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유선진당1 노무현 대통령이 부족했던것은 뻔뻔함 한국의 대기업 회장들의 회장실에는 휠체어가 하나씩 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듯이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들은 철면피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천억, 수백억 혹은 아들깐놈 대신까주는 눈물겨운 부정을 보여주는 분들이 한국의 대기업회장 나리들입니다. 이분들 사건만 터지면 마스크쓰고 휠체어를 타고 나타납니다. 저도 힘들어요! 라는 무언의 이미지 시위입니다. 그러나 그걸 믿는 국민들은 없습니다. 쇼하고 있네! 라는 시장 아줌마의 말처럼 쇼를 하지요. 그래도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것도 한국식 경영철학의 하나이니까요. 우린 부자들의 비리와 부정을 사람 살다보면 그럴수 있지 재벌회장이면 그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지 않냐는 온정주의를 보냅니다. 물론 저와 같이 째려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수십년간 보아온 풍경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2009.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