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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2

회사를 이기는 방법을 담은 책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2016년은 많은 기업들이 정리해고 같은 인원 감축의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경제의 위축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요.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우울한 소리만 들릴 듯합니다. 얼마 전 입사한지 2~3년 밖에 되지 않은 직원까지 명예퇴직을 강권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두산인크라코어나 현대중공업 등은 무려 1,000명이 넘는 사원을 감원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나 수 많은 대기업들이 인력구조조정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엄혹한 시대에 누군가는 회사에 남고 누군가는 회사를 떠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게 되고 누가 회사에 남을까요? 그건 아마도 회사 인사 담당관이 아주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현직 인사담당관이 쓴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책 제목이 무척 발칙.. 2015. 12. 21.
경력을 관리,조언 해주는 사람인의 새로운 서비스 프로헌팅 애를 낳지 않아도 걱정 낳아도 걱정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아도 걱정 해도 걱정입니다. 취직을 안해도 걱정 해도 걱정입니다. 미취업자들은 직장인들을 부러워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게 마냥 편한것만은 아닙니다. 남의 돈 받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각종 스트레스에 과중한 업무에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피곤해도 내 목표와 회사의 목표가 같다면 피곤하고 박봉이라도 참을 수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방향과 회사의 방향이 같으면 힘들어도 참고 웃으면서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는 길과 회사가 나아가는 길이 달라질 때 월급은 많이 줘도 몸과 마음은 황폐해지고 황무지가 됩니다. 그리고 이직,구직싸이트를 뒤적거립니다. 직장을 취직하는게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직장이어야 할 것 입니.. 2012.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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