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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XP5

세상에서 가장 많이 본 사진인 윈도우 XP 바탕화면 사진을 촬영한 O'Rear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은 유명한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사진은 아마도 이 사진일 것입니다. 윈도우 XP 바탕 화면, 이 사진은 아마도 전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사진입니다. 그러나 이 윈도우XP 배경이 된 Bliss라는 바탕 화면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ms사가 윈도우 XP에 대한 지원울 중단 했기 때문입니다.역사 속으로 사라질 윈도우XP, 그리고 그 바탕화면 사진도 더 이상 사람들이 찾지 않게 될 듯 하네요 2001년에 발표되어서 10년 넘게 사랑 받아온 윈도우XP는 2014년 4월 9일로 공식적인 업무를 끝냈습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 네덜란드 법인이 이 윈도우XP 바탕화면을 촬영한 사진작가를 찾아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가끔 위 .. 2014. 4. 13.
아직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O/S는 윈도우 XP 윈도우는 제 청춘과 괘를 같이 한 운영체재입니다. 윈도우3.1 나오는걸 보고 군입대를 했고 군대에서 윈도우95가 출시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동기녀석이 그러더군요. 애플 맥켄토시 그대로 배꼈네... 응??? 맥을 전혀 본적 없는 저는 머가 똑같은지 물었습니다 GUI 저거 마우스 이용하는거 하면 아이콘 이런거 다 맥켄토시꺼야. 그리고 세진컴퓨터에서 윈도우95가 깔린 PC를 샀습니다. 윈도우95. 아주 신나게 썼습니다ㅣ. 그러나 신나게 놀다보면 찾아오는 파란망토의 블루스크린 아주 짜증났죠. 파란색의 블루스크린을 만나면 화들짝 놀라죠. 그리고 윈도우98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블루스크린은 계속되었지만 95보다는 괜찮더군요. 그리고 나온 윈도우미. 이 윈도우미는 부팅속도만 빠르고 나머지는 모두 꽝이였고 MS사에서.. 2010. 10. 6.
윈도우XP, 98의 시스템 소리로 만든 음악 윈도우운영체제안의 소리들은 하루중 가장 많이 듣는 소리중 하나일것입니다. 또한 너무 친숙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론 윈도우 2000의 부팅음이 가장 듣기좋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더군요. 그런데 이 운영체제의 소리를 가지고 음악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영국의 전자음악가인 Robbi-985 씨가 이 윈도우 소리를 ModPlug Tracker 프로그램을 이용해 편집해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출처 Neatorama 2008. 2. 19.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윈도우의 부팅음과 화면 모음 마이크로 소프트는 언어가 통일안된 세상에 컴퓨터로 통일한 기업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나는데 특히 윈도우95의 부팅음을 들었을때의 설레임은 아직도 생각나네요. 윈도우98소리를 들으면서 컴퓨터셋팅을 수없이 했던 시절도 생각나네요 지금은 윈도우XP부팅음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알파와 오메가가 되었네요 여러분은 어떤 부팅음이 가장 친숙한가요? 2007/09/29 - [IT월드] - 지난 23년간 윈도우들의 변천사 위의 윈도우변천사도 함께 곁들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2007. 10. 30.
우분투 리눅스 설치하다 한때는 리눅스마스터2급 자격증도 있구 리눅스에 매달렸던 적도 있는데 요즘은 잘 하지 않고 있다. 귀찮은것도 있구 불편한것도 있구 리눅스서버야 자주만지는데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를 쓴다는것은 익스플로러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웹싸이트에서 파이어폭스로 서핑하는것보다 더 힘들고 짜증스럽다 하지만 리눅스도 많은 발전을 해서 데스크탑시장에서도 어느정도 선전하고 있다는 소리와 결정적으로 이 동영상을 보고 놀랬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VMWARE를 설치하고 우분투를 구해서 설치를 했다. 설치는 너무나도 간단했다. XP까는것 만큼 쉬운 설정 대부분 자동화된 설정 우분투까지 설치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한글입력이 안된다. ㅠ.ㅠ 앞으로 리눅스에 관한 글들을 올릴 예정이다. (흠 이거 너무 싸이트가 중구난방이 되는건 .. 2007.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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