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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비스5

전 구글 직원이었던 사람이 쓴 페이스북의 쇠퇴이유 아직 한국에서는 페이스북이 쇠퇴한다는 징조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면서 느낀 것은 이 페이스북도 언젠가는 싸이월드 꼴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피로도 때문입니다.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 기분이 좋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사랑도 받을 수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악플은 분명 없습니다. 서로 싸움질을 하기도 하지만 심하게 하지 않고 얼굴은 욹그락 붉으락 하지만 글로는 말씀 고맙습니다라고 끝내고 차단하거나 친구를 끊어버리면 되니까요. 굳이 욕을 서로 할 필요가 없이 간단하게 차단하거나 내 타임라인에 나오지 않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분란이 일어나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늘기도 하지만 더 기분이 상하는 것은 내 글에 대한 반응이 전혀 없고 .. 2013. 12. 31.
전화번호 모르는 페북, 트친에게 선물을 쏠수 있는 소셜기프트 요즘 기업들의 이벤트 참여하면 경품들이 다양하지만 기프트콘도 참 많습니다. 저는 경품이나 기업들의 이벤트를 많이 참여하고 그런 이유로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콘이 항상 저장되어 있네요. 기프트콘을 살짝 설명하자면 커피나 음료수등 다양한 제품을 친구나 지인에게 감사의 표시로 제품 쿠폰을 구매한 후 그 구매한 쿠폰을 친구나 지인의 핸드폰으로 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휴대폰으로 그 기프트콘을 다운로드 한 후 그걸 가지고 스타벅스나 편의점에서 보여주면 직원이 바코드를 찍고 바로 제품을 교환해 줍니다. 아주 편리하죠. 누군가에게 감사의 표시를 할때 기프트콘을 쏘면 상대방은 아주 기분이 좋겠죠.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2011. 7. 5.
SNS에서 찾은 고등학교 동창생의 10가지 유형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둘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 추억을 다시 만나서 늙어감을 확인하면서 느끼는 감정보다는 차라리 젊었던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는게 전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어디 그러나요? 옛친구 옛애인 나이들어서 다시 찾곤 하죠 2천년대 초인가 알럽 스쿨이라는 싸이트는 고교동창생는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들을 엮어주는 싸이트였고 대박이 났죠. 전 위에서 말했듯 인위적인 그런 만남의 결과를 잘 알기에 가입은 했지만 전혀 활동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동창 다시 만나면 좋긴 하지만 그 만남은 또 길게 이어지지 못하는게 태반이더라고요. 헤이진것도 다 이유가 있고 연락 안된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었다면 졸업하기 전에 연락처를 알아.. 2011. 6. 3.
미국 인터넷 이용자 50% 이상이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 영화 페이스북이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받았다면 페이스북은 IT 이슈를 넘어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비추얼 질수 있었습니다. 작품상을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페이스북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트위터가 인기가 많고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우리보다 더 뜨거운 페이스북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미국의 E마케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숫자는 2010년 말 현재 1억 1680명으로 집게 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인터넷 사용자의 52.2%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이 1억 1680명은 미국 SNS 서비스 유저의 86.8% 달하는 숫자이고 미국 인구의 37.6%에 해당됩니다. 이런 추세라면 2013년에는 미국 인구의 47.6%인 1억 5210만명이 페이스북을 이용할 것.. 2011. 3. 8.
문의해도 대답없는 믹시. 왜 이러나?? 말은 안했지만 2009년의 한국 인터넷서비스 10대뉴스에 하나로 선정될 것이 메타블로그의 몰락입니다. 2008년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블로그플러스. 오픈블로그등 메타블로그의 전성기였죠. 2008년만 해도 올블로그 인기글에 오르면 동접속자숫자가 보통 100명에 달했고 방문자숫자로는 하루에 많게는 2천정도가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미비하죠. 뭐 올블로그 추천글에 오르지도 않습니다. 올라봐야 최근 상황을 정확하게 알수 있겠지만 올랐는지도 모를정도라고 하니 트래픽이 많이 떨어진것은 확실합니다. 블로그코리아도 마찬가지구요. 2009년에 그나마 좀 히트를 친것은 믹시였습니다. http://mixsh.com/ 는 개인이 운영하는 메타블로그 싸이트였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한떄 올블로그의 트래픽을 능.. 2010.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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