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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3

앨범 커버, 블로그, SNS 커버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멤브레인(Membrane) 1인 창작자, 1인 미디어 그리고 가내 수공업 가수들이 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디어나 음반 하나 내려면 문턱이 무척 높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누구나 능력과 약간의 돈만 있으면 앨범을 쉽게 낼 수 있습니다. 홍보 매체도 유튜브라는 훌륭한 매체가 있어서 특별히 홍보할 필요도 없습니다.이런 1인 미디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이 멤브레인(Membrane)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앨범 커버, 페이스북 커버, 유튜브 커버, 블로그 커버 등을 쉽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습니다. 무료 버전은 저품질 이미지와 멤브레인 워터마크가 붙고 광고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유료는 29.99달러로 모든 제한이 없습니다. 멤브레인 프로그램은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입니다. 왼쪽은 내가 작업한 .. 2016. 12. 31.
유명 앨범 커버를 이용한 독특한 뮤직 비디오 Mayokero 국내에서 뮤직비디오가 처음 소개 된 것은 80년대 중반 정도였습니다. 당시는 뮤직 비디오 개념이 없던 나라였는데 미국의 MTV를 보면서 국내에서도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집니다. 당시는 방송국에서 만든 아주 조악하고 촌스러운 뮤직비디오였습니다.그러다 서태지가 나올 무렵부터 미국 MTV 스타일의 국내 뮤직비디오가 나오기 시작했고 음반 활황기인 90년대 중반에는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데 10억 원 이상을 쓰면서 고퀄리티 뮤직 비디오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유명 영화배우들을 출연 시키면서 해외로케한 뮤직비디오가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90년대 중후반 뮤직비디오가 최고의 가요 뮤직비디오가 많습니다. 그러나 MP3시대를 지나서 음원시장으로 바뀌면서 가수들이 돈을 많이 벌지 못하자 뮤직비디오도 아주 간단하게 만들기 시작합니.. 2014. 10. 26.
먹다 남은 과일을 오래 보관할 수 잇는 Cover Blubber 작은 과일은 남기지 않고 다 먹지만 큰 과일은 먹다 배부르면 먹다 만 과일을 식탁 위에 올려 놓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과일을 먹다 말고 식탁에 올려 놓으면 초파리들이 마을 잔치를 펼칩니다. 그런 초파리가 덕지덕지 붙은 과일을 엄마가 먹기에는 너무 꺼림직하죠.가장 좋은 방법은 냉장고에 넣으면 되지만 냉장고에 넣어도 노출된 과일의 면과 공기가 만나서 과일의 색이 변하게 됩니다. 이럴때 좋은 것이 Cover Blubber입니다. 이 Cover Blubber는 아주 신축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따라서 먹다 남은 과일을 위와 같이 씌울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먹다 남은 과일은 랩으로 씌워도 비슷한 효과를 낼 것 같기도 한데 이 Cover Blubber는 1회용이 아닌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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