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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사진2

누두사진의 틀을 깨버린 누드사진 누두사진하면 우리는 으레 여성의 발가벗은 몸을 연상합니다. 뛰어난 여체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죠. 하지만 일본 사진작가 Shinichi Maruyama는 이 누드사진의 틀을 깨버립니다. 쨍한 사진 대신에 추상화 같은 사진을 카메라로 담습니다.작가는 장노출 기법을 사용해서 누드모델의 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무려 1천 번 까까운 시도 끝에 카메라에 사진을 담았다고 하니 그 열정 참 대단하죠. 열정의 깊이 만큼 사진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누두 사진의 틀을 깨버린 창의적인 누드 사진입니다. 출처 http://www.shinichimaruyama.com/ 2012. 11. 28.
정도껏해라 신정아도 개인프라이버시가 있다. 좀 심하다 신정아사건 연일 상종가 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신정아씨가 누드사진 찍은거 까지 기사화하고 그걸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내 보내는 문화일본의 저질스런 모습에 짜증이난다. 그 여자가 죄가 있다면 조사해서 그에 응당한 죄에 대한 댓가를 받게 하면 된다. 그게 법치국가 아닌가. 지금 죄가 있다고 확정된것도 아니고 용의선상에만 있는 범인을 잡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개인 사생활까지 신문에 내걸정도는 아니다. 신정아씨가 한국에 없다고 이렇게 아주 개인의 인격까지 깔아 뭉개는 문화 일본의 작태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아까 문화일보 신문 3면의 신정아씨 누드 사진을 캡쳐한 중앙일보 사진을 올렸으나 아무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 사진 내립니다. 그리고 왜 또 여자냐. 어찌보면 이건 엄연한 범법행위다. 자신이 어느정도 상식의 정.. 2007.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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