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파고1 영어 울렁증의 치명적인 치료약 네이버 파파고 vs 구글 번역 비교 영알못(영어 잘 알지 못한다)입니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 다시 영어 책을 잡고 영문 자막이 있는 미드를 보면서 배워보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더군요. 무엇보다 꾸준하게 해야 하는 영어가 느는데 영어 공부를 했다 안 했다하니 전혀 늘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영어를 배워야 할 당위도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고 영어 대사로 된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원어로 들을 수 있으면 좋지만 한글 자막이 깔린 미드도 엄청 많고 미국과 동시 방영하는 미드도 많아지면서 영어를 몰라도 사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스펙의 도구로 활용하는 20,30대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영어를 잘 하고 싶습니다.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영문 자료를 바로 바로 해석하고 싶은 욕망은 아주 큽니다. 전 세계 콘텐츠.. 2017.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