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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카메라5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리코 세타 m15 카메라 리코이미징은 특이한 카메라를 잘 만듭니다. 이번에도 특이한 외형의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리코에서 새롭게 선보인 카메라는 리코 세타라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리코 세타 m15 카메라는 어안렌즈 2개를 맞대어 붙여서 만든 360도 파노라마 촬영 카메라입니다. 정지 사진과 동영상 촬영 모두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2013년 9월에 나온 리코 세타의 후속 제품입니다. 기존 제품과 다른 점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는 것과 통신 데이터 속도가 2배가 더 빨라졌습니다. 리코 세타 m15는 파티나 모임에서 그 자리의 분위기를 단박에 잡을 때 좋은 카메라입니다. 그러나 이 360도 파노라마 사진은 구글 카메라라는 카메라 앱을 깔면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장의 사진을.. 2014. 10. 30.
공중으로 던기지만 하면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주는 Panono 사진은 정보력이 좋은 매체이긴 하지만 화각에 따라서 일부만 담기기에 아주 뛰어나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현장의 모든 것을 다 담으면 참 좋겠지만 우리는 필연적으로 우리가 선택한 화각과 피사체만 찍고 그걸 세상에 알립니다. 이 선택이 사진의 핵심이기도 하죠. 하지만 내 주관을 가미하지 않고 그 현장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담는다면 어떨까요? 구글 스트리트뷰와 다음 로드뷰, 네이버 거리뷰는 선택이 아닌 모든 것을 스캔해서 담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 서비스를 통해서 교통, 부동산, 길찾기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360도 파노라마 사진 서비스는 뛰어난 정보력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행 사진도 앞으로는 여행 작가나 여행 블로거가 취사 선택한 장소와 피사체가 아닌 그 장소의 전체적인 느낌을 좀 더 객.. 2013. 12. 29.
안쓰는 카메라 6대를 이어 붙여 만든 360도 파노라마 카메라 파노라마 사진은 사진이 가지는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의 앵글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만 보여주는 경향과 답답성이 있고 이런 것 때문에 어떤 여행을 하게 되면 그 여행지에서 꼭 한번쯤은 파노라마 사진을 찍게 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180도 파노라마 사진이 있죠. 어떤 카메라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도 지원하는데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Mike Warren은 기발한 생각을 했습니다. 안쓰는 카메라 6대를 이어 붙여서 파노라마 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디카는 아니고 필름카메라네요. 위와 같이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6개를 붙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머리에 쓰고 셔터를 누르면위와 같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이 담겨집니다.후보정을 해서 이어붙이면 바로 360도 파노라마 사.. 2012. 6. 7.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달걀 모양의 Tamaggo 아니 왜 2012 CES라는 북미 가전쇼에 니콘의 최신 플래그쉽 기종인 D4 제품 발표를 하나 했습니다 DSLR이 가전적인 요소가 있긴 하지만 분명 카메라인데 왜 가전제품 전시회에 출시를 하나 했습니다 몰랐는데 올해는 CES라는 가전쇼와 함께 PMA라는 카메라 전시회가 결합을 했더군요 PMA는 독일 포토키나와 함께 세계 2대 카메라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이 두 전시회가 융합을 했네요 아무래도 DSLR이 전자적인 요소가 많아서 CES와 붙어 버린 것 같은데 방향성을 보더라도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국도 4월에 하는 포토이미징쇼(영상기자제전)과 월드IT쇼 가을에 하는 전자전이 모두 융합이 되어서 거대한 전시회를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카메라와 가전제품의 전시회를 동시에 보여줘도 된다고 봅니다.그런 .. 2012. 1. 7.
공중에 던져서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볼 카메라 구글어스에 보면 360cities라는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360도 사진서비스는 다음 로드뷰로 우리에게도 익숙하죠. 최근에 다음은 로드뷰의 확장버젼인 스토어뷰를 선보였습니다. 로드뷰가 가게나 음식점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360도 카메라의 매력은 그 곳에 내가 직접 간것 처럼 간접체험의 폭을 확장해주는데 있습니다. 그곳에 가지 않고도 가본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로드뷰로 내가 갈 곳의 위치를 미리 머리속에 입력하고 첨가는 곳이라고 해도 이미 본 것이 있기에 아주 익숙하죠 360도 사진을 카메라로 찍기는 쉽지 않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찍을 수 있겠지만 360도 파노라마는 힘들죠 하지만 이 볼카메라는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냥 하늘로 던져주고 받기만 하면 됩니다. 볼에.. 201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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