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정사정 볼 것 없다.1 박중훈에게 약이 되고 독이된 영화 투캅스 한국영화에서의 박중훈의 위상은 실로 대단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류스타라는 배용준이나 이병헌 장동건 세명을 합친것 이상으로 한국영화에서 그의 위치와 위상은 한류스타들이 법할수 있는 위치가 아닙니다. 한국영화의 암흑기였던 80년대 거리에 나부끼는 반나의 여체들이 중고등학생들의 성교육을 시켜주던 그때 얄개 김승현도 사라진 그때 청춘스타로써 우뚝선 박중훈이 아니였다면 80년대 후반 청춘들은 3류 동시개봉관에서 음침한 청춘을 불태웠을것 입니다. 이렇다할 청춘물이 없었던 있어봐야 허리우드 영화가 전부였던 그 시절 한국의 청년들이 밝게 볼수 있는 영화가 나왔는데 그게 바로 이규형 감독의 철수와 미미의 청춘스케치였습니다. 지금보면 참 유치한 내용들의 짜집기인데 당시에 이 청춘스케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미미로 나온 .. 2009.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