼룩시장에서 산 그림이 수백년전 유명한 화가의 작품으로 밝혀져서 돈벼락을 맞았다는 뉴스요. 그런 뉴스를 보면서 참으로 부럽더군요. 저 사람은 운도 참 좋다 하구요. 하지만 운이 좋다고만 볼수는 없을것입니다. 벼룩시장에 산 그림이라도 그림에 대한 조예가 전혀 없다면 자기방 한켠을 차지하는 그림으로 평생을 지낼수도 있죠. 또한 위.. 2008. 10. 7.
K2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산행 어렸을때 뒷동산이 있어서 수시로 산을 자주 탔었습니다. 산이라고 하기엔 동산수준이었던 산은 나에게 많은 추억을 주었습니다. 겨울에는 눈썰매를 제공하고 여름에는 이릉거리는 아카시아가 만든 그늘밑에서 돗자리 하나 깔고 친구들과 장기를 두던 기억도 나네요. 가을에는 폭신한 짚을 선사하여 아이들의 훌륭한 쿠션을 제공하기도 했구요. 그러다 나이가 들어 대학에 떨어지고 친구녀석과 함께 커피숍에서 커피를 먹다가 모든게 짜증나서 즉흥적으로 야 관악산이나~~ 가쟈 라고 말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 차림으로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90년초만해도 관악산에 훌륭한 등산로가 있던것도 형형색색의 등산화와 등산복을 입고 등산하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관악산 정도야 그냥 운동화 차림으로도 올라 갈수 있는 수준이었구요. 하지만 땀.. 2008. 9. 30.
메타블로그들 트래픽 유발 예전만 못하다 매달 새로운 메타블로그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듯 합니다. 뭐 기술적으론 개인이 만들수 있을정도로 쉬운게 메타블로그입니다. 그런데 메타블로그들이 생기기만 많이 생기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것이 아닌 트래픽입니다. 트래픽유발의 크기가 클수록 그 메타블로그의 파워와 크기 인지도등이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비교하기 쉬운게 트래픽이구요. 트래픽은 각 온라인 싸이트의 수입과 직결되고 또한 개인블로그의 수입과도 (광고를 단 블로그)연결이 됩니다. 제가 작년 4월에 처음으로 이 티스토리에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1년전과 지금의 메타블로그들의 트래픽유발정도가 너무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그럼 유명 메타블로그 싸이트별로 적어보겠습니다. (정확한 데.. 2008. 3. 6.
티스토리 초심자분에게 고합니다. 메타싸이트에 등록하세요 티스토리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후 좀 의아스러웠던것은 여전히 초대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것이다. 뭐 인연의 끈과 약간은 차별화 전략 그리고 소속감을 느끼게 위한 방편이라고 볼수도 있을것이다. 지난주에 티스토리 초대장 페이지 메인에 올라가면서 나의 초대장 50여장은 단 몇시간만에 싹 다 팔려나갔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 나에게 초대받은 블로거들의 활동을 지켜보지 못했는데 시간좀 내서 다는 아니지만 몇분에게 댓글을 달아 어꺠좀 주물러 드렸다. 지금 초창기라 뭘 해야할지 모르시는분부터 작 적응하여 여러 글들을 올리신 분들 참 다양하다 3분의 1정도는 개설만하고 활동 안하시는 분들이고 3분의 2는 잘 적응하시나보다 또한 내가 혹시 스펨블로거를 키우는건 아닌지해서 감시의 눈길로 쳐다봤지만 다행히 스펨블로거나 펌블로.. 2007. 12. 1.
블로그코리아에서 보내준 모자와 새집단장 두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블로그코리아에서 보내온 모자를 지금 확인했습니다 당첨자 발표] 블코채널 개편 이벤트솔직히 채널개편후 채널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것을 뽑는줄알고 내심 좋아했다는 ㅠ.ㅠ 제가 개설한 영화리뷰 채널이 등록자숫자가 많아서 혹시 1등? 그런데 선정기준은 그게 아니고 활동지수더군요. 열씨미 참여 했어야 하는데 그냥 넉놓고 있닥 털썩 ㅎㅎ 그래도 3등 모자라도 좋습니다. 모자 사진 보여드리죠 얼마전에산 폰카 200만화소로 찍었습니다. 그런대로 사진이 잘 나오는듯 하네요. 블로그코리아 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 새집 하나 분양했습니다. 잡다한 일상과 생각들을 담을까 합니다. 주로 짧은글들을 올릴것 같네요. 장문이 되지 못해 잉태되지 못한 많은 작은 글들이 꿈틀거릴듯 합니다. 새 집 주소.. 2007. 11. 20.
블로그코리아 랭킹 무려 2만3천4십등 급락 우후후 블로그코리아에서 요즘 삽니다. 랭킹2위 (^^)임을 즐기는것도 약간있구 블로그코리아에 만든 채널을 보러갈떄도 있구요. 그런데 오늘 랭킹을 클릭한순간 1등부터 50등 사이에 없습니다. 으잉?? 그럼 50등에서 100등은? 허허허허허허.. 없습니다. 그러던 순간 오른쪽위로 시선을 올리는 순간 무려 2만3천4십2등 우후후 네 무슨 착오가 있었겠죠.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블랙썬데이도 아니고 이런 세계대경제공항 이후로 가장큰 공포였습니다. ㅋㅋ 흠. 언제부터 순위에 연연하는 모습이네요 쩝 2007. 10. 9.
블로그코리아에서 가을맞이 이벤트 (관심있는글 긁어모으자) 블로그코리아 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조촐한 상품도 준비했군요. 하나의 채널을 만들어 자기의 글이 아니더라도 관심있는 주제의 글을 링크시켜서 한번에 볼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혼자 이끌어가는것보단 여러사람이 참여하여 하나의 채널에 동참할수록 그 채널을 커질것입니다. 저 또한 채널을 하나 개설했습니다. 영화리뷰에 관한 채널입니다. (http://www.blogkorea.net/bnmsvc/chelMain.do) 영화를 좋아해서 일단 제가 쓴 영화리뷰글들을 올려놓았구 인기 리뷰나 좋은 리뷰를 계속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뭐 좋은글 보관하는 스크랩용으로 쓸수도 있구 다른 분들의 생각을 담을수도 있구 여러가지로 좋은듯 하네요 2007. 10. 3.
블로그코리아에서 랭킹 2위? ?? 로 제목을 끝낸것은 사실 의문이 들어서이다. 내가 왜 2위야? 블코 로그인한게 6번밖에 안되는데 거기 등록만하고 가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자기 블코랭킹 몇위네 몇위네해서 찾아가봤다. 사실 블로그코리아에서 오는 리퍼러도 없고해서 잊고 지냈던 싸이트이다. 내가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를 외면한 이유은 아주 사소한 곳에 있다. 바로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가게되었구 최근에 다시 리뉴얼한다고 해서 가봤더니 블코 랭킹이 생겼다.. 그래서 호기심에 내가 몇위인가 찾아봤다. 블코통해 내 블로그 오는 사람이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어서 기대안했다 2위다. 기쁘기도 했지만 왜??? 라는 의문이 많이들었다. 그리고 옆에 숫자들은 뭔지 모르겠다. 간단한 설명도 없고 이리저리 찾다가 공지에.. 2007.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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