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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13

소니 SSD외장하드 SL-EG2 속도 테스트 및 사용후기 외장하드는 HDD 형태의 외장하드와 SSD 형태의 외장하드가 있습니다. 두 제품은 그 기술이 확연히 다릅니다. HDD는 자기 디스크에 기록을 하는 방식이고 SSD는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인 낸드플래시 메모리에 파일을 저장합니다. 두 제품은 장단점도 뚜렷합니다. HDD는 대용량 파일 저장에 적합하지만 전송 속도가 느리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파일 보관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SSD 외장하드는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전송 속도가 빨라서 대용량 파일을 백업 전송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SSD외장하드는 카메라나 PC나 노트북에서 저장된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전송 받은 후 다른 PC나 노트북이나 장기간 보관할 저장 매체에 전송을 합니다. 휴대성이 뛰어나서 방송 제작 현장이나 영화 촬영 현장.. 2018. 11. 5.
컴퓨존에서 산 2TB 2.5인치 외장하드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S 2008년부터 촬영한 사진을 외장하드와 구글 포토에 꼬박꼬박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뭐 제대로 백업하려면 2차 백업까지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원본은 외장하드에 저장하고 2차 백업을 구글 포토에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외장하드가 고장나서 원본이 확 다 날아갈 수 있긴 하지만 제가 촬영한 사진이 뭐 대단한 사진들이라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원본만 저장하는 용도로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원본이 저장된 외장하드가 5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사진이 넘쳐서 백업 해야 할 외장하드를 구입을 하기 위해서 페이스북에 외장하드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가장 뛰어난 HDD 제조업체는 히타치입니다. 그러나 히타치 HDD를 사용하는 외장하드 업체도 모르겠고 씨게이트와 WD도 .. 2018. 5. 31.
최신 4세대 V낸드 기반의 SSD 외장하드 삼성전자 포터블 SSD T5 1TB PC와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20년 전, 친구들과 술자리 안주는 PC 이야기였습니다. 참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램(RAM) 메모리를 하드디스크(HDD) 대신 쓰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라는 친구의 말에 말도 안 된다는 핀잔의 소리를 했습니다. 친구는 지금 쓰는 램 메모리가 전원을 끄면 저장된 내용이 날아가지만 하드디스크(HDD)처럼 전원을 꺼도 날아가지 않는 기능만 넣으면 HDD보다 좋은 점이 무척 많다고 했습니다. 먼저 속도가 HDD보다 월등히 앞섭니다. 또한 내구성도 좋고 안정성도 뛰어나서 HDD를 대신할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을 하더군요. 실제로 20년 전에도 램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분이 있었지만 가격이 워낙 비싸고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함부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 2017. 8. 16.
초소형 와이파이 USB 메모리 및 리더기 새로텍 ZSUN ST-WF100SD 다들 USB메모리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USB메모리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 저장된 자료를 복사해서 다른 PC나 노트북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보통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서 파일을 주고 받지만 보안과 공유 설정이 익숙하지 못한 분들은 그냥 USB메모리에 자료를 담아서 주고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USB 메모리 용량이 커지면서 미니 외장하드 역할까지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USB메모리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처럼 Micro USB를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들은 OTG같은 USB와 micro USB포트가 모두 제공되는 젠더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OTG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구입해 놓고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 2016. 7. 3.
초고속 4베이 도킹 스테이션 새로텍 스마트 독(SD-40US3-6G) PC를 3~4년마다 교체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3~4년 전에 산 PC도 인터넷이나 캐주얼 게임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HDD만 빼고 새로 산 HDD를 꽂아서 동생이 쓰는 PC를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PC에서 뜯어낸 HDD는 새로운 PC에 장착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HDD베이가 꽉차거나 3~4년 전에 산 제품이라서 HDD 용량이 작어서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이런 남는 HDD를 외장 하드로 만들어주는 제품도 있지만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 같이 사진을 많이 찍고 외장 HDD에 사진을 보관하는 분들은 남는 3.5인치 HDD를 자료나 사진/동영상 백업용으로 사용하면 이런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HDD 도킹 스테이션 제품입니다. 이 HDD .. 2016. 3. 24.
군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새로텍 밀리터리 외장하드 FHD-1127U3-6G 종로를 지나다니다 보면 가끔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은 길상사의 연등을 보러 가는데 한 드라마 촬영 현장을 봤습니다. 잠시 잠깐 지켜 보면서 유심히 촬영 카메라들을 살펴 봤습니다. 요즘 드라마들은 영화처럼 모두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모든 장비가 디지털 카메라 장비였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이다 보니 저장 매체로는 HDD나 다양한 디지털 저장 매체를 사용하더군요. 이 중에서 HDD 저장장치가 가득 꽂혀 있는 하드 케이스를 봤습니다. 디지털 매체로 전환이 되다 보니 HDD가 필름 역할을 하고 있더군요. 사진과 달리 방송카메라들은 동영상이 기본이기 때문에 대용량 저장장치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디지털 저장매체인 HDD(하드디스크)는 여전히 인기가.. 2016. 3. 3.
새로텍 팜미니(Palm mini), USB메모리와 외장하드의 장점이 합쳐진 mSATA SSD 외장하드 디지털의 장점은 무한 복제입니다. 아날로그는 원본을 똑같이 복사한다고 해도 원본과 카피본이 눈으로 확 티가 납니다. 그래서 짝퉁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씁니다. 그러나 디지털 쪽에서는 짝퉁이라는 단어가 쓰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원본 100% 복제가 가능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사진과 음악, 동영상과 영화나 문서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원본을 그대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느낄 수 있습니다.이 디지털 시대에서는 물리적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영화, 음악, 동영상, 문서 등을 쉽게 전송하고 전송받으면서 하나의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멀리 복제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디지털 복제가 인터넷과 연결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널리 멀리 복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고속 인터넷.. 2015. 2. 1.
새로텍 에어스토어 WF-ABU2'는 무선 인터넷공유기,무선 외장하드,보조배터리가 하나에 담긴 제품 스마트폰 1개 아이패드 1개 넷북 1개, 노트북 1개 카메라 3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와 카메라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 보니 밖에 나가기만 하면 배터리 부족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또한, 카메라 SD카드가 사진으로 꽉 차면 데이터 백업에 대한 걱정도 크죠. 그래서 느려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넷북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백업용으로 들고 다닐 때도 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큰 행사 촬영 의뢰가 오면 16G 메모리 카드를 가지고 가지만 RAW 파일로 찍다 보니 16G 기가도 금방 꽉 찹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까지 하게 되면 더 빨리 메모리를 꽉 채웁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배터리가 다 떨어져 가는 두려움과 카메라 메모리 용량에 대한 공포를 동시에 해결하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2014. 1. 26.
외장 하드를 무선 외장 하드로 변신시켜주는 WI-FI 변환 어댑터 (CWFN-U2) Wi-Fi 기능이 내장되어서 무선으로 스마트폰 사진이나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의 사진을 무선으로 전송 할 수 있는 외장 하드가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 중인 새로텍 와이디스크 WF-20U3 은 무선으로 혹은 USB3.0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서 편한 방식으로 사진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은 무선으로 DSLR 사진은 PC를 통해서 유선으로 전송하며 노트북의 사진은 무선으로 전송 하면 됩니다. 가끔 USB3.0 케이블을 집에 놓고 왔을 때 노트북의 사진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직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효용 가치는 좀 떨어지지만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카메라로 갈아타면 현장에서 바로바로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니콘.. 2013. 8. 16.
Wi-Fi와 외장하드가 손잡은 무선 외장하드 새로텍 와이디스크 WF-20U3 1,500만 화소 DSLR카메라로 RAW파일로 촬영을 하면 1개의 사진 당 12메가 정도합니다. 한번 출사나 촬영을 나가면 16기가 SD카드 반 정도를 촬영 합니다. 대략 8기가 정도의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격상 B급 아니 C급 사진도 언젠가는 필요 할 때가 있을 것 같아 모두 컴퓨터에 저장합니다. 이렇게 차곡 차곡 모은 사진은 외장 하드에 꼬박꼬박 백업을 합니다. 찍은 사진이 사라진다면 그 추억과 그 노고가 다 사라지기 때문에 돈을 들여서라도 외장 하드에 모두 백업을 하고 될 수 있으면 2차 백업도 하고 있습니다. 2차 백업까지 하면 참 좋겠으나 돈이 문제죠. 그래서 중요한 사진은 따로 추려서 2차 백업 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웹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을 하기도 하고 휴대용 외장하드에 .. 2013. 5. 31.
환경공해가 없는 골판지로 만든 외장형 하드 BytePac 요즘은 외장형 하드가 보편화 되어서 하드를 추가 장착하기 보다는 필요할때 외장형 하드를 껴서 백업하고 빼 놓습니다. 또한 친구네 집에 있는 자료들을 몽땅 끌어 올때도 유용하죠. 외장형 하드가 처음 나오던때가 2천년대 초였는데 그때 저도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사서 안쓰는 하드디스크를 활용했는데 지금은 거의 안써서 버려버렸습니다. 돈 아깝죠. 돈도 아깝지만 가전제품 버리면 플라스틱과 폐가전재료들이 있어서 환경에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골판지로 만들면 어떨까요? BytePac 은 외장형 하드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여느 하드케이스와 다른 골판지로 만들어졌습니다. SATA/USB 케이블이 들어가 있어서 호환성도 좋은편인데요. 또 놀라운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가격이 55달러입니다. 골판지에 무슨 .. 2011. 10. 15.
외장하드 LG XD7 Cubu 640GB 를 500GB 가격에 살수 있는 절호의 기회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하드가 꽉꽉 차가네요. DSLR로 촬영할때 용량이 좀 크지만 후보정이 쉬운 RAW파일로 찍다 보니 사진 한장에 10메가가 됩니다. 이러다 보니 제 하드는 사진으로 꽉꽉 찹니다. 여기에 풀HD 동영상 촬영도 꼬박꼬박하기에 하드는 4개월 정도만 지나면 500기가가 꽉 차버립니다. 출사 한번 가면 보통 4기가를 꽉 채우고 오기 때문이죠. B급 사진들은 버려야 하지만 나는 분명 B급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서 지난 사진을 보면 B급이 A급으로 보이기도 하고 남들이 보면 B급이 A급 사진으로 보이고 A급이 B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버리지 못하는 습관도 있어서 하드는 항상 사진으로 가득차네요 이런 이유로 외장형 하드를 하나 샀습니다. 그러나 이전 외장형 하드는 크기도 크고 전원.. 201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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