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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공작2

늑대 탈을 쓴 양, 펭귄 폭탄, 움직이는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입니다. 이 종이접기 강국은 일본입니다. 일본은 정말 다양한 종이접기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신기한 종이접기인 움직이는 종이접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본 디자이너 Haruki Nakamura는 아주 귀여운 종이접기를 소개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운 늑대 모습을 한 종이 접기 인형입니다. 그런데 옆구리를 누르자 양이 늑대 얼굴을 쓱 들어 올립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또 있습니다. 이건 펭귄 폭탄입니다. 납작한 펭귄을 바닥에 던지면 뿅하고 귀여운 펭귄이 발딱 서 있습니다. 가격은 늑대의 탈을 쓴 양이 600엔, 펭귄 폭탄이 700엔으로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요. http://kamikara.cart.fc2.com/ 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7. 7. 12.
엄청나게 정교한 종이공작으로 만든 카메라들 무척 컬러플한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그냥 일반 카메라가 아닌 종이로 만들어진 카메라입니다. 당연히 사진 촬영은 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정교한 이 종이 예술은 프랑스 Nancy에 있는 Zim and Zou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두명의 디자이너인 Lucie Thomas와 Thibault Zimmermann 둘이서 만든 작품입니다. 이 두 디자이너는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종이조각등을 하는데 그 재능을 십분 활용해서 Back to Basics 라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카메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다양한 가젯들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카세트 테이프와 워크맨 헤드폰도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것을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Back to Basics - Behind the scene from Zim and Zou o.. 201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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