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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3

영하 4도의 차가움으로 운전자의 잠을 쫒는 메가 샤크 플레이트 음주 운전 다음으로 위험한 게 졸음 운전입니다. 특히 고속 주행을 하는 고속도로에서 졸면 대형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잠을 쫒기 위해서 창문을 살짝 열어 놓거나 껌을 씹거나 담배를 피웁니다. 그럼에도 잠이 달아나지 않으면 이 방법을 써 보면 어떨까요? 일본에서 출시된 아이디어 상품 '메가 샤크 플레이트'는 영하 4도의 차가움으로 잠을 쫓는 제품입니다. 손바닥이나 손목이나 팔뚝을 메가 샤크 플레이트 위에 올려 놓으면 바로 잠이 깹니다. USB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켜 있는 건 아니고 졸음이 오면 메가 샤크 플레이트에 팔뚝을 올려 놓고 50초가 지나면 영하 4도까지 급속 냉각합니다. 상어 이빨처럼 날카로운 냉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 어렸을 때 졸고 있는 친구 등에 얼음 .. 2018. 8. 9.
졸음운전시 충돌 경보, 차선 이탈을 알려주는 AONE 킥스타터 론칭 지난 7월 봉평터널에서 대형버스가 서행하던 승용차와 충돌해서 많은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건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버스가 터널 앞에서 서행하던 차량들을 발견하지 못했는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주행 속도 그대로 충돌하는 장면은 경악스러웠습니다.많은 분들이 예상했듯이 버스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했습니다. 운전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음주 운전과 졸음 운전입니다. 음주 운전은 많은 계도와 처벌 수위가 높아지면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졸음 운전은 이렇다할 법적 규제가 없습니다. 졸음 운전은 음주 운전 못지 않게 대형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정부도 고속도로에 휴게 쉼터를 늘리고 4시간 운전에 30분 휴식을 법제화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법으로 정한다고 졸음이 막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2016. 10. 4.
뇌파를 읽어내 졸음 운전을 예정하는 모자 등장 현대모비스 광고중에는 졸음을 예방하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는 광고가 있었죠. 미래의 자동차에는 졸음 방지 장치가 안전벨트 처럼 달려 있겠죠. 또 최근에는 저속에서의 충돌방지 기능이 장착된 외국자동차도 선보이고 있구요.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기술이 현실로 와 닿지는 않습니다 기존 차량에서는 졸음방지 기술을 장착할 수 없기 때문이죠. 사실 운전할때 가장 괴로울때가 졸음이 쏟아질때 입니다. 도시 고속도로에서 졸음이 오면 정말 난감합니다. 운전중 문자질 다음으로 위험한게 졸음 운전이니까요. 깜빡 조는 사이에 차는 수백미터를 갈수 있습니다. 이 운적의 적 졸음을 방지할수 있는 모자가 개발되었다네요 뇌파를 읽어내서 졸음 운전을 방지하는 모자 스마트캡 이 스마트캡은 호주연구자 모임인 CRC Mining이라고 하는 연구.. 2009.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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