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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08

SplashData가 발표한 2018년 최악의 비밀번호 TOP100 보안기업 SplashData는 해마다 그해의 최악의 비밀번호를 발표합니다. 매년 1위는 정해져 있습니다. 최악의 패스워드 1위는 123456입니다. 2위도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패스워드를 password로 합니다. 누가 이런 멍청한 비밀번호를 만드냐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이용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123456을 넣어보기도 하죠.그래서 지금은 대부분의 웹 서비스들이 숫자와 문자 그리고 특수문자까지 요구하고 있고 8자리 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보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관심도 없는 서비스들은 숫자로만 된 비밀번호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2018년 최악의 패스워드 TOP100입니다 SplashData가 발표한 최악의 비밀번호 TOP100 1 위 : 123456 2 .. 2018. 12. 17.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TOP100(2014년) 우리는 브랜드를 입고 먹고 마시고 타고 다닙니다. 현대인은 브랜드라는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할 수 있죠. 그 사람이 입은 옷, 핸드백, 타고 다니는 차,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브랜드를 보고 그 사람이 대충 어떤 사람인지 짐작을 합니다. 그래서 유명 브랜드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유명 브랜드가 나를 대변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거부할 수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1974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 된 세계 최대의 브랜딩 조사기업인 InterBrand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 랭킹을 조사하고 발표합니다. 올해 2014년도 버전이 공개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TOP100(2014년)http://www.bestglobalbrands.com/2014/ranki.. 2014. 10. 28.
역사상 가장 중요한 카메라 TOP100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가끔 우리는 이런 카메라라는 도구에 너무 현혹되어서 사진 보다는 카메라에 신경을 씁니다. 때문에 사진 매니아가 아닌 카메라 매니아가 많아지는 모습도 있습니다. 반대로 카메라를 또한 너무 폄하할 필요도 없습니다. 분명 카메라는 좋은 사진을 담게 하는데 훌륭한 조연 역할을 하니까요. 카메라의 발달은 사진의 발전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라이카의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가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면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이 결정적인 순간을 많이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소형 카메라가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을 촬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이렇게 카메라의 발달은 사진의 다양한 표현력을 증가시켰습니다. 사진의 다양한 표현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된 역사적인 카메라 TOP100을 팝 차.. 2013. 4. 27.
2012년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 TOP 100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동영상으로 등극한 것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2012년 7월 15일에 유튜브에 올려진 이 뮤직비디오는 무려 11억 뷰라는 넘사벽 기록을 세웠고 지금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2년은 싸이의 해가 아니였을까 할 정도로 이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대단 했습니다. 그런데 이 강남스타일 말고 2012년에 인기 있었던 유튜브 영상들은 뭐가 있을까요? 100위 부터 소개하긴 힘들고 인상 깊었던 영상들을 추려서 소개 하겠습니다. 광고 인트로가 있는 영상도 있는데 광고 건너 뛰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97위 2명의 테슬라 코일 전사의 대결 (재생 4,778,886) 89위 세계 최고의 코스플레이 (재생 5,592,397)이 바람 풍선 인형의 시초는 어느나라서 시.. 2013. 1. 10.
올블로그 TOP100 1위에 대한 소감 사실 오늘 오후에 1등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습관이 된 올블로그방문 즐겨찾는 곳을 한꺼번에 띄워놓았은데 올블로그에서 2007년 올블로그 TOP100을 발표했다는 창이 뜨더군요. 2007년 상반이 5위한것도 너무나 감지덕지하고 송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글을 잘쓴다기 보단 엄청산 포스트 생산력으로 5위한것으로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어떤 블로거분이 포스트 생산랑을 따지니 제가 다른 높은순위의 블로거보다 3배이상 많더군요. 이 블로그의 매력과 파워가 바로 그 높은 포스트 생산지수일것입니다. 그건 블로그 코리아에서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고부가가치의 순도높은 럭셔리 포스트보단 저가의 대량생산할수있는 포스트를 생산하는 전법으로 1위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1위할줄 몰랐습니다. 상반기떄 5위하.. 2008. 1. 17.
올블로그 TOP100 엠블렌 지워 버립니다. TOP100에 든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부담도 되네요. 예전 포스트에도 썼지만 예정대로 TOP100엠블런 띄어버립니다 왠지 저런 뺏지 달고 있으면 고상한 포스트나 생산해야 할것 같구 이목도 생각해야 할것 같구 여러가지로 불편하네요. 하반기에는 TOP100에 들어 가고 싶은 욕망도 사라져 버렸네요. 2007. 8. 27.
올블로그 TOP100 블로거에 드는 방법 올블로그 TOP100 선정에 대한 잡음들이 조금 들리는군요. 작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도 이정도 였나요? 올해 4월에 올블에 포스트를 보내서 작년 분위기를 모르겠습니다. 선정에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하는 글에는 특별히 대안 제시도 없고 그냥 흔들기식의 글도 보이네요. 그럼 제 나름대로 올블로그 TOP100에 들기위한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TOP100들었다고 우쭐되거나 이런느낌 드실것 같지만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더 겸손해지고 눈치를 살필수도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고 요령 알려드릴테니 죽기전에 올블로그 TOP100 에 드시고 싶으면 해보십시요 1. 이슈에 충실해라 뭐 올블로그가 IT에 관한 포스트 정치에 대한 포스트 등등 너무 편향적인 이슈만 선정해서 내보낸다고 불만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7. 8. 14.
올블이 TOP100마크 띄어버릴까 사람이란 목표를 이루고 나면 이렇게 허탈해지는걸까? 다음목표가 사라져서 일까 요즘 매너리즘과 왠지모를 무기력감에 빠져 글쓰기가 점점 싫어지고 있다 초창기때 올블로그 TOP100이란 마크 하나 달아보고자 죽자사자 마구 썼던 시절도 있었구 그냥 하고 싶은 얘기 이목 생각없이 마구 토악질 해대며 마구 쓰던 시절도 있었지만 점점 남들이 이목과 악플들이 달리면서 아 나 말고 다른 누군가도 있구나 느끼게 되면서 점점 눈치를 살피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군요. 올블로그 Top100 블로거를 거부합니다.(낚시) 도아님의 글에 무척 동감합니다. 저 TOP100마크 단 다른 블로그가서 시시한 글을 보고서 에이 이게 뭐 TOP100블로그야 하던 내 모습도 떠 오르구요. 이젠 반대로 내 블로그와서 이런 블로그가 5위도 하네 올블.. 200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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