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 1편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편, 어른이 된 배우들 처럼 어른을 위한 영화가 되다 해리포터 이야기는 신선한 내용은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익히 들어온 용과 마법 이야기, 그 용과 마법 이야기를 잘 다듬은 이야기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게 아닌 기존에 있는 세계관을 잘 다듬질한 내용이죠 해리포터가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2001년 어린 배용준 같은 똘망한 아이였던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발음과 표기가 엄청 차이남 ㅠ.ㅠ) 위즐리가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88년(위즐리) 89년(해리포터) 90년(헤르미온느)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이제는 이렇게 어른이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이 해리포터를 연기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수염 난 모습에 소녀팬들이 경악할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수염이 엄청난 해리포터가 나옵니다. 반면 엠마 왓슨을 흠모하는 수많은 남성팬들은 이 .. 2010.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