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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폭탄3

애드센스유저에게 트래픽폭탄은 그리 기뻐할일은 아니다. 애드센스에 대해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지난 2달동안의 운영경험으로 보아 제 추측성 생각을 써볼까 합니다 초보 애드센스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여러 커뮤니티나 여러 분들이 트래픽폭탄을 맞고 싶어하시구 저 또한 수차례 맞아보고 한번은 스팸싸이트로 오해받을정도로 하루에 5만 조횟수를 기록한적 있습니다. 처음엔 한시간에 엄청나게 버는 속도에 놀라기도 하고 트래픽폭탄이 좋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지난 KBS방송사고 포스트의 경우는 순간 접속자가 3천명을 넘었었죠 하지만 광고단가는 처참해서 다른 평일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뭐 평일보단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리 높다고는 말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단가가 그대로 유지되거나 약간 올라가고 회.. 2007. 7. 11.
네이버와 다음 트래픽 폭탄을 제대로 맞다. 지금 오후 7시현재 방문자숫자가 4만1천정도이다. 평소의 8배정도 이 폭발적인 방문숫자는 바로 오늘 오후에 올린 KBS 뉴스12 대박 방송사고.. 라는 포스트가 주범이다 처음에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6위에 KBS뉴스 방송사고라는 키워드로 올라왔구 눌러보니 내 블로그가 첫번째로 링크되었다. 부랴부랴 내 홈피 접속자수를 확인해보았다 눈을 의심케 했다. 2651명이 접속중이였다. 와~~~~~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였다 네이버에서 올라온 키워드는 바로 다음에까지 올라오기 시작했구 거기에도 내 블로그가 첫화면을 장식했다. 현재는 한마디로 양박이 터진것이다. 두거성 포탈에 걸린것이다. 이게 순간 최고 카운터이다. 이 이상도 있을수 있었겠지만 내가 캡쳐한것중 최고였다. 다음의 폭탄까지 맞은 홈피는 비명을 약간씩 질렀구.. 2007. 7. 2.
애드센스 스마트프라이징 제대로 경험하다. 어제 포스트 하나가 다음 블로그뉴스에 걸렸다. 약간은 흥분된 마음도 들기도 하고 처음 경험하는것이라서 나도 그 말로 듣던 트래픽폭탄을 맞나 기대했다. (참고로 이 블로그말고 저는 두개를 운영중입니다) 역시 평소의 10배 가까운 트래픽들이 들어왔구 2만5천 카운터까지 올라갔다. 티스토리의 리퍼러는 주유기 카운터 올라가는 마냥 온통 한곳의 유입경로만 지정하고 착착착(소리까지 들리는듯 했음) 올라가고 있었다. 내심 애드센스는 얼마나 나올까 상상도 해보았다. 어떤분은 폭탄맞고 100달러는 훌쩍 넘겼다고 하시고 나에게도 행운이 있을까? 그리고 하루가 지나 오후4시 구글창구가 하루일과 마치는 시간을 보니 100달러가 아니었다. 두자리숫자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하지만 클릭수는 5백정도이고 계산기를 두들겨봤다. 0.. 2007.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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