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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NAS 아이피타임 NAS2dual 사용법 및 활용법 동영상과 사진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데이터 소비량이 많아서 소비량에 한계가 있었던 동영상 콘텐츠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또는 무료 와이파이 환경이 늘어갈수록 동영상 콘텐츠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고 체류 시간이 많은 앱이 '유튜브'입니다. 이런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분도 많지만 생산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 같이 사진을 취미로 하고 직업으로 하는 분들은 촬영한 사진을 외장 하드에 차곡차곡 백업 또는 저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용량 데이터를 PC에 저장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PC에 고용량 동영상과 사진을 저장 하다 보면 HDD가 꽉찹니다. 그래서 외장 하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외장하드는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가 쉽지 않고 PC와 연결할 .. 2018. 9. 21.
미 육군에서 개발중인 건물 밖에서 건물 안 사람을 판별하는 기술 많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건물 밖에서 건물 안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드론이나 곤충로봇을 투입해서 건물 안 상황 및 인질범 위치를 알아냅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근 미래의 일이지 현재로서는 건물 밖에서 건물 안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건물 안 실내 전투나 작전을 하기 전에 건물 안 상황을 파악하거나 인질범의 위치나 인질범이 누구인지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미 육군은 적외선 열 카메라에 기계 학습을 시켜서 인물을 판별하는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건물 밖에서 건물 안에 있는 인물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army Research Laboratory는 적외선 열 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이용해서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2018. 4. 21.
아이와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 좋은 움직이는 CCTV 앱봇라일리 CCTV가 사생활 침해라는 문제가 있지만 도둑 침입을 감시하는 방범 기능이 뛰어나서 그 숫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골목 곳곳에 지자체가 설치한 CCTV도 있고 잘잘못을 가리고 방범 및 여러가지 이유로 CCTV를 설치한 매장들도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정용 CCTV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가정용 CCTV는 집안을 감시하는 기능뿐 아니라 집에 홀로 남겨진 애완동물을 회사에서 또는 외부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애완동물 용 CCTV도 늘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들은 아이들끼리 있을 때 집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가정에서도 가정용 CCTV를 달아서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바라보고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가정용 CCTV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정용CCTV는 .. 2017. 11. 30.
공중부양 스마트 홈 CCTV 카메라 Moon by 1-Ring 2017 한국전자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은 LG전자의 공중부양 스피커였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공중에 떠서 빙빙 도는 무선 스피커였습니다. 공중에 떠서 좋은 점은 바닥에 있는 스피커는 저음이 과도하게 증폭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점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공중에 뜨는 제품이 또 나왔습니다. 바로 공중부양 스마트 홈 카메라가 나왔네요. 공중부양 스마트 홈 카메라 Moon by 1-Ring공중부양 스마트 홈 카메라 Moon by 1-Ring은 전자기력의 힘을 이용해서 공중에 둥둥뜨는 가정용 CCTV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지금 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Moon by 1-Ring은 크기가 7.5cm의 구체 모양의 카메라와 그 카메라를 띄우는 충전 데크가 있습니다. 충전 데크에 전원이 들어오.. 2017. 11. 2.
다스베이다 모양의 가정용 CCTV 요즘 가정용 CCTV인 홈캠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안 감시용이나 아이들을 보호 관찰 또는 애완 동물 감시용으로 사용하려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모가 다 비슷비슷하고 흥미를 끌거나 아름다운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인테리어 효과가 있을 정도로 꽤 흥미롭네요. 특히 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구매하고 싶은 디자인입니다. 한국 디자이너 김현석이 디자인한 다스베이더 홈캠입니다. 콘셉 제품이라서 판매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양대로 나온다면 꽤 구매욕이 끌릴 듯합니다. 다스베이더 헬멧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디자인입니다. 가정용 CCTV 제조하는 업체들은 이 디자인 주목해 봤으면 합니다. 그런데 CCTV가 움직이지 않고 고정형 디자인 같네요 이점은 좀 아쉽습니다. 다스.. 2016. 12. 24.
한국 보수 언론들의 편협한 시각을 표현한 듯한 '일방통행로' 미디어시티서울 2016은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입니다. 현재 이 미디어시티서울 2016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9월 1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전시를 합니다. 이 미디어시티서울 2016에서 가장 흥미로운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 1층에서 만났습니다. 신시아 마르셀과 티아고 마타 마샤두의 '일방통행로'라는 동영상 작품이었습니다. 영상은 아스팔트 위를 내려다 보는 영상입니다. 마치 고정된 CCTV를 보는 듯합니다. 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구호를 외칩니다. 시위대 같습니다. 시위대 중 한 사람이 화염병에 불을 붙입니다. 그리고 그걸 화면 밖 누군가에게 던집니다. 불이 붙었는지 화염이 넘실 거립니다. 화염과 연기가 시위대.. 2016. 9. 5.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사가 만든 야외용 CCTV 네스트 캠 아웃도어 구글은 스마트 화재 경보기와 스마트 온도계를 만드는 네스트(Nest)사를 인수했습니다. 미래의 성장 가치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죠. 이 네스트사는 화재 경보기를 넘어서 가정용 CCTV인 네스트 캠(Nest Cam)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가정용 실내 CCTV로 집안을 감시할 때 사용합니다. 이 네스트가 이번에는 집 앞 현관문을 감시할 수 있는 네스트 캠 아웃도어(Nest Cam Outdoor)를 발표했습니다. 야외용 CCTV 네스트 캠 아웃도어 네스트 캠 아웃도어는 인도어 제품과 성능은 비슷합니다. 다만, 비와 같은 날씨에도 영향을 받지 않게 생활방수가 됩니다. 네스트 캠 아웃도어는 1080p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시야각은 130도입니다. 야외용이라서 실내용보다 강한 내구성이 요구됩니다. 네.. 2016. 7. 31.
감시 및 탐지 기능이 있는 6만원대 가정용 CCTV, 새로텍CCTV ST-PT100C CCTV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CCTV가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범죄 예방 효과가 높고 사건 사고의 판별을 하는데 명명백백한 증거 효과가 뛰어나서 공공의 이익이 커서 점점 CCTV 설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차 블랙박스가 아주 좋은 예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면 예전에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겼지만 요즘은 이 한 마디면 됩니다."이 차 블랙박스 있어요 그것도 HD화질이에요" 아무 소리 못하죠. 이렇게 CCTV가 보편화 되면서 방범과 사고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서 CCTV를 설치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2천년대 초 제가 사는 아파트 1층에 CCTV를 설치하는데 1동 설치하는 비용이 무려 1천만원이나 했습니다. 어마무시한 가격이죠. 그런데 최근에.. 2016. 4. 21.
테러방지법이 노리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검열의 일상화 테러방지법이라는 전국민 감청법이 새누리당의 전폭적인 지지로 국회에서 통과 되었습니다. 이 테러방지법을 쉽게 설명하면 테러 의심자라고 경찰이나 국정원이나 검찰이 지목한 사람은 영장 발부 없이 쉽게 감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국정원은 국민 대부분을 감청할 수 있었지만 테러방지법 덕분에 좀 더 쉽게 감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테러범을 국정원이 임의대로 판단하는 것을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정원이 너! 테러범이야라고 지정하면 그 순간부터 테러 용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명명백백한 증거가 없어도 감청이 가능한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테러방지법에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난 테러범이 아니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과는 무관한 법입니다. 그러.. 2016. 3. 4.
어린이집 CCTV 의무화가 정답일까? 원인보단 현상만 추종하는 대한민국 해법 온통 어린이집 구타 사건만 이야기합니다. 아무래도 애 키우는 분들에게는 큰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아니 애를 키우지 않아도 그 영상을 본 모든 국민을 분노케합니다. 정말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가 어른의 큰 손에 맞아서 몸이 날아가는 장면은 끔직스럽습니다. 온 국민의 분노는 가해자인 보육교사를 넘어서 어린이집 전반에 걸친 시스템 개선과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아주 간단하고도 빠른 방법인 폐쇄를 가장 먼저 꺼내 들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폐쇄로 해결하려는 무능한 박근혜 정부제가 이명박 정부 때만 해도 사회 비판적인 글을 참 많이 썼지만 박근혜 정부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해서 뭐하나? 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 만큼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기대치가 0입니다. .. 2015. 1. 22.
선거포스터 주변에 CCTV를 설치한 정치 관심 호소 캠페인 살기 힘드시죠?. 물가는 치솓고 금리는 오르지 않아 정기적금 넣어봐야 물가 상승률보다 못해 은행에 돈 넣는게 적자인 세상, 생필품 물가는 계속 치솟지만 월급은 오르지 않아서 살기 힘드시죠? 이 모든게 내탓이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까요? 물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것은 하늘의 뜻일까요? 아닙니다. 이게 다 정치인들과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우리가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 입니다. 내 뭐랬어요. 선거날 들로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지 말고 선거 하라고 했잖아요 정치인들 무시하지만 그들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는지 요즘 느끼시나요? 특히 대통령의 권력과 검찰의 권력은 참 거대하고 막강합니다. 검찰이야 우리가 선출직이 아니기에 그렇다고 쳐도 대통령은 우리의 업보입니다. 누굴 탓하겠어요. 우.. 2011. 12. 15.
움직이는 CCTV, 공 모양의 로봇 GroundBot 로봇강국 일본이 연일 울상이네요. 후쿠시마 원전에 미쿡로봇 투입하더니 이번엔 일본 로봇 투입했다가 고장나서 사람 불러야 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기본기가 더 중요한데 일본은 너무 휴머로이드 쪽으로 나간것 같네요. 뭐 기본기술도 뛰어난 일본이긴 하지만 아래에 소개할 로봇같은 것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듭니다. 이 공모양의 로봇은 스웨덴의 Rotundus사가 만든 공모양의 로봇 GroundBot입니다. 양쪽에 두대의 고성능 카메라가 있어서 3D로 화면을 찍어 전송합니다. 무선조정으로 움직이며 눈, 진흙, 모래등에서도 달릴 수 있습니다. 속도는 시속 10km로 사람의 뛰는 속도보다 약간 느리네요. 하지만 이 로봇의 단점은 계단은 못오르고 턱이 높은 곳은 넘어갈 수 없습니다. 또한 개가 쫒아올 수 있고 아이들이 발.. 201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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