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T2 2차대전 당시에 쓰던 무전기 모양의 PC 친근한 마크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철십자가 모양의 붉은 마크가 보이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FPS 게임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의 마크입니다. 나치의 마크를 쓸수없어서 독일군을 나타내는 마크인데요. 이 울펜스타인게임은 얼라이언스(연합군)과 악시스(독일군)의 대결을 다룬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FPS게임입니다. 저 마트 덕분에 오랜만에 울펜스타인 다운받아서(무료임) 한판 했네요 사진 설명을 할께요. 위의 무전기 모양의 물건은 PC입니다. PC케이스를 2차대전 군인들이 쓰던 무전기모양으로 튜닝했네요 앞에는 계기판도 있네요. 거기에 당시 유행했던 리벳용접도 보입니다. 키보드도 튜팅을 했군요. 대단한 정성입니다. http://blog.makezine.com/archive/2009/01/benheck.. 2009. 1. 19. FPS게임계의 전설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 FPS게임게의 전설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 저는 FPS게임의 매니아입니다. 컴을 첨 접한 96년부터 줄창했던 게임 장르가 바로 FPS게임입니다. 그때 첨 접했던게 둠이라는 게임하고 듀크3D였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했던지 호출기 멘트에 기관총소리 녹음해서 올려놓았다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다구리를 당하고 바로 삭제했습니다. 그후 ID소트트의 히트작인 퀘이크를 밤마다 하다가 좀 지루해 할때 쯤 카발온라인이라는 우리나라 FPS온라인 게임의 효시를 만나게 되죠. 아주 조악했습니다. 그래픽은 어찌나 구리구리하고 그래도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성상 상대 유저를 쏴서 죽이는 손맛은 나름 좋았습니다. 그리고 레인보우 식스.. 친구들과 많이 하긴했는데 한국인 정서에 좀 맞지 않고 너무 세밀한 묘사에 박진감과 속도감이 떨어져서 .. 2007.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