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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10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개된 EOS-M10과 포토 프린터CP1200 육아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 관찰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원조 요정인 걸그룹 S.E.S의 유진과 유진의 남편 기태영이 나옵니다. 유진은 1997년에 처음 봤을 때 '올리비아 핫세'가 아닐까 할 정도로 미모가 엄청났습니다. S.E.S에서 유진만 보일 정도로 예쁜 얼굴로 많은 남정네를 설레게 했습니다. IMF가 터졌을 때도 S.E.S 노래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이런 원조 요정을 기태영이 품절 시켜 버렸네요. 유진 기태영 부부는 로희라는 예쁜 딸을 낳고 알콜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알콩달콩함을 매주 일요일 오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예능을 통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바보 기태영과 딸 로희의 괌 여행을 담았습니다. 유진의 고향이기도 한 괌의 사랑의 절.. 2016. 4. 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본 캐논 EOS M10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B홀에서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수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이 디자인페스티벌은 다양한 디자인 상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올해는 취미(Hobby)를 주제로 전시회가 펼쳐졌습니다. 전시회는 많은 디자인 업체들이 참가를 했는데 대부분은 중소기업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참가한 대기업은 캐논 카메라였습니다. 캐논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행사장 입구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서 다양한 캐논의 신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캐논 미러리스 EOS M10 체험 기회를 제공했네요. 마침 캐논 미러리스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만져 보고 물어봤습니다. 보급형 저가 미러리스 캐논 EOS M10캐논 EOS M10은 1,800만 화소의 APS-C사이즈 .. 2015. 12. 8.
캐논의 새로운 저가 미러리스 EOS M10 캐논은 미러리스 시장에 가장 늦게 뛰어든 카메라 브랜드입니다. DSLR의 절대강자라서 미러리스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다가 서서히 미러리스 시장이 DSLR을 위협하는 수준이 되자 미러리스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캐논은 지금까지 EOS M, M2 그리고 올해 EOS M3를 출시했습니다. EOS M3를 서브 카메라로 쓰려고 했는데 지금은 메인 카메라 역할까지 하고 있네요. 최근에는 팬케잌 렌즈까지 사서 휴대성까지 갖춰서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다가 사진 찍을 것이 있으면 일상을 채집합니다. 특히 DSLR그립은 사용하면 할수록 좋네요. 대신 미러리스 치고는 좀 덩치가 있긴 합니다. EOS M3는 DSLR과 미러리스 중간에 위치하고 싶은 제품 같았습니다. 화질도 뛰어나고 조작성이 좋아서 DSLR의 느낌도 나는 미러리스.. 2015. 10. 17.
캐논 EOS M시리즈의 새로운 제품? EOS M10 스펙 유출 캐논은 미러리스 시장에서 선두 주자는 아닙니다. 이는 미러리스 시장에 늦게 뛰어는 이유가 크겠죠. 그럼에도 워낙 캐논 DSLR유저들이 많고 이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L렌즈를 어댑터만 끼면 캐논 미러리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서서히 점유율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EOS-M3를 지난 3개월 이상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아쉬운 점은 있긴 하지만 사진 화질은 정말 좋더군요. 서브 카메라 콘셉으로 나온 제품인데 저는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질도 좋고 180도 틸팅 액정이라서 전천후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쪽은 화질이 꽤 좋아서 행사 촬영할 때 꼭 동영상 촬영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OS-M3는 M2보다 무게도 무거워졌고 크기도 커졌습니다. 보통 전작보다 작고 가벼운 후속.. 201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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