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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8

LED스탠드와 블루투스 스피커가 통합된 브리츠 BE-L30 겨울이 깊어질수록 밤은 더 길어집니다. 밤이 길어지면 날이 추워져서 싫지만 밤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서 좋습니다. 방의 불을 끄고 집중 효과가 좋은 LED 스탠드를 켜 놓고 그 밑에서 읽고 싶은 책을 읽는 시간이 길어져서 좋습니다. 여기에 커피나 차 한잔을 마시면서 조용한 음악을 틀어 놓으면 꿈같은 겨울의 밤이 완성됩니다.겨울의 밤을 완성하려면 저전력이 좋은 LED 스탠드, 커피 나 차, 책 그리고 음악입니다. 이 4개 중에 커피와 책은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책이 없으면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이나 읽고 싶었던 글을 읽어도 됩니다. 문제는 LED 스탠드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미니 오디오나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 이동성이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LED 스탠드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따로 사려.. 2017. 12. 9.
세계 유명인사들의 사무실 환경을 모은 Famous Workspaces 저는 유명인들의 침실은 궁금하지 않는데 그들의 사무실 환경이나 근무 환경은 궁금 합니다. 저 사람은 어떤 근무 환경에서 근무하기에 저렇게 뛰어난 아이디어를 낼까? 저 작가는 글 쓸 때 엎드려서 쓸까? 아님 PC 앞에서 담배 빡빡 피면서 쓸까?참으로 궁금합니다 http://famousworkspaces.tumblr.com/ 에서는 세계 유명 인사들의 사무실 사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눈에 확 들어오는 유명인사와 그의 사무실 사진을 소개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라이언 시크레스트(미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 빌 클린턴 조쉬 슈워츠(인기 미드 가쉽걸의 작가) 로빈 쿼버스 댄 디디오(DC 코믹스의 공동 발행인) 찰스 디킨스(영국 소설가) 샤론 오스본(오지 오스본의 아내) 인벤션랜드.. 2013. 10. 23.
책상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노트북 가방 예전엔 노트북 가방 메고 다니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들죠. 백팩에 노트북 들어가는 수납공간이 생긴것도 있고 울트라 슬립한 노트북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방에 쏙 들어가기도 하죠 보통의 노트북 가방 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여느 노트북 가방과 다릅니다. 그러나 가방을 펼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방에 냉각팬이 있구요. 안에는 프레임들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연결하면 이렇게 즉석 책상이 됩니다. 다리 길이는 조절할 수 있으니 의자만 찾으면 되겠네요. 그러고보면 이 노트북 가방은 넷북과 어울리겠네요 마우스 패드도 달려 있어서 완벽한 데스크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는 야외가 바로 사무실이 될 수 있겠네요 가격은 6천엔으로 가격도 싼 편입니다. 참 무게는 2.6kg으로 생각보다 무겁지 .. 2010. 11. 2.
공간활용도가 좋은 포터블 오피스 kruikantoor 이게 뭔가 하실것 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예요. 일명 포터블 오피스 kruikantoor입니다. 레고블럭처럼 하나씩 꺼내서 작은 책상을 만들고 다 사용한 후에는 다시 쌓아놓으면 됩니다. 바퀴도 있어서 끌고 다닐 수도 있네요. 재질은 EPS폼으로 만들었습니다. 2개의 의자와 책상 전원콘센트. 전등이 있습니다. 공간활용도가 굉장히 뛰어나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게 왜 필요할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외부직원이 잠시 머물렀다 가는 일이 많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출처 Designboom 2010. 6. 30.
책상위의 인터넷단말기 소니 Dash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다 보니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터넷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터넷은 PC로 국한된 경우가 많습니다. 넷북 스마트폰이 나와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긴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PC에서만 합니다. 침대맡에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작은 가젯이 있으면 어떨까요? 머리맡에 인터넷이라는 제품을 소니가 출시했습니다. 제품명은 데쉬( DASH) 이 제품은 멀티미디어 기기입니다. 음악감상. 동영상감상. 인터넷. 페이스북 접속. 유튜브감상등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이폰과 같이 1천개의 어플을 제공해서 필요한 정보를 어플로 깔아서 교통정보. 날씨. 뉴스. 지역정보등등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데쉬를 켜서 날씨와 교통정보 뉴스등을 간단히 체크.. 2010. 6. 8.
티테이블과 노트북책상으로 변하는 다다미 일본의 방에는 다다미가 있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는 온돌문화고 일본은 다다미 문화라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다다미는 작은 매트 같으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경험해보지 못해 뭐라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일본의 교토 기술대학의 Shin Yamashita 라는 학생은 다다미를 노트북책상이나 티 테이블로 변신할 수 있는 콘셉트 제품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위 사진처럼 한쪽 을 쭉 걷어 올려서 앉은뱅이 책상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를 들어올려 티테이블로 활용도 가능하구요. 등받이 의자로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콘셉은 참 좋군요. 다만 실용화 할려면 몇몇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내구성이 가장 걱정이 되네요. 티테이블이나 등받이로 쓰다가 우직끈 부러지면 난감하겠죠. 그렇다고 딱딱한 제질을 사용하면 불편.. 2010. 4. 5.
책상위의 액자형 멀티미디형 기기 HP의 드림스크린 경품으로 받은 삼성 디지털액자는 별 쓸모가 없습니다. 사진을 디지털액자로 보는 기능과 보조모니터 기능밖에 없더군요. 디지털액자는 PC의 스크린세이버가 그 기능을 훌륭하게 커버하기 때문에 찾는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가기능인 보조모니터 기능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보조모니터기능도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포장한채로 중고싸이트에 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HP의 드림스크린은 다릅니다. 이 드림스크린의 외모는 디지털액자와 비슷합니다.받침대로 책상위에 세워놓을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800X480FH 10.2인치 제품인 드림스크린100은 250달러에 13.3인치 크기의 드림스크린130은 300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이 좋은점은 디지털액자기능은 기본, 10,000개의 라디오와 음.. 2009. 9. 17.
책상이 필요없다. 몸에 다는 책상 힙 오피스 하루종일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있는 내근직은 여러가지로 피곤할수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엉덩이붙이는 것도 일이라면 일일것입니다. 또한 노트북을 쓰는 사무실 풍경이 많아져서 조금만 공간이 있으면 노트북을 펼치고 근무를 할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노트북 펼칠 공간도 없거나 너무 바뻐서 이동하면서 노트북이나 필기를 해야 할떄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힙오피스가 나왔습니다. 좀 남우세스럽네요. 뭐 실용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저정도 넘우세스러움은 넘어갈수도 있을듯 하네요 이 풍경은 아주 좋군요. 따뜻한 햇빛 맞으면서 조용히 노트북을 두들기는 모습 혹 벌서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ㅎ 출처 : Hip Office 200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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