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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헬멧4

두개골 같은 자전거 헬맷은 그만! 다양한 모자로 바꿀 수 있는 밴드박스 헬멧 날이 더워지니 자전거 타기도 밤에 주로 하게 됩니다. 특히 주말에 새벽에 타는 자전거는 한적하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즐겨 탑니다. 안양천이나 한강 자전거도로에는 사이클링복장을 하고 두개골 같은 자전거 헬맷을 쓰고 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형적인 자전거 복장이죠저는 자전거를 즐겨 타지만 그런 복장을 하고 타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자전거타기가 레저도 되지만 이동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이클링 복장으로 마트나 시장 그리고 일상적인 활동을 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헬멧은 벗어 놓기도 그렇고 그냥 쓰고 다니기도 애매합니다. 워낙 이 헬멧이 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이클링 복장을 제대로 갖춘 분들은 운동 삼아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지 이동 수단으로 타는 것이 아닙.. 2014. 7. 2.
기발한 발상의 자전거 헬멧 쓰기 장려 운동 뽁뽁이라고 하는 에어캡은 충격보호용 포장재입니다. 얼마 전 인터넷 서점에 책을 주문했는데 이 서점은 이전에는 에어캡을 이용해서 잘 포장해서 보내더니 이번에는 책만 딱 2권 넣고 보냈습니다. 역시나! 에어캡이 없으니 책 모서리 부분이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항의 할까 하다가 그냥 참았네요. 이 뽁뽁이는 충격 방지용 포장재입니다.그런데 한 거리에 이 뽁뽁이가 가득 하네요. 자동차가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볼라드와 가로등에 부착을 했습니다. 왜 이렇게 한 것일까요? 지나가는 행인들이 쳐다 볼 정도입이다. 이 뽁뽁이 프로젝트는 LOVE VELO라는 자전거 사이트에서 기획한 캠페인입니다. 스위스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거나 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헬멧 착용율은 15% 정도로 무척 낮습니다. 헬멧 쓰라고 쓰라고.. 2013. 5. 8.
신기한 자전거 에어백 헬멧 Hövding 좀 괴상한 모습이죠. 무슨 족장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면 놀라실것 입니다. 자전거를 즐겨 타지만 자전거헬멧을 쓰고 타지 않습니다. 또한 자전거 쫄쫄이 복도 안 사 입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 쫄쫄이복입고 헬멧쓰고 지나가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는 그런 헤비유저가 아니고 설설 마실용으로 타기에 그렇게 까지 화려하게 하고 타지 않습니다. 또한 쫄쫄이복과 헬멧이 패션어블하지도 않고 그 옷입고 마트,도서관,관공서등 어디를 들어가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렇게 다 갖춰입고 다는 분들은 교통수단이 아닌 레저와 운동용으로 타는 것 입니다. 그래도 자전거 헬멧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전거 타다가 고꾸라져서 사고난 분들도 많죠. 자전거 바뀌 들리거라 앞 바퀴가 도랑에 빠.. 2010. 10. 21.
자전거 헬멧 의무화? 자전거 타지 말라는 소리지 자전거는 느립니다. 사람걷는 속도만큼 느립니다. 자전거는 빠릅니다. 내리막길에서는 자동차 보다 빠릅니다. 자전거는 속도가 변화 무쌍합니다. 빠르게 달리면 자동차 1단기어넣은 속도까지 나옵니다. 시속 20km가 넘게 되면 그 속도감은 대단하고 다른 물체 혹은 반대편에서 오는 자전거와 부딪혔을때는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안양천 자전거도로에서 안양천 축구장에서 굴러온 축구공이 자전거에 껴서 사망사고가 난적도 있습니다. 또는 도로에서 자동차나 트럭에 치어서 죽는 분도 있습니다. 자전거 사고의 대부분은 머리를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자전거에서 고꾸라지면 머리가 먼저 지면에 닿습니다. 그래서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헬멧을 쓰고 다닙니다. 그러나 자전거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려면 헬멧과 자전거.. 200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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