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 경호원1 중국 경호원 폭행의 피해자인 기자를 기레기로 부르는 강한 혐오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기간 중에 중국측 경호원이 한국 사진 기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중에 여러 행사보다 더 크게 부각될 정도로 반향이 컸습니다. 이 중국측 경호원의 한국 사진기자 폭행은 한중 양국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고 아직 조사중입니다. 어떠한 과정에서 일어났는지는 지금 조사중이라서 뭐라고 하긴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중국측 경호원의 폭행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중국측 경호원이 확실하고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하고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제가 놀란 것은 이번 중국측 경호원의 기자 폭행에 대한 여론입니다. 기자 폭행 기사가 떴을 때 댓글을 읽다가 놀랬습니다. 피해자이고 미우나 고우나 한국 사람이 폭행을 당했는데 대부분의 댓글이 기레기는 맞아도 싸다라는 댓글이었습니다.. 2017.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