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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2

오상진과의 결혼으로 찍힌 김소영 아나운서 MBC를 떠나다? 방송에 관한 글을 요즘에 잘 쓰지 않지만 이 아나운서 이야기는 좀 써야겠습니다. 저에게는 여러 기억이 있는 아나운서입니다. 한 때는 MBC 간판 앵커였던 김소영 아나운서입니다. MBC 장기파업 후 FM 영화음악을 진행했던 김소영 아나운서매일 팟캐스트로 듣고 있는 MBC FM의 이주연의 영화음악이 잠시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이주연 아나운서가 출산을 하기 위해서 6개월 이상 방송을 쉬어야 했고 그 자리에 다른 MBC 아나운서들이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퇴사한 박혜진 아나운서가 꽤 오랜 시간 진행을 했고 그 뒤를 이어서 손정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해외 유학을 가게 되어 하차를 합니다. 그럼 다시 이주연 아나운서가 돌아와야 했습니다. 출산 한 지 1년이 지나가고 있고 그 자리는 MBC FM 영화.. 2017. 8. 10.
일반인의 트위터와 유명인의 트위터가 다른점 트위터는 편합니다. 어떤 말과 글을 써도 됩니다. 외국 서비스이기 때문에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할 일도 없습니다. 한국 포털 메일처럼 경찰이나 검찰이 서류만 내밀면 고객 몰래 이메일을 상납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더 인기가 많습니다. 미투데이 같은 한국서비스는 유사시(?) 자신의 집주소나 핸드폰번호등을 포털이 공권력에 제공할 수 있기에 저조차도 꺼려지게 됩니다. 뭐 티스토리도 한국포털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특정인을 심하게 지적질 하지는 않습니다. 여차하면 명예훼손을 걸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공인들은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여러모로 블로그는 답답합니다. 하지만 트위터 같은 SNS서비스는 편합니다. 일단 짧게써도 부담없고 . 아니 짧게 써야 하는 서비스죠 이런 이유로 속에 있는 이야기도 .. 201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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