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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5

커피가 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메커니즘이 연구로 밝혀지다 커피가 몸에 좋다 안 좋다는 말들이 많죠. 그러나 최근 들어서 커피에 있는 카페인과 각종 물질이 치매를 예방하고 심혈관질환이 좋다는 연구는 참 많습니다. 그리고 2형 당뇨병 예장에도 좋다고 하죠. 가끔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하니 믹스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기서 커피가 몸에 좋다는 건 에스프레소 커피 같이 무첨가 커피입니다. 설탕 넣은 커피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에스프레소나 에스프레소에 물만 탄 아메리카노가 몸에 좋습니다. 나이 들면 생기는 2형 당뇨는 몸의 인슐린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혈당이 높아지는 병으로 주로 40세 이상 성인들에게 많이 발생해서 성인 당뇨라고 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주사나 약을 매일 같이 먹어야 합니다. 이런 2형 당뇨를 커피가 예방해준다는 연구가 많았는데 그 예방 메커니.. 2023. 4. 17.
인간의 호흡으로 저혈당을 감지할 수 있는 의료 기기가 등장할 수 있다 구글이 당뇨병 환자를 위한 '스마트 콘텐츠 렌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만드는 '스마트 콘택트 렌즈'는 눈물로부터 혈당 수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렌즈입니다.구글이 이렇게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렌즈를 만드는 이유는 당뇨병 환자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죠. 당뇨병 환자들은 수시로 손가락 끝에 당뇨측정 침을 찔러서 피가 조금 나오게 합니다. 그 피를 당뇨 측정 키트에 적시고 당뇨측정기에 넣어서 혈액 내 혈당 수치를 측정합니다. 그 수치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안 됩니다. 따라서 혈액 내 혈당 수치를 적절하게 아주 잘 관리해야 합니다.혈당 수치를 잘 관리하려면 현재 내 혈당 수치를 수시로 알아야 하는데 문제는 침을 이용한 측정법은 환자에게 고통을 .. 2016. 6. 29.
식단 관리 프로그램 케어코치를 1달간 체험한 후 변화 된것들 예전에는 모토쇼나 카메라 신제품 발표회나 사진영상기자재전에 가면 S라인을 갖춘 미녀분들이 모델로 나와서 많은 남성들의 셔터샤워를 받았습니다. 빛나는 몸을 플래쉬 빛으로 담는 그 모습을 봅면서 역시 몸이 권력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죠. 모토걸들이나 제품 설명 모델들은 분명 몸들이 참 좋습니다. 또한 그런 몸을 소유한 사람이 극소수이기에 사진의 희소성이 주요한 사진경쟁력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게들 자동차나 카메라에 대한 관심보다 더 모델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거리에서 몸들이 연예인 뺨을 쌍싸대기 날릴정도의 몸매와 자태고 고운분(?)들이 참 많습니다. S라인과 큰 키, 작은 얼굴이 연예인들의 정체성이었다면 지금은 그런 S라인 큰키, 작은 얼굴이 일반인들에게도 참 많습.. 2011. 9. 5.
케어코치의 조언으로 변화된 건강을 고려한 식단 케어코치 체험단도 이제 3주가 되어갑니다. 케어코치를 잠깐 설명하자면 LG U+의 신사업으로 U-헬스케어 서비스입니다. 집에서 원격진료 같은것을 하는게 U-헬스케어인데 아직까지는 관련 법령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진료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어드바이스등을 할 수 있는데 케어코치는 그런 식단 어드바이스 서비스입니다 식단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어울리며 저 같은 과체중이나 다이어트등을 해야 하는 일반인들도 활용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좋은 헬스케어는 걷기 운동 주말이나 평일날 밤에 안양천 둔치가면 파워워킹을 하는 분들이 참 많죠. 가장 하기 편하고 돈도 안드는 운동은 걷기 운동입니다. 현대인들의 성인병의 원인은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로 출.. 2011. 8. 30.
대표성인병 고혈압, 당뇨환자들의 식단 어드바이스 서비스, 케어코치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당신의 심장을 해치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죽어 갈 수 있습니다." 위 광고는 콜롬비아의 고혈압협회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좀 섬뜩하죠. 하지만 우리가 직시해야할 사실이기도 합니다. 저도 올해로 40대가 되니 몸 여기저기서 위험신호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가장 큰 위험신호는 뒤목이 땡기는 것입니다. 이 증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요즘은 이러다가 큰일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뒷목 땡기는 것과 함께 조금만 뛰어도 심장에 압박이 가고 어떨 때는 뛰지도 않았는데 심장에 압박이 느껴집니다. 3대 성인병,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30,40대 남자들의 대부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입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나온 배를 보면서 왜 저렇게 되지? 했는데 막상 제가 아버지 나이가.. 201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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