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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사진3

2018년 올해의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 동물은 웃지 않는다고 하죠. 사실 약육강식의 엄혹한 생태계 안에서 살면 웃을 일이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동물들이 행복해 하는 순간이나 의도하지 않게 우리를 웃게 하는 동물의 행동을 보고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그 웃기는 야생동물 사진만 모아서 사진 공모전을 하는 곳이 comedywildlifephoto.com입니다. 올해도 수 많은 사진 중에 우리를 웃게 만드는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2018 올해의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 대상 "현장에서 잡히다 " 바다 아래 부분 수상작"웃고 있는 푸른 상어" 주니어 부문 우승작 공중 동물 부문 우승작"까꿍" 놀라운 인터넷 포트폴리오 부문 우승작 입선작들야생 곰 사진가 탱고 "해안 갈색 곰의 두통" "그래서 거기" "안전 운전" "이게.. 2018. 11. 20.
웃기는 야생동물을 담은 '2017 코미디 와일드라이프' 사진공모전 수상작들 야생 동물 사진은 다큐 사진으로 진지함과 놀라움이 가득한 사진입니다. 적자생존의 거친 야생의 삶에서도 한 줄기 웃음이 피어날 때가 있습니다. 이 웃음은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웃음이긴 하지만 진득함을 벗고 웃기는 야생 동물 사진만 모아서 소개하는 '코미디 와일드라이프' 사진공모전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86개국 총 3500장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중에서 수상작들을 소개합니다. 코미디 와일드라이프 대상제목 : Help 사진가 : Tibor Kercz 땅 부문 우승작제목 : 웃고 있는 겨울잠쥐사진가 : Andrea Zampatti 공중 부문 우승작제목 : 오리의 속도사진가 : John Threlfall 바다 부문 우승작제목 : 찰싹사진가 : .. 2017. 12. 18.
올해의 코미디 야생 동물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들 동물이 세상에 없다면 어떤 세상이 되었을까요? 쉽게 생각해서 개와 고양이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더 험난한 세상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이 개와 고양이만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에서 만나는 야생 동물은 우리를 살며시 미소 짓게 합니다. 서울에서 야생동물 만나기 쉽지 않지만 4대 고궁만 가도 청솔모나 다람쥐 창경궁 같은 곳은 너구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원앙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 외국의 환경 단체가 매년 이 야생동물을 촬영한 사진 콘테스트를 합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평범한 야생동물 사진 콘테스트가 아니고 야생동물 사진 중에 웃음을 주는 입니다. 이 사진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한 사진들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https://www.facebook.com/.. 201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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