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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2

편의성과 독서 관리 기능이 좋은 오도독 전자책 서비스 전자책 읽기에 빠지다 보니 주말 예능을 넘어서 즐겨보는 TV도 멀리하게 됩니다. 이러다 TV를 아예 안 보게 될 것 같네요. 같은 1시간이라도 TV를 보는 것 보다 책을 보는 것이 더 많은 지식과 재미를 줍니다. 다만, 집중해서 보기 힘든 것이 종이책입니다. 항상 들고 다녀야 하고 항상 가방에서 꺼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종이책. 때문에 종이책은 읽다가 맥이 잘 끊깁니다. 요즘 같이 분 단위로 움직이는 시대 혹은 다중 작업과 훼방을 놓는 것이 한 가득인 시대에 있어서 종이책은 진득하게 읽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 단위 시대를 역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전자책입니다. 전자책 리더기 혹은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으로 책을 읽으면 수 백권의 책도 단박에 주머니에서 꺼내서 읽을 수 있습니다.작.. 2013. 7. 15.
전자책 대여서비스 교보문고 eBook SAM(샘) 사용설명서 가끔 책상 옆에 피사의 사탑처럼 쌓아올린 책을 보면서 한숨이 내쉽니다. 그 한숨은 책장에 꽂을 곳이 없어서 탑처럼 쌓아 올리다가 무너질 것 같은 느낌과 그 쌓아올린 책의 3할이 사놓고 읽지 않은 책입니다책 욕심이 참 많습니다. 무식한 놈이 책이라도 많이 읽어야 무식을 다스릴 수 있기에 수시로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책 구입도 참 많이 하지만 걸어서 10분 거리에 구립도서관이 있어서 책 대출을 해서 보는 것도 많습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니 가끔은 쌓아 올린 책을 보면서 흐뭇해 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지 저 책들이 과연 내 병품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책장 앞에서 TV인터뷰 할 것도 아닌데 한 번 읽고 대부분의 책은 다시 쳐다도 안 보는데 과연 저게 큰 의미가 있을까?.. 201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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