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카오톡 보이스톡1 말 못하던 카카오톡 보이스톡과 함께 말하기 시작했다. 1년전 소녀시대가 카카오를 심문하면서 말하라고 윽박 질렀습니다. 마이피플 광고였는데요. 카카오는 떨면서도 말을 못했습니다. 이 광고는 다음 마이피플은 mVOIP를 이용해서 무료 통화가 가능하지만 카카오톡은 되지 않는 것을 비꼰 것이지요. 국내 최고, 최대의 무료 인터넷 메신저인 카카오톡은 무료 문자 전송은 되었지만 무료통화는 되지 않았습니다. 무료통화 서비스를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무료통화 음성 품질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점과 함께 말은 안했지만 최후의 보루로 여긴듯 했습니다. 사실 마이피플이 무료통화 기능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카카오톡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무료통화 기능이 있어도 무료통화 보다는 메세지를 주고 받는 문화가 더 편하고 발달한 것도 있죠. 솔직히 무료.. 2012.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