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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4

히틀러가 점령한 프랑스 파리와 현재를 담은 사진 사람은 나고 자라고 죽어서 사라지지만 건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유럽 같은 나라들은 한번 지으면 수백년 간을 사용하기에 한국의 서울과 같이 고향을 찾아서 고향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모습과 달리 자기가 태어난 동네를 찾아가면 옛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어린 시절의 추억의 시작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럽은 2차대전이라는 격변을 겪은 대륙입니다. 그 격변기때 프랑스 파리에는 독재자 히틀러가 휴고보스가 디자인한 멋진 독일 나치 군복을 입고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가나 선동가는 사진으로 선동질 하길 무척 좋아합니다. 광우병 검사한다면서 미국 쇠고기 박스 뜯어서 냄새를 맡는 한국의 농림수산부 장관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실소가 납니다. 광우병이 냄새가 맡아지는 .. 2012. 4. 30.
히틀러의 1941년 크리스마스 파티 컬러 사진 공개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보면 한 중딩이 폭력적으로 변한 친구의 꼬봉짓을 하게 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만 힘에 밀리는 주인공은 말없이 그 폭력의 서클안에 들어 갑니다 주인공은 PC통신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악마로 변해버린 친구, 즉 꼬봉짓을 시키는 녀석이 가입된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를 살해합니다. 자신만의 공간 , 최후의 보루에 까지 점령당하자 주인공은 폭주하게 되는데요 악마라고 불리는 히틀러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게 참 믿기지 않지만 그게 현실이네요 뭐 독일군들과 영국군이 크리스마스때 같이 축구했다는 미담도 있는데요 뭐 다른 사람은 몰라도 히틀러와 괴벨스 같은 악의 축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것은 좀 역겹네요 뭐 히틀러가 기독교를 박해하고.. 2010. 12. 25.
히틀러의 미공개 컬러 사진들 2차세계대전의 사진들은 대부분 흑백사진입니다. 그래서 우린 독일의 군복이 정확하게 어떤색인지 잘 모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게 전부죠. 그래서 2차대전시 찍은 컬러사진들이 색다르게 보입니다. 2차대전 당시에도 컬러필름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싼것도 있구 사진에 대한 신뢰도도 흑백보다 못했습니다. 보도사진으로는 흑백사진이 어울리기도 했습니다. 보도사진들은 그 보도사진을 싣는 신문이나 잡지들이 컬러로 담지 못하기에 흑백사진으로 찍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히틀러 전속 사진가였던 Hugo Jaeger씨가 촬영한 미공개 컬러사진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Hugo Jaeger씨는 자신의 가죽슈트케이스에 히틀러 사진을 넣고 있다가 진군하는 미군들이 집을 수색해서 히틀러 사진이 나오면 히틀러 전속사.. 2009. 6. 11.
이명박 안에 히틀러 있다~~ 요즘 블로그스피어의 키워드로 이명박씨의 낙태발언이 있다 내용인즉 낙태는 반대하지만 장애로 태어날 태아는 낙태 허용한다라는 소리이다. 뭐 현실적인 말로 들릴수도 있겠다. 전세계에서 낙태가 아주 자연스런 나라중 한국이고 낙태율은 거의 최상위 수준이다. 성교육의 부재인지 남녀간의 성관계로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여성들은 낙태를 강요받거나 스스로 낙태를 한다. 낙태에 대한 후유증은 둘쨰 치고라고 그 낙태과정을 보여주는 비디오를 보면 정말 하나의 생명체를 죽이는 짓과 같은것이다. 자궁안으로 들어온 꼬챙이를 이리저리 피하는 태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쉽게 낙태를 운운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명존중의 태도는 대한민국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 자기도 먹고 살기 힘든데 책임못질 생명은 과감히 죽여야 한다는.. 200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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