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과일5

먹다 남은 과일을 오래 보관할 수 잇는 Cover Blubber 작은 과일은 남기지 않고 다 먹지만 큰 과일은 먹다 배부르면 먹다 만 과일을 식탁 위에 올려 놓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과일을 먹다 말고 식탁에 올려 놓으면 초파리들이 마을 잔치를 펼칩니다. 그런 초파리가 덕지덕지 붙은 과일을 엄마가 먹기에는 너무 꺼림직하죠.가장 좋은 방법은 냉장고에 넣으면 되지만 냉장고에 넣어도 노출된 과일의 면과 공기가 만나서 과일의 색이 변하게 됩니다. 이럴때 좋은 것이 Cover Blubber입니다. 이 Cover Blubber는 아주 신축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따라서 먹다 남은 과일을 위와 같이 씌울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먹다 남은 과일은 랩으로 씌워도 비슷한 효과를 낼 것 같기도 한데 이 Cover Blubber는 1회용이 아닌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4. 5. 13.
과일을 기하학적인 이미지로 만든 터키 사진작가 Sakir Gökçebag 영어를 사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영어 단어에는 구분이 세심한데 우리 한글에는 구분이 없이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럴때 보면 이 영어를 쓰는 문화권에는 어떤 문화에 대해서 많이 세분화 시킬 정도로 문화가 발달했구나 혹은 기술이 발달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한국어에서는 구분이 세세한데 영어는 딱 한 단어 밖에 없는 것도 있을테고요우리는 보다라는 단어 하나지만 영어는 무려 3가지로 구분됩니다. see, look, watch입니다. see는 그냥 스치듯 아무런 관심이 없이 단순하게 보다이고 look은 관심을 가지고 보는 바라보다의 뜻입니다. watch는 목적을 가지고 집중해서 바라보는 것을 말합니다.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이 see가 아닌 look과 watch로 피사체를 바라봐야합니다.. 2012. 11. 1.
과일모양의 메모용지 먹지마세요. 라는 광고 카피문구가 있었죠. 이 과일모양의 메모용지가 그런 모습입니다. 사무실에서 메모용지나 포스트잇들 많이 사용하지죠. 그런데 이 과일모양의 스티커메모지는 메모를 보는 사람에게 순간 상쾌함과 청량감을 줄듯 합니다 사과를 얇게 썰어 놓은 모습에 저절로 손이 갈듯 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괜찮을듯 하네요 가격은 3유로 출처 http://www.geekstuff4u.com/kudamemo-fruit-shaped-sticky-notes.html 2009. 7. 16.
맛있는 과일모양의 쿠션형 스피커 낮에 식사하고 한 10분 낮잠을 자면 오후일과가 아주 가쁜합니다. 그런데 눈치보여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직장도 참 많죠. 여고생들은 쿠션을 베고 자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그 쿠션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면 어떨까요? 아이포드나 MP3 혹은 MP3폰이 있다면 연결해서 편안한 낮잠을 잘수 있습니다. 이 과일모양의 스피커는 커다란 과일모양에 가운데에 스피커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제품인데 쿠션겸 음악감상도 되고 아주 좋을듯 하네요. 뭐 집에서 베게로 써도 될듯 합니다. 출처 Funponsel 2008. 5. 7.
과일 ART 과일과 채소로 만든 아트입니다. 오렌지를 껍질을 벗겨내서 만든 것입니다. 정말 살아있는것처럼 잘 만들었네요 Source. 2007. 10.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