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작그룹FF1 서울시 디자인 행정을 비판한 예술가집단에게 전시회 지원을 해준 대인배 서울시? 찌질이 고등학생이 쫄쫄이 복을 입고 영웅이 되었습니다. 아니 영웅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니 영웅이 되었습니다. 한 시민을 구했으니까요. 영화속 쫄쫄이 스판텍스 히어로는 아니지만 우리주변에는 영웅들이 많습니다. 추운겨울에도 자식들을 키워낼려고 칼바람속에서도 나물을 다듬는 아주머니와 붕어빵을 찍어내는 아저씨, 길이 미끄러운줄 알면서도 동생들 학업 뒷바라지 해주기 위해서 학업을 포기하고 스쿠터를 몰고 배달을 나가는 청년들 소말리야 해적을 퇴치한 UDT특공대들만 영웅이 아니고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그들이 모두 영웅이죠. 금천예술공장은 히어로 인 금천전을 1월 30일까지 금천예술공장에서 개최합니다. http://www.herogu.net 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주변에 영웅이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위.. 2011.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