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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16

댄서와 강아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Dancers와 Dogs 사진시리즈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는 매력적인 피사체입니다. 매우 역동적인 피사체라고 뛰어난 몸동작이 만드는 아름다움은 인체에 대한 매력을 가득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 Kelly Pratt Kreidich와 Ian Kreidich는 전문 발레 댄서 100명과 100마리의 강아지를 섭외해서 춤추는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와 함께 강아지를 담았습니다. 인간의 반려동물인 강아지는 인간을 아주 잘 따르고 우리는 강아지들을 참 좋아합니다. 공감이 뛰어난 동물이라서 인간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죠. 아래 사진 중에 모든 강아지가 발레리노나 발레리나를 따라서 움직이는 건 아니지만 꽤 흥겨워하는 강아지도 많이 보입니다. Dancers와 Dogs 사진 시리즈입니다. 2017년 1월에 시작한 이 Dancers와 Dogs 사진 시리즈는 1.. 2020. 2. 11.
고용 촉진을 위해 만든 미소녀가 공장에 취직하는 콘셉의 달력 오사카시의 한 중소기업인 오미야는 '중소기업 + 미소녀'라는 테마로 한 달력을 한 BIBI LAP 사진 스튜디오에 의뢰를 합니다. 이에 인기 코스튬 플레이어인 Ayato Nikukyu(21살)이 모델로 채용됩니다. 입사 전부터 입사 후 일을 배우는 과정을 연출 된 포즈와 상황으로 촬영을 합니다. 딱 봐도 연출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오미야사는 이 사진을 가지고 달력을 만듭니다. 그것도 유료로 판매를 합니다. 가격은 2,400엔으로 한화로 2만 4천원입니다. 오미야사가 이 달력을 만든 이유는 달력을 많이 파는 목적은 아닙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해외 그러니까 주로 중국과 같은 인건비가 싼 나라에 해외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해외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일본으로 다시 돌아오는 공장들이 늘어가고.. 2016. 12. 22.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봄,여름,가을) 봄 여름 가을 이상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 출품작. 기대 절대로 안 함. 반성문 같은 사진들임 ㅠ.ㅠ 2012. 11. 25.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만든 한장씩 찢어가는 달력(일력)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일력이라고 해서 한장씩 찢어서 사용하는 달력이 있었습니다. 하루 지나면 한장 찢는 그 재미가 솔솔했고 심지어는 자기가 찢겠다고 싸우기도 합니다. 이 일력은 하루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서 달력보다는 감성적입니다. 다만 게으른 사람은 일력 관리도 못해도 여러장을 뒤늦게 찢기도 하죠. 이 일력을 사진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Printstagram은 우리가 찍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프린팅 해주는 프린팅 회사입니다 사진인화 회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린트스타그램에서 아주 재미있는 캘린더를 소개 했습니다. 이 캘린더는 365개의 사진으로 만든 일력입니다. 사진이기 때문에 크기는 크게하면 가격이 비싸기에 아주 작은 크기로 프린팅 해서 판매합니다. 제품 종류는 3종류입니다. 왼쪽은 날짜.. 2012. 10. 24.
밀라 요보비치가 모델이 된 지구 종말 2012년 달력 밀라 요보비치를 보면 마치 지구 종말의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뇌쇄적이면서 알 수 없는 미래의 우울함이 담긴 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비물 이나 SF물에 많이 나오나 봅니다. 세계적인 주류업체인 Campari가 밀라 요보비치라는 유명배우를 모델로 한 2012년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일반적인 달력이 아니라 약간 섬뜩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지구 재앙의 요소들을 표현한 달력들입니다. 2012년이 지구 종말의 해라고 많이 떠드는데 세기말적인 무서움도 함께 담겨 있네요. 1월 물 2월 허리케인 3월 사막화 4월 외계인 침공 5월 공해 6월 대홍수 7월 화산 8월 번개 9월 빙하 10월 운석 11월 기후 변화 12월 폭발 밀라 요보비치가 악마적인 느낌이 약간 있었는데 이 캘린더를 .. 2011. 11. 14.
재미있고 창의적인 달력들 휴대폰이 보급된후에 생활의 필수품에서 그냥 없어도 그만인 악세사리가 된 제품들이 많죠. 먼저 시계가 그 악세사리의 길을 걸었고 달력도 악세사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나마 시계보다는 덜하긴 하죠. 누군가의 약속을 기억할 때 우리는 달력을 봅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달력들은 기분이 좋아지는 달력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 독특함 때문이죠 카메라 렌즈 달력 성냥 달력 풍선달력 사과달력 즉석복권달력? 긁어봐야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저 복권달력을 응용해서 포춘쿠키처럼 숫자를 지우면 하루의 점괘를 나타낼 수 있는 달력이면 잘 팔릴듯 합니다. 이런 낙엽달력도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낙엽처럼 툭 하고 떨어지죠. 출처 http://www.techeblog.com 2010. 3. 18.
티스토리 요즘 왜 이러나? 한때 티스토리 전도사로 티스토리 칭송을 가득하게 썼던것이 2년전으로 기억되네요 지금은 티스토리 칭송보다는 쓴소리만 나옵니다. 칭찬할 것이 거의 없는 것도 있지만 나태해진 모습. 발전없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말 티스토리는 TOP100블로거를 넘어 TOP300블로거를 선정했습니다. 이 모습 참 좋습니다. 많은 사람이 상을 받아 조금만 노력해도 상을 받을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춘점 환영합니다. 그러나 배달사고가 났죠. 300명에게 티스토리 달력. 몰스킨. 명함을 배달하는게 쉬운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렇지 배달사고를 내는 모습은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거기에 달력을 2월 중순이 지나서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전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방금 방명록에 비밀글로 티스토리 스팸센터 글이 올라왔네.. 2010. 2. 16.
카메라 렌즈 모양의 달력 .2008/09/17 - [신기한제품] - DSLR렌즈 모양의 머그컵 을 한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죠. 원통 모양의 렌즈를 이용한 제품인데 그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저 같이 사진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나 카메라 매니아에게는 아주 좋은 아이템인데요. 카메라 렌즈모양의 달려도 있더군요. 바로 위의 사진이 카메라렌즈 달력입니다. 달력을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빨간선의 숫자와 요일을 읽으면 됩니다. 조리게수치와 촛점맞추는 거리가 나온 경통에 조리개 수치대신에 년, 월,일,요일이 대신하는군요. 속에 작은 건전지를 넣을수 있고 건전지로 날짜를 표시해 줍니다. 이 제품 판매예정이라고 하는데 사진이나 카메라 좋아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 합니다.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09/.. 2009. 1. 28.
테잎처럼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수 있는 테잎모양의 캘린더 연말이네요. 내년 달력은 선물이나 구입하셨나요? 뭐 핸드폰이나 PDA로 스케즐을 잡고 달력을 대신할수는 있지만 또 스케즐을 바로바로 쓰고 확인하는 캘린더도 하나 있어야 하죠. 아주 재미있구 기발한 캘린더가 있어 소개시켜드릴께요. 테잎모양의 캘린더 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찍~~ 하고 벽에 붙여놓고 스케줄을 입력하면 됩니다. 12달러에 일일 스케즐과 월 스케즐을 입력할수 있는 제품 두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펜도 같이 들어 있네요, 아주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출처 http://www.greenergrassdesign.com/suck-clndrtp.html 2008. 12. 14.
나왔다!! 뽁뽁이 달력 에어캡이라고 하는 충격 완충제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뽁뽁이가 전세계의 사람들의 공통된 재미거리로 자기매김한지 반세기(응?)가 되어 가고 있는데 드디어 뽁뽁이 달력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벽에 걸수 있는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요. 각 공기가 들어있는 방울마다 숫자가 써져 있습니다.맨 왼쪽과 위쪽에 해당년도의 달이 표시되어 있구 길게 숫자가 31일까지 적혀 있습니다.중간중간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것은 공휴일이거나 휴일입니다. 미국달력이기 떄문에 국내와는 조금은다르겠네요. 형태는 가로와 세로 두형태가 있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뽁뽁이 하나를 터트리면 됩니다. 먼저 터트릴려고 할지도 모르곘네요 가격은 종이위에 있는 뽁뽁이 달력은 29달러 플라스틱위애 있는것은 50달러정도 합니다싼 가격은 아니지만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 .. 2008. 7. 9.
디즈니 만화에 허리우드배우가 출연한다면 디지니 유명만화에 해외 유명인사들이 출연한다면? 그 둘이 만난 결과들 입니다 촬영과정 2008. 1. 27.
티스토리 달력 응모합니다.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합니다. 몇번했는데 참여자가 저조한듯 티스토리 공지에 뜨고 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사진들을 모으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 정리가 안되네요. 정리가 버릴 사진은 좀 버리고 살아야 하는데 다 싸않고 있다보니 정리도 힘들고 또 복제도 클릭한번이면 쉬우니 이 사진이 여기도 있구 저기도 있구 뭐 하여튼 올립니다 한장씩 올리기 귀찮아 슬라이드쑈로 올립니다. 2007.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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