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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5

교보문고 샘 1개월 무료 이용권 및 레미제라블(이북) 이벤트가 3월6일 까지 다른 복은 없어도 책 복은 있는지 책 읽은 여건이 아주 좋네요. 먼저 집 근처에 걸어서 500미터도 안 되는 곳에 지식의 샘인 '구립 도서관'이 있고 자전거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구로 하늘 도서관도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가면 서울도서관도 있어서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쉽게 빌려볼 수 있는 여건입니다.여기에 교보문고 샘까지 갖추게 되어서 시간만 있으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교보문고 샘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 시키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샘을 이북 단말기로 아는 분들이 여전히 많은데요. 이는 일부만 맞는 말입니다.교보문고 샘은 이북(전자책)대여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이 이북 대여 서비스 교보문고 샘의 단말기 이름도 샘(sam)입니다. 이는 교보문고가 작명을 좀 잘못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2013. 3. 5.
DSLR렌즈 모양의 머그컵 이 사진 보자마자 푸핫~~ 하고 웃어버렸습니다. 카메라를 자주 만지작 거리는 저에게 이 머그컵은 대박 아이템이네요. 국내에서도 팔면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국외에서도 파는 제품은 아닙니다. 컨셉트 제품인데요. 좀 비쌀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조업자가 적당하고 상식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면 전세계 카메라매니아에게 필수 아이템이 될듯 합니다. 렌즈캡을 닫으면 보온병으로도 쓸수 있다면 더 금상첨화구요. 긴 망원렌즈형 보온병도 같이 나왔으면 합니다. ㅎㅎㅎ 출처 : http://www.shinyshiny.tv/apparel/ 2008. 9. 17.
물을 부으면 색이 변하는 머그컵 (OFF/ON) 뜨거운 커피를 넣으면 저렇게 색이 변합니다. 색에 변화되는 안료를 넣어서 컵을 만들었네요. 멀리서도 컵에 커피가 들어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 소개한 글이 생각나네요 2007/08/23 - [신기한제품] - 색이 변하는 커피뚜껑 위의 링크한 제품은 커피뚜껑이 색이 변합니다. 커피가 온도를 알수 있습니다. 출처 : Charles & Marie’s 아 가격은 25달러예요 이건 보너스로 ^^ 2007/09/24 - [잡동사니] - 그림으로 보는 커피의 종류와 라떼아트 2007. 12. 1.
뜨거운물을 부으면 빙하가 녹는 신기한 머그컵 뜨거운 물을 부으면 머그컵 겉에 있는 빙하가 녹아 내려서 잠기는듯 신기한 머그컵입니다. 온도에 반응하는 특수 잉크로 만들었습니다 이 머그컵은 NRDC: The Earth's Best Defense 라는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단체에서 만들었네요 2007. 11. 1.
이런 머그컵이면 뭐든 완샷하겠는데요. 머그컵 저에겐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알람시계 다음으로 마주치는 물건인데요. 머그컵에 커피혹은 녹차(요즘은 냉녹차가 그리 맛나더군요)담아서 먹습니다. 머그컵은 겨울에 가장 어울리는 소품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 머그컵에 벗은 남자와 여자의 몸이 머그컵 안쪽에 새겨져 있다면요? 왈칵 쏟을까요. 전 처음에 적응이 안되면 벗은 사진 볼려다가 쏟을거 같은데 이런 머그컵 처음온 손님에게 주면 안될것 같네요. 모든 차를 맥주화시켜 완샷의 문화를 차에 도입하는건 아닌지 ㅎㅎ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출처 http://sharingthelife.blogspot.com/2007/07/undress-me-mug.html 2007.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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